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과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야영장 체험·힐링 프로그램 연계, 지역 복지대상자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불산·대운산 야영장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여가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 윤두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야영장이 단순한 숙박·휴양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중심의 공공시설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공공시설과 지역 복지조직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복지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9.8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1.2점 상승했으며, 동일 유형 평균(92.67점) 대비 7.13점 높은 점수로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결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고, 청구처리 분야에서도 유형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24개 기관만이 포함된 ‘최우수’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는 정보 접근성 향상과 체계적인 공개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구처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1집에 수록됐던 히트곡 ‘처음처럼’부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TV를 수놓는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인 ‘태양계’ 무대도 선보인다. 성시경은 ‘태양계’에 대해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리는 곡인데, 요즘 곡이 아닌 느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성시경과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의 파격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화사의 파트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즌 개막 후 첫 '1승'을 거두며 기세 오른 ‘FC구척장신’과 '1패'로 승리에 목마른 ‘FC액셔니스타’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액구라시코'라 불리며 매 경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양측 모두 팀 재정비 후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과연 오랜 라이벌인 두 팀 중 누가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단연 ‘이혜정 더비’이다. 과거 FC액셔니스타에서 최후방부터 최전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던 ‘혜라우치’ 이혜정이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붙게 됐는데. 경기에 앞서 이혜정은 “이번 경기가 되게 싱숭생숭하다. 오늘이 오지 않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윤유선, 이성호 부부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 부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2049 시청률 1.2%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와 동률) 또한 지난주에 이어 화요 예능 전체에서 또 한 번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이날 SBS ‘동상이몽2’는 2026년 자영업 불황의 시대에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장님 부부 릴레이 특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장님 특집답게 스페셜 MC로는 최근 절친한 배우 조인성과 소속사를 설립한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계산을 잘했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완벽 케미의 ‘개그맨 4형제’로 거듭났다. 이에 지난 10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6%, 가구 4.2%, 2049 1.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은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틈만 나면,’의 굳건한 파워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 따릉이 정비팀과 배꼽 빠지는 케미스트리를 터트렸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화음과 함께 등장,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야”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과의 첫 만남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뽐냈다. 송은이까지 “연석이가 인물 퀴즈에서 내 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민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에서 ‘국민 가수’ 현숙의 신박한(?) 신곡 홍보 방법이 공개된다.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현숙은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즉석에서 불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 것. 팬미팅을 마친 현숙은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향해 ‘오빠는 잘 있단다’를 끝까지 부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이 온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뜨겁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최고 시청률 15.4%까지 치솟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체 불가한 원조 트롯 오디션의 압도적 위엄을 증명하고 있는 것. 경연이 중반부를 넘어가며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단 16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살벌한 트롯 전쟁터.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로만 승부를 겨뤄야 해 긴장감과 부담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날 현장에는 영원한 카리스마 김수희, 감성 트롯 대모 최진희, 흥의 여신 김연자, 트롯 여왕 김용임이 레전드로 등장해 압도적 아우라를 뿜어낸다.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트롯 4대 여왕의 포스에 마스터들은 일제히 90도로 기립하며 전설을 맞이했다고. 레전드 미션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 경계 정리 등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인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3만317㎡)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참여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충분한 설명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실현하는 국책사업이다. 울주군은 2030년까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비를 대폭 투입해 매년 대상 필지와 지구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날맞이 따뜻한 마음 나누기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 12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과 시기별 나눔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온누리나눔회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온누리나눔회는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온양읍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성진 회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온정이 넘치는 온양읍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온누리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에 따른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장 안전패트롤 운영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와 이용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2월 11일 방위사업청 입찰실에서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의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예비설명회는 입찰공고 전에 무기체계의 성능,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 사업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이다.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은 상반기 중 입찰공고 및 제안서평가 등을 통해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 예비설명회는 업체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자리였다. 사업 예비설명회를 통해 예상되는 공고 및 계약시기, 계약 이후의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각 업체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특히, 통상 입찰공고 이후 공개하는 주요 요구사항 관련 사업문서들을 입찰공고 전에 사전 열람토록 하여 입찰참여 희망업체들의 입찰 준비기간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제안서 작성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전 정보공유 등을 통해서 정보 제공의 명확성과 절차의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국가 기반 시설(인프라) 고도화와 연계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공공 반도체 팹인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 마이크로 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2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비구축과 교육과정 운영전략 등 세부적인 기술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의 핵심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패키징 기반 시설(인프라)과 패키징 학회의 인적 전문 역량을 결합,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요와 역량을 교육헌장에 반영하는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첨단패키징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총 49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실리콘 관통 전극(TSV), 재배선(RDL), 인터포져 등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패키징 장비와 공정 기술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최근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초등 고학년 대상 소규모 동아리 '어린이 생태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학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을 활용한 체험형 연구 동아리다. 동아리 대원들은 곤충생태관 담당 연구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심화 단계로 이어지는 탐구 과정을 6개월에 걸쳐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어린이 연구 과제(프로젝트)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에서 운영된다. 5~6월에는 기초조사로 생태공원 내 조사구를 설정하고 발견한 곤충의 종 목록을 작성하며 조사 및 기록 방법을 익힌다. 7~9월에는 심화 관찰 및 분석 과정으로 행동 표본(샘플링) 조사와 곤충의 생존 전략, 위협 요인을 분석하며 보다 심도있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한다. 마지막 10월에는 그간의 탐사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