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태백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고원체육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3대 메이저 태권도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개회식은 9월 8일 오전 11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방부장관기 대회의 특색을 살린 의장대 공연과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인부 선수들이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군인부와 일반부 경기가 함께 펼쳐지는 점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또한, 태백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도 지난 8월 선수 영입을 마친 뒤 이번 대회를 통해 공식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태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지원하고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컬링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9월 5일 오후 3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인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의 시민 강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컬링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습을 통해 컬링을 접한 시민들이 정기적인 경기 참여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컬링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시민층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릉이 갖춘 우수한 빙상시설을 시민 생활체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컬링을 비롯한 빙상스포츠의 참여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체육회와 당진시체육회는 3일 저녁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민체전 선수단,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1만 1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구·야구·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탁구 등 30개 정식종목와 당구·바둑 등 2개 시범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은 문화예술 공연 등 식전행사, 선수단 입장, 박 지사 격려사와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20년 간 당진이 품어왔던,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220만 도민이 함께 응원하고 호흡하는 도민체전은 ‘통(通)하는 충남’을 보여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광주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6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며, 광주에서는 레슬링, 배드민턴, 사격, 수영(다이빙), 스쿼시, 양궁, 역도, 유도, 육상, 조정, 카누, 하키 등 14개 종목 24명(지도자 4명, 선수 20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지도자로는 레슬링 박삼열 감독(광주남구청), 역도 박후성 감독(조선대학교), 하키 김종이 감독(조선대학교), 육상 김국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이 국가대표 지도진으로 참가해 선수단을 이끈다. 선수단에는 레슬링 박서영(광주남구청), 배드민턴 조송현(광주은행), 사격 봉서린(광주체육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현황과 행정지원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부서와 관계기관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공식·부대행사 운영을 비롯해 선수단 수송과 숙박, 교통·주차, 응급의료체계, 경기장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폈다. 시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람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고회에 앞서 이날 오전 육동한 시장은 대회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찾아 경기장 안팎의 공간 배치와 선수단·관람객 동선, 공식행사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3일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참석 내빈 격려사, 대회기와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1개 종목 10,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8월 월간 ‘쉘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함께 키우는 ‘2026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시민운동장 등 1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축전은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구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18개 종목에 5,500여 명(임원·선수 3,000여 명, 일반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는 대회 기간 대구 곳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육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8개다. 개회식은 9월 5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시장, 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음악 줄넘기 등 종목 시연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공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등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인기가수 홍지윤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수영), 익산(볼링), 장수(육상·테니스)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고성 럭키락 볼링장에서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볼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비롯해 거창, 산청, 함양, 하동, 합천, 남해 등 경남 7개 지역에서 총 1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고성 참가자 중에는 학생부 선수 13명도 포함돼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관내 학생부 개인전과 일반부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생부는 고성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가하며,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군 지역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현직 실업선수와 프로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경기는 차수당 3게임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참가자의 성별·연령·장애 여부 등을 고려한 핸디점수가 적용된다. 레인은 협회 추첨으로 배정하고 경기 진행에 따라 레인을 이동하며, 정비는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