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오후 2시 구역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과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자율방범대 중구연합대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지역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찾고 싶은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특성과 명절 문화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구매한 상품의 명칭과 명절과 관련된 단어 등을 한국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알아보고, 시장 상인과 손님으로 나뉘어 역할극을 하며 다양한 언어 표현을 익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온산읍이 설명절을 앞두고 11일 회야강변과 덕신시가지 일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기업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골목길,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깨끗한 고향을 만드는데 동참했다. 또한 설 연휴 전까지 각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환경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의 청결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지역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80세대에 설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 꾸러미(떡국, 참기름, 곰탕, 쇠고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이번 나눔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행복동행 장보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서면 사회복지지정기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두서면 저소득계층과 함께 장보기를 실시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언양 알프스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면서 이웃 간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식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동행 장보기를 통해 소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 뭉클하다”며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사려깊게 살피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언양읍 산왕사가 11일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5㎏) 총 1천포를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산왕사 총무 성해스님, 울주 서부노인복지관장, 서부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쌀은 서부노인복지관에 700포, 서부장애인복지관에 300포를 각각 전달해 사용할 예정이다. 산왕사 성해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양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과 도솔천노인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50개소 1천400여명이며,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세트 등을 지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더 큰 가족처럼 서로를 돌보고 품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1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안)과 기부금 사용승인 신청(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남구장학재단은 2025년도 장학사업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사업 △소상공인 자녀 장학사업 △희망(저소득) 대학생 생활비 장학사업 △해외 어학연수 사업 등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최초로 시행한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은 기존의 1회성 장학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학교 졸업시 까지 장기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형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장학사업을 내실화하고 우듬지 인재 장학사업을 재단의 대표 장기 인재육성 사업으로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도 기부금에 대해서는 이사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장학기금으로 활용하여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날 전수식에서 남구 옥동에 거주하는 故 조병화 중사의 자녀 조천환, 조청환, 조유환, 조종연씨 등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故 조병화 중사는 육군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고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음에도 전쟁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족을 찾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조사와 기록 발굴을 통해 전쟁 발발 76년 만에 故 조병화 중사의 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수하게 됐다. 유족들은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곧 다가오는 설날, 아버님 묘소에 훈장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를 통해 제공가능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전문인력이 동행해 1:1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 연계를 통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하우스 소개와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이 아닌 거리와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30분 내외의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울산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인 개인과 팀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을 비롯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총 30~40팀 내외로 선정된 예술인들은 남구 관내에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관내 예술인에게 참여 기회를 집중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체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은 관내 주소지를 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재단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신청서와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설 명절을 맞아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한 다채로운 명절 문화행사를 마련해 명절 연휴 기간과 주말 동안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보고·듣고·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와 전통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해 명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명절 연휴 기간인 18일과 20일에는 명절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장생포문화창고 내에 숨겨진 복주머니를 찾는 체험형 이벤트‘말복이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장생포문화창고 곳곳에 숨어 있는 말복이를 찾아 미션에 성공하면 빛을 담은 특별한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 풍물놀이인‘지신밟기’와 역동적인 ‘사자춤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장단과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삼두종합기술이 후원하는 설명절맞이 사랑의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삼두종합기술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떡국떡, 즉석국, 참기름, 견과류, 참치세트, 라면, 바디워시 등 총 13종의 생필품을 직접 포장한 후 울산시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10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삼두종합기술은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복지사각지대, 사회복지시설의 기능보강 지원 등 매년 매출의 1%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책임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주)삼두종합기술 최영수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온기 가득한 마음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시각장애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일원에서 그린리더동구협의회 회원(회장 김길주) 40여 명과 함께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래게 물려줄 최고의 설 선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설 연휴를 맞이하여 명절 동안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 이동 실천하기 △적정량 요리하기 △일회용품 사용자제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동구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11일, 울산동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에도 달리는 말처럼’ 온(溫)기 달림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억조금속(주)(사랑의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대한불교진각종 아축심인당, HD건설기계, 개인후원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동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70세대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설 명절 기간 동안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 황상선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모여 어르신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지역 어르신 삶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 기간에는 혼자 지내게 되면 외로움이 더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누군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