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글로벌 IT 기업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학습도구 플랫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 및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협력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김대중 교육감,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지역 총괄 소피 배(Sophy Bae) 등이 참석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 Education Platform 내 구글 교육 서비스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 지원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윤리교육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인재 역량 개발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생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본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김영관 원장과 이케다 고이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을 추진하는 등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기리시마 지역 학교 간 국제교류 매칭 추진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운영 지원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이다. 특히 국제교류 매칭 이후 온라인 수업교류,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방문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학교 간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6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 드림타워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영유아 및 발달지연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장애영유아 학부모 맞춤형 양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아이의 떼쓰기 행동 속 숨은 뜻 알아채기’를 주제로, 가정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자녀의 행동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대처 방안을 모색하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는 ▲특수교육대상자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의 중요성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을 통한 아이의 행동 원인 정밀 분석 ▲가정에서 바로 적용하는 대응 전략 정리 및 실제 성공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가정 내 양육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반복되는 떼쓰기 행동 때문에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연수를 통해 아이의 행동에 담긴 원인과 신호를 이해하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 주관하여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중3~고2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6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 진로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하여 깊이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 및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하여 ▲정문 기념 촬영 ▲캠퍼스 투어(미술관, 대운운동장, 경영대 등) ▲중앙도서관 및 법학도서관을 견학한다. 이어 ▲조철훈 교수(목장장)의 동물생명공학 전공 관련 특강을 듣고, 전공 연구실에서 실험실 실습과 멘토링 프로그램 및 진로 로드맵 초안 작성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추가 연구실 실습(실험 3, 4)을 진행한 후, 각자 작성한 진로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수증을 수여받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함봉식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동물생명공학 및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접하고, 자신의 적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오후 4시,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강릉권역 고교학점제 협의체, 도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고등학교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발전특구 연계 고교-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 등 지역 대학과의 협업 교육과정이 확대됨에 따라 고교와 대학 간 소통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고교와 대학이 서로의 현장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정립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연계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소그룹 분임 토의 ▲토의 결과 공유 및 종합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릴레이 토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나누고 실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도출했다. 강장혁 교육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10시 30분, 교육장실에서 대한비만학회, 원주시보건소,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화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건강검진 이후 실질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진료 연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의료 전문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연 원주교육장,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 손창우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건강 및 웰빙센터장,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비만 예방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연계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33년에 걸친 학생 경험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완성된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의 시설 개선은 학습과 창의성, 웰빙 및 한층 강화된 공동체 연결을 지원한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10월 6일 -- 호찌민시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의 학생과 가족들이 현재 학교의 초등 및 중고등 캠퍼스 전역에 걸쳐 새로 조성되고 개편된 공간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학생들이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ISHCMC의 33년에 걸친 헌신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학습, 등교, 교류, 창작 및 학교생활 참여라는 일상적 경험을 향상한다. 완성된 개선 사항에는 초등 캠퍼스 입구 및 하차 경험 재설계, 신규 차양식 대기 공간, 개편된 유치원 및 3학년 학습 환경, 새로운 초등 팹랩(Fab Lab), 차양식 중고등 농구장,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 개선 및 교실 기술 장비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초등 캠퍼스에서는 매일의 등교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재설계된 입구 및 하차 구역은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독서의 달에 영광중학교, 해룡고등학교, 백수중학교에서 영광군 올해의 책 ‘못갖춘마디’의 채기성 작가와 학생들이 만나는 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연에서는 ‘우리 안의 못갖춘마디에 대하여’를 주제로 소설 ‘못갖춘마디’의 이야기와 작품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음악에서 마디가 시작되는 방식에 빗대어 삶의 시작과 과정, 선택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 다른 삶의 모습과 방향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작가와 함께 고민했다. 이어 작품을 읽으며 떠올린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작가와 생각을 나눴다. 채기성 작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 속 이야기를 설명하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 홍농초등학교와 홍농서초등학교에서 영광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랜선 아빠’의 제성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의미를 탐색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6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역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안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과 현장에 필요한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현장 소통은 지역의 특성과 특수교육 여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이러한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마다 다른 환경과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충남 특수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인력을 확대 배치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해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영해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보행 중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 주변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