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등 모두 15개 사업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780명 정도로, 신청 희망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 수준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메이커하우스)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예비)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특허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민이 내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직접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20일 송경희 위원장 주재로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이하 ‘온마이데이터]’ 2차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2차 구축*에서는, 본인 정보의 다양한 방식 다운로드, 본인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저장소 등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용자 접근이 더 쉬운 모바일 앱에서도 온마데이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가 추가 됐다. 온마이데이터 2단계 서비스는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에 국민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정보의 주인인 국민이 내 정보를 요청하고 원하면 직접 저장·전송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파일로 내려받거나, 이메일 또는 앱으로 전송하여 손쉽게 본인 정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1월 20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방위사업청과 연구개발 주관기관인 LIG넥스원,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자전기(Block-I) 개발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자리였다. 전자전기(Block-I) 사업은 총 1조 9,198억 원을 투자하여 적의 통합방공체계와 무선지휘통제체계를 무력화하는 전자전기를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 및 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2034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될 전자전기는 기존 전자전 장비들이 무기체계별 제한적 보호 기능에 머물렀던 수준을 넘어, 광범위한 지역을 원거리에서 재밍(jamming)함으로써 적의 눈과 귀를 차단하고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공중전력의 생존성과 합동작전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Block-I 개발 전 과정을 업체 주관으로 진행하여 관련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이창호) 및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대희)가 1월 20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창호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김대희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1개 대대, 246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산불 대응 등 소방 업무 보조 및 화재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창호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및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항상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지원하고자 ‘어린이집 재무·회계 매뉴얼’ 책자를 제작해 20일부터 남구 관내 전체 어린이집(140개소)을 대상으로 순차적 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행정 오류와 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무회계와 관련된 지적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표준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매뉴얼 배부로 인해 어린이집에서는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향상돼 원장의 행정부담이 경감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통한 학부모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매뉴얼을 활용한 기본 역량 강화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문제 해결이 병행되면 반복 지적사항 감소와 함께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강화를 위해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 내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울산 남구 치매안심하우스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1년에 개소해 실제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치매 예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재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체험 콘텐츠를 병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치매 예방 정보 제공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오프라인 방문 견학 1,154명과 온라인 참여 1만926명 등 총 1만2,08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를 위한 대표 거점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남구 치매안심하우스는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을 위한 돌봄 특강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상·하반기에는 돌봄 영양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배려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5기수 179명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5%, 재참여 의사는 94%로 나타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4 수업 방식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해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 수업 인원 축소를 통해 학생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어민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더욱 촘촘해져 학습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을 기수별 40명씩, 총 5기수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의 1:3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구민 누구나 1:1 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가 올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를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개선과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울산 최초로 무거현대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이번 추가 지정까지 총 1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이번 6개소 신규 지정이 완료돼 상인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남구는 이번 신규 지정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과 임금, 근로조건,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38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5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구는 앞서 각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의 재산·소득·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경계의 진동 :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드로잉)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사 중심의 미술 단체로, 미술교육 연구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교실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넘어 작가 개개인이 탐구해 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겨 보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병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박민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현석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재임 기간 자원봉사 활동 기반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에 힘쓴 공로로 제5대 박민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 교육 및 실적 관리△푸드뱅크 운영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호 제5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2025년 서비스품질평가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서비스 개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서비스품질평가단은 우수고객 15명으로 구성되어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3주간 활동하며,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과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평가의견에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비롯해 안전관리, 강사 운영, 직원 근무 환경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다양한 개선 의견이 포함되어, 공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은 “주민 여러분의 세심한 평가와 소중한 제안이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UNIST 경영관에서 멘티와 멘토, 운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과학멘토링’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울주군 내 17개 중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UNIST 재학생 멘토 29명이 참여해 기숙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는 수학·과학·영어 등 교과 학습 지도와 특별활동을 병행해 멘티의 학업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탐색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과학멘토링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