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의 전문지식 습득과 영농 현장 활용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재배 확대와 재배기술 고도화에 따른 시설재배 환경 관리와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와 병해충 발생에 대응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과정으로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 △농업 디지털 정보 서비스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재배기술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귀농예정인으로 교육 인원은 150명이다.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교육 당일인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장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시는 10월 7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노인복지 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1부 기념식, 2부 어르신 문화 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서는 60대 부부들로 구성된 어르신(시니어) 동아리 ‘울산부부소란밴드’가 무대에 올라 노인의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5명(대통령표창 1,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 울산광역시장 표창 6)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차동진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은 모범 노인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 지회장은 1989년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이장을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과 대한노인회 온산읍 분회장 등을 거쳐 현재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경상북도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세계경주포럼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회의 성과를 이어가는 자리다. 문화창조산업을 중심으로 국가·지역·세대·산업을 아우르는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경상북도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와 연결해 ‘문화산업 중심의 글로벌 경북’을 알릴 계획이다. 10월 5일까지 APEC 회원국을 비롯한 25개국과 국내외 대학 30여 개가 참여를 신청했다. 개막식과 기조연설을 포함한 본회의에는 1,300여 명이 사전 등록했다. 8일 개막식에서는 피에르 루이지 사코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교수와 앤디 프랫 영국 런던시티 세인트조지스 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과 조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 이미지 관리를 하루 동안 함께 배우는 ‘취업준비 All in One 클래스’ 참여자 10명을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특강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인다. 오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체험으로 이미지 관리 방법을 익힌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같은 과정에 참여한 구직자들의 호응을 반영해 하반기에 다시 마련됐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이어간다. 새일여성인턴사업 우선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교육 참여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고, 센터 프로그램 참여 이력과 취업 의지 등을 고려한 내부 기준에 따라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7개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 심사,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하며,현재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대상에 포함된다. 본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생산 체계를 입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양식어가의 인증절차 및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차질 없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오죽한옥마을 풋살경기장에서 '2026 골목상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강릉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강릉빵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관내 소상공인 26개 업체가 참여해 공예품·생활소품·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구매 이벤트와 미니 게임존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상생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빵축제와 상생마켓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상생마켓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와 '제9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6)'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는 '맛의 세계일주, 부루맛불'을 주제로, 관람객이 거대한 보드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맛을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보드게임처럼 구성해 전시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주요 공간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월드 푸드 빌리지’를 비롯해 부산의 맛있는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스위트랜드’, 해산물 요리 구역인 ‘씨푸드 포트’,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험학교’, 프리미엄 외식 공간 ‘딜리셔스 다이닝’, 부산 로컬 미식의 매력을 담아낸 ‘딜리셔스 부산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월드 푸드 빌리지’에는 일본·프랑스·이탈리아·베트남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제4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 ‘부기테크’는 지역 및 수도권 투자사와 부산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26 FLY ASIA'와 연계해 개최되며,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에서도 초기 투자 이후 후속 투자가 필요한 성장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SeriesB 등 스케일업 단계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뇌 건강 웰니스기기 ‘리솔’, 정전기 기반 나노필터 ‘뉴라이즌’ 등 성장기업 6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고, 사전에 수요를 파악하여 투자사와 매칭이 완료된 15개사의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투자쇼에는 부산시 조성 펀드운용사를 비롯해 SBI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투자사 26개사가 참여해 지역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원주시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향후 절차를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은 화재로 인한 시설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시장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시는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나동 주요 구조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동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2층 매입 및 리모델링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동의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