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생포 옛마을에 ‘산타의 집’을 조성하고 12월 매주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에 산타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의 집은 산타클로스가 실제로 살고 있는 듯한 공간으로 꾸며 조성하고, 전문 재연연기자가 직접 산타클로스를 연기해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산타의 집에 들어서면 크리스마스트리와 반짝이는 조명, 장식이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커다란 곰인형과 가득 쌓인 선물상자, 벽난로 등을 배치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산타의 집을 찾은 어린이들은 올해 자신이 한 착한 일을 산타클로스에게 자랑하고, 칭찬과 함께 작은 선물을 받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맘때쯤 설렘을 안고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동심을 담아 산타클로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래문화마을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래문화재단은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두 개의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염기현 작가 초대전 'Welcome to the garden'과 울산작가 전시지원 사업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푼크툼 '뉴 푼크툼의 고래이야기'이다. 이날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4층 갤러리C에서 열리는 '뉴 푼크툼의 고래이야기'는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인 ‘고래’와 장생포라는 장소성을 사진예술로 재해석한 전시다.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사진작가 김양수·이백호·이순남·조춘만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고래의 존재감을 현대적 시각언어로 풀어내고 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에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고래가 가진 상징적 서사를 사진매체의 확장성을 통해 감성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한다. 작품 속 순간은 관람자의 감정을 찌르는 ‘푼크툼(punctum)’으로 작용하며, 울산 문화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네 작가의 협업은 지역 사진예술의 전문성 강화와 창작 교류 확대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남구보건소에서 위탁·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 개소 이래 현장 중심·참여 중심·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남구만의 특색있는 심리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2019·2021·2024) △행정안전부 혁신챔피언상 △울산광역시장상 등 다수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마음건강의 주요 지표인 자살률은 전년 대비 5.2명 감소해 인구 10만 명당 30.2명으로 크게 낮아졌다. 이와 함께 남구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저하율이 감소하고 우울지수가 개선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17일 남산근린공원에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사유지 개발과 관련해 산책로 훼손에 대한 빠른 복구와 함께 철저한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남구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사유지에서 진행된 연립주택 건축 지반 조사로 인해 대규모 산책로 훼손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축물 지반 조사 과정에서 산지일시사용신고 허가에 대한 법적 절차 준수 여부, 산책로 훼손에 대한 향후 복구계획, 지반 조사 관련 사전 안내 현황에 대한 남구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남구는 해당 지반조사 사업은 산지일시사용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산책로 훼손은 원상복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구는 “남산 사유지의 지반 조사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의 현황, 사용 목적의 적정성, 복구계획서 등을 검토해 일시사용신고 법적 기준에 충족돼 신고를 수리한 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훼손 문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2월 17일, 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희토류 대체, 저감 등의 기술 확보에 대해 연구계와 학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국가 차원의 첨단소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희토류 대체, 저감, 재활용 등의 기술 확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자원-기술-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적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 출연연구기관들이 추진 중인 희토류 관련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정책 및 연구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연구계와 학계의 전문적 견해와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해야 할 희토류 기술 자립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기술 자립을 통해 희토류 공급망에 대한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여, 희토류 공급망 위험(리스크)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신속하고 강력한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희토류 현안을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재배한 비파(Eriobotrya japonica)잎이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혈중 지질 증가, 인지능 저하, 골밀도 감소 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비파잎을 실험 식이의 1% 수준으로 배합해 12주간 갱년기 모델 마우스에 투여한 뒤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혈중 총콜레스테롤은 20%,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은 33% 감소했다. 또한, 미로 탈출 시간이 40% 이상 단축되는 등 학습·공간 기억력이 크게 향상됐다. 기분과 정서 안정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준도 30% 증가했다. 아울러 비파잎을 섭취한 실험군의 골밀도가 22.8% 회복됐고, 뼈 소주 간 거리가 19% 줄어 정상군 수준에 가깝게 개선됐다. 뼈 분해를 억제하는 인자(OPG)는 48% 증가하고, 뼈 분해를 촉진하는 인자(RANKL)는 79%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를 종합해 비파잎 섭취가 갱년기 인지기능 및 정서 개선, 폐경 여성의 뼈 재생과 뼈 대사 균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파잎에서 갱년기 여성의 혈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12월 16일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전력화 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을 비롯해 합참, 육군본부, 국방시설본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킬체인(Kill-Chain) 핵심 전력인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전력화 완료를 축하했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는 개전 초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 갱도 진지와 유개호를 최단 시간에 정밀타격하기 위한 킬체인(Kill-Chain) 핵심 전력으로,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의 전력화 완료로 적 위협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킬체인 역량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되고 생존성과 작전능력이 향상된 차량형 전술지대지유도무기-Ⅱ의 체계개발을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전력화 완료를 통해 군 작전 수행 능력 상승으로 킬체인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향후에도 고도화된 지대지유도무기의 개발을 위해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2월 20일 오후 2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별의별 과학특강’의 12월 강연자로 오산대학교 e스포츠학과 한상용 교수를 초청해 '게임은 과학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상용 교수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리그오브레전드팀 감독으로 활약했고 LCK아카데미 시리즈 해설위원 및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베테랑 감독이자 전술가, 과학적 훈련사 그리고 대중 해설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강연은 게임 속 승리공식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으로 전술 슈팅게임 ‘발로란트’와 ‘리그오브레전드’를 사례로 활용한다. 특히 프로 선수들이 내리는 전략적 판단과 행동이 어떤 과학적 원리로 작동하여 승부로 이어지는지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과학적 사고에 기반한 지능형 스포츠”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모범운전자회의 제도적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 1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강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본회의 최종 의결만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도와 중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범운전자란 도로교통법 제2조 제33호에 따라 무사고운전 또는 유공운전자 표시장을 받거나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면서 교통사고 전력이 없는 사람으로 경찰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발돼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에 따라 조례에는 같은 법 제5조의2에 따라 조직된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광역시 중부지부를 대상으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봉사활동과 예방캠페인, 각종 행사에 따른 교통통제 활동, 재난 시 구조 활동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의 원활한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실국장·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부지사 주재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국토연구원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 차원의 종합구상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별법 제정 근거 마련, 시군의 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제시, 상위 국가계획 반영, 국책사업 발굴, 기업·연구기관 유치·신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핵심목표는 매력적인 도시환경 구현, 광역적 혁신생태계 육성을 통한 기술·인재·산업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권을 조성하는 것이다.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위해 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건립하는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연구개발(R&D) 지구를 조성한다. 주변에는 고품격 주거와 양질의 교육, 첨단산업 등 복합 혁신지구를 단계별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브랜드를 ‘갤럭시티(GALAXITY)’로 기획했다. 은하(Galaxy)와 도시(City)를 의미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물결치는 K-우주항공산업 르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12월 20일부터 올해 마지막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와 STUDIO 1750(김영현, 손진희) 그룹전 『별주부전-바다 속 이야기』 총 2건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바다를 주제로 한 두 전시는 서로 다른 시각적 언어를 통해 지역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탐구하며, 겨울부터 초봄까지 슬도와 방어진 일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이화 개인전 『사적인 지형도 THERFORE WE WERE』'' 김이화 개인전은 12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갤러리 ‘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해양 환경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존재들의 감각적·생태적 관계를 탐구한 비디오, 조형, 가변 설치 작품을 통해 ‘바다-장소-존재’가 교차하는 새로운 세계의 인식을 제안한다. 김이화 작가는 장소 특정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사운드 스케이프, 무빙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공간과 서사를 결합하는 Geo-narrative적 작업을 이어왔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Place-L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최근 남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발주 수법의 전자금융사기(피싱)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남구에 따르면 범인들은 남구청 특정 부서 직원을 사칭해 씽크대 6대 구매 발주를 가장하며 업체에 연락해 계약을 유도한 뒤 선수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두 업체는 선수금 명목으로 1,200만 원~2,000만 원을 이체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남구는 해당 사안에 대해 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남구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납품 사기 △전기 공사 발주 사칭 등 유사 범죄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남구청 직인을 도용한 발주 공문을 전달하는 등 범행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구는 구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남구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공무원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 16일 어물동 1240-148번지 일원 금천교 하부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북구청 건설과 직원 12명과 굴삭기가 투입돼 텐트와 의자, 테이블 등 불법시설물을 모두 수거했다. 해당 지역에는 텐트와 각종 집기류 등이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뒤따랐다. 북구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하천법 위반 경고 현수막을 게시해 자진 철거를 유도한 바 있다. 이같은 행정명령에도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아 지난달에는 두차례 행정대집행 계고를 실시한 뒤 이달 초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해 불법시설물 무단점용을 근절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한달 동안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 특별 영상을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겨울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 달천철장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상과 함께 나오는 캐럴을 들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상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북구는 지난 2월부터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를 운영,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철의 역사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해 왔다. 이달부터는 매일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상영하고, 명절 등에는 이벤트 영상도 준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달천철장이 주민들에게 단순한 역사문화 공간이 아닌 추억의 장소로 남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이벤트 영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달천철장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가 지난 16일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활동에 매진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 우수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으로 총 8개 업체가 유공기업체 표창패를 받았다. 수출우수기업은 △정원기계㈜(대표이사 원경연) △㈜국일인토트(대표이사 이종철) △반도이앤티㈜(대표이사 윤석배) △명성씨앤피㈜(대표이사 서명국) △㈜사이토(대표이사 서정환)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지역경제발전유공기업에는 △㈜DS가스텍(대표이사 이무재) △㈜선우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서광학) △고려철강(주)(대표이사 김태현) 등 3개사가 뽑혔다. 아울러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원기계(주) 등 100개사가 참여한 이웃돕기 성금 7천176만원을 울산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울주군 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