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2022~2026)’의 그간 성과 공유 및 실제 설계·시공·소프트웨어 현업 관계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12월 12일 14시부터 양재 aT센터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건설기준은 시설물의 안전 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준수해야 하는 기술적인 원칙과 기준으로, 현재 국가건설기준은 총 3,432개의 코드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와 같은 건설기준이 설계·시공 단계에 적용되고 기준에 부합되는지 검증하는데는 고도로 숙련된 기술인이 투입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디지털 건설기준은 기존에 문자, 그림 등으로 표현되어 있는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의 정보를 의미와 값을 가진 데이터로 변환하여 데이터의 형식으로 가공하여 나타낸 것이다. 최근 BIM 기반 설계가 건축·토목공사 전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건설기준이 3D 기반의 BIM 모델과 연동되지 않아, 실무자가 도면을 작성·검토할 때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남 나주가 무한에너지 인공태양과 첨단기술 AI의 동반 성장을 이끌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품었다. 전라남도는 11일 대변인 명의의 환영문을 통해 핵융합(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사업지가 전남 나주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 유치는 전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선제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온 성과다.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 부지 공모 계획이 발표된 이후 전담 TF를 구성하고 전남 나주 유치를 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부지 현지 실사와 발표심사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나주에 구축되면 2천여 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전남으로 유입되고,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1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등 700여 에너지 기업, 단 한 건의 자연재해도 없는 안전한 부지, 열렬한 시도민 지지까지 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성심당을 찾는 손님이 올해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AI를 활용해 방문객 흐름 파악에 나섰다. 대전시 중구는 해당 데이터를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주변 상권 활성화, 안전관리 등에 폭넒게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는 10일 대흥동 성심당 본점 앞에서 글로벌 라이다 전문기업 아우스터(Ouster), AI 기반 국내기업 그린에이아이와 함께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유동인구 분석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성심당이 위치한 은행선화동과 대흥동 일대는 국비 49억 5천만 원 등 55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컬 상권창출 사업지로 ‘글로벌 베이커리 도시' 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잇따라 현장을 방문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연에서는 성심당 본점 앞 교차로에 설치된 라이다 센서가 360도 방향을 스캔하며 사람의 동선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장비에 탑재한 AI 에이전트 기능은 특정 시점이나 장소별 맞춤형 분석보고서도 자동 생성할 수 있어 하루 2 ~ 3만 명이 몰리는 성심당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66억원이 증액된 6,053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28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의존재원 및 자체재원을 반영하고, 이월·불용예산 최소화를 위해 집행잔액을 삭감했으며, 국시비 보조사업을 추가 편성하는 등 2025회계연도를 마무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 사업으로는,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80억원, 상안테니스장 시설개선사업 18억원,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억5천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이의신청 지급금 2억5천만원, 제전마을 일원 위험사면 정비 2억원 등이 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2일부터 북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9일 최종 확정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올해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서, 언양 등 5개 지역 내 자동차관리사업체 50개소(종합정비 7, 전문정비 39, 매매 3, 폐차 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울산광역시 자동차검사 검사정비조합 등 관계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차관리법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정비책임자 지정 등 종사원 관리실태 △정비업 등록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업계 질서 확립과 안전한 자동차 관리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자동차관리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언양읍에 소재한 동신유리제경(대표 양종부)이 10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양종부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동신유리제경에 감사드린다”며 “언양읍에서도 지역 취약계층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0일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2025 울주RCE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울주RCE 군민교육분과와 학습교류분과 위원 24명이 참석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속가능발전·ESG 전문가 신유희 이사(지구맑음)의 특강을 통해 울주군의 지역 특성에 맞춘 SDGs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또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환경 감수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울주RCE가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실천 플랫폼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라며 “내년에는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특성을 담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울주형 SDGs 실천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RCE는 울주군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협력체로, 군민·기관·학교를 연결하는 지역 SDGs 추진 허브 역할을 해왔다. 기후·환경·문화 기반 교육, 지역 네트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4동·옥동)은 10일 3층 의회상황실에서 보건의료,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과 함께 남구형 돌봄통합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 남구형 돌봄통합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남구 통합돌봄을 총괄하는 남구청 노인장애인과를 비롯해 남구보건소, 남구지역자활센터, 노인돌봄지원플랫폼, 율제요양병원,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돌봄기관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종 의원은 돌봄통합 정책과 관련한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청취한 후 수요자 중심 맞춤형 돌봄통합지원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정책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이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역형 통합돌봄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합천참기름 이역 대표가 10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역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설립하고 울산중구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중구공동육아나눔터가 12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반구동 e편한세상 아파트 내 중구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25년 초등 돌봄·품앗이 활동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구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아동들이 올 한 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종이접기, 점토 공예(점핑클레이) 등 다양한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중구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과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동들이 창의력을 증진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가 12월 10일 오후 2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산학 공동발전 지역 멘토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내년에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과정과 의료통역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는 맞춤형 교과 과정(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력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금녀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정보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대학과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0일 오후 2시 반구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과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 중구연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점포를 둘러보고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인심 좋은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태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복학 신청을 한 18세 이상 대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정 학생 등을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 30일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동안 구청과 동(洞)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자료 정리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 프로그램이 행정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아가 진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우정혁신도시 내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첫 순서로 12월 10일 오전 11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기부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선착순으로 기부자 450명에게 울산큰애기 탁상용 달력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행사’를 소개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8월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및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12월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혁신도시 지역성장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국회의원, 공공기관 노동조합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에서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거점 조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도시 관련 전문가와 공공기관 노동조합원 등 토론자(패널) 4명이 혁신도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자체 사이의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혁신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2006년 발족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자체 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혁신도시 활성화 관련 법 개정 요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