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대호' 김종서함에 담긴 그 결기로 자주국방 대한민국 실현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띄우는 이 전함은 우리가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며 "빌려 쓰던 시절, 사다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을 스스로 설계하고, 스스로 건조해 스스로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대호' 김종서함은 세종대왕 시절 두만강까지 진출해 6진을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이지스함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지 24년 만에 '대호' 김종서함이 그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진수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남을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 지원 방안들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며 기업에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없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시스템, 제도, 관행들을 개선하는 개혁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 대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과 비정상, 불합리를 바로잡아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수의 힘센 이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제도, 관행, 문화를 모두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개혁은 혁명보다도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치기 어렵다고 병을 외면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진다"며 "특히 개혁이 성공하려면 보다 많은 국민들
1000개 이상의 AI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작성된 보고서, 자산관리사의 84%가 운영 모델 재편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10% 미만만이 이러한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9월 29일 --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기업인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가 9월 28일, 전 세계 17개 시장의 자산관리 업계 고위 의사결정자들을 모델로 한 1066개의 대표 AI 페르소나에 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합성 연구 보고서 '히든 인 플레인 사이트(Hidden In Pl(AI)n Sight)'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자산관리사의 84%가 AI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운영 모델에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는 AI 전환이 단순한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운영하고, 경쟁하고, 성장하는 방식을 재구상하는 문제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업계 리더십 팀의 98%가 AI 의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오직 7%를 조금 넘는 수준만이 에이전틱 AI 역량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
전체 근로자의 AI 사용률은 10%포인트 상승했지만 학습 및 역량 개발 자원에 대한 접근성은 8%포인트 하락 AI를 매일 사용하는 근로자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와 고용 안정감이 훨씬 높고 기술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도 강해 그러나 근로자의 대다수(56%)는 뒤처지고 있어… 필요한 학습 및 역량 개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명 중 2명에 불과 한편 강력한 AI 역량과 희소한 기술을 갖춘 선도 직원의 거의 3분의 1(29%)은 향후 1년 이내에 고용주를 바꿀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극히 높다고 응답 생활비 압박 증가: 월말에 여유 자금이 남는다고 답한 근로자는 3분의 1에 불과해 전년 대비 8% 감소 런던, 2026년 9월 29일 -- AI 역량 격차가 확대되면서 근로자 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AI 활용과 직장 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학습 및 개발에 대한 접근성은 떨어지면서 대다수 근로자가 뒤처질 위험에 놓여 있다. 48개 국가 및 지역의 근로자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PwC의 2026 글로벌 인력 희망과 두려움 설문조사(2026 Global Work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 반드시 실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언급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온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왔고,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로 넓혔으며, 누군가는 우리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해 왔다"며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이 바로 세계 한인의 날"이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동포사회의 목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과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한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되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는 한편, 스틸 대사가 재임 기간 중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스틸 대사는 모국에 미국 대사로 부임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하고, 혈맹인 양국이 안보,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강한 동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의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한식, K-pop 등 문화적 위상이 한국을 떠날 때와 비교해 크게 높아진 것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한미 양국이 상호투자 및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면서 특히, 조선·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인 서울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대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민족 대이동 기간인 추석 연휴(9.24~27) 동안 가장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거점인 서울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번 추석 연휴가 “고속철도 통합을 이룬 후 맞이하는 첫 명절”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서울과 수서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으로 인해 국민들께서 좌석 부족과 예매 불편을 겪으신 걸로 아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고속철도 좌석이 대규모로 추가 공급되고 예발매 서비스도 대폭 개선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통합을 발판 삼아 앞으로 고속철도 운행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추석 연휴 4일간 수송능력을 극대화하여 국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혹시 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저녁,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를 방문했다.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는 한국 아이돌그룹인 '스트레이키즈'를 주축으로 한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콘서트는 콜롬비아 보고타(9.9.),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9.14.~9.15.)를 거쳐 멕시코시티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무대로, 현장은 K-팝을 사랑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스타디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먼저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공연장을 찾은 K-팝을 사랑하는 멕시코 청소년 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K-팝을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며, 한글이 써진 에코백에 K-푸드와 K-화장품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우리 기업 제품들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K-팝을 좋아하는 이유', '제일 좋아하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등에 대해 물으며, 양국 문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