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내년 1월 30일까지 두꺼비 보호 활동을 펼칠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모집한다.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은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황방산 두꺼비 서식 현황 조사 △이동 경로 감시 △두꺼비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장현저류지 및 황방산 일대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중구는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활동 경력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하고, 2월 초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황방산 두꺼비 종 보호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다양한 연령대의 울산 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그 결과 중구는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가 산란지인 장현저류지에서 서식지인 황방산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두꺼비 이동 경로와 산란지에 대한 기록을 축적했다. 김영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5곳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실적 △안전관리 및 점검(모니터링)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A, B, C 등급을 부여했다. 중구는 아이돌보미 확보 및 역량 강화,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통한 이용자 의견 반영 및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울산중구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금선 씨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및 캐릭터 공모전’ 수기 부문에서 ‘돌봄은 내 삶, 아이들과 함께한 16년’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길 중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원(사진·부의장)이 정부의 ‘지역특화형 비자(F-2-R)’ 제도 시행에 따른 울주군의 인력유출 우려를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최근 울주군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은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지방소멸지수 ‘위험단계’, 특히 두동·두서·상북·삼동 등 일부 면 지역은 ‘고위험 단계’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의 장기 체류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F-2-R 비자 제도 대상 제외 지역으로 분류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울주군은 농업·축산업 등 1차 산업 비중이 높고,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 대표적인 산업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제도 구조상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선택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쏠릴 경우 울주군의 기존 외국인 근로자마저 타 지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등 인력 확보 경쟁에서 구조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30일 본회의장에서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해의 모든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국장 퇴임식과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유공 공무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무식에 앞서 강부근 의회사무국장(지방서기관)이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열려 공로패와 가족에 대한 감사패 전달,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종무식에서는 중구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5년 우수의원으로 행정자치위원회 김태욱 의원과 복지건설위원회 정재환 의원이 각각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출입기자단을 대표해 경상일보 주하연 기자가 상을 전했다. 김태욱 의원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직을 맡아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100억원대 공모사업의 준비 부족 문제와 마두희축제 방만 운영 등을 지적했으며 정재환 의원은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 삼호교 붕괴 사고 대응 미흡과 폐기물 수집업체의 예산착복 의혹 등을 제기해 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간절곶배꽃마을이 30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간절곶배꽃마을은 울주군 서생면의 지역특산물인 서생배를 활용해 배즙을 가미한 ‘간절배떡’ 등 다양한 떡 제품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떡 제조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생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간절곶 배꽃마을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적십자봉사회가 30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백미와 방한의류 등 26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백미(10㎏) 50포, 방한용 누빔조끼 50개, 롤케이크 50개 등 식료품과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범서읍 여성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대상 가구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현장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희 범서읍 적십자봉사회장은 “연말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후원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 이웃을 위해 귀한 후원품을 기탁해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추운 날씨에도 가구별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주신 여성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범서읍에서도 모든 주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연말을 맞아 울주군 청량읍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임선 위원은 30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동전저금통을 기부했다. 이 위원은 청량읍 취약계층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에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도 이날 청량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이임선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희 청량읍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임선 위원님과 익명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마약류 중독 예방과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1개월간 마약류 중독 예방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복지관, 청소년기관, 정신건강기관 등 현장에서 마약류 중독 대상자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실무자들의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제작한 교육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고 울산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W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이해 △중독 상담과 동기면담(MI) △현장 사례 및 어려움에 대한 답변(Q·A) 순서로 진행됐고 실무자들에게 사전 질의를 받아 이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하며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허성희 센터장은 “기관 간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연계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유관기관 종사자들에게 마약류 중독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회장 김동현)는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와와 삼거리 일원에서 노후된 군집기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게양으로 훼손된 군집기를 새 군집기로 교체하고,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고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집기 교체 작업과 환경정비를 성실히 수행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 정신을 몸소 보여줬다. 김동현 회장은 “군집기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뜻깊게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추진한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12월 한 달간 관내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4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벽지 도배, 장판 및 방충망 교체, 전기·수도 시설 점검과 보수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서는 기존 도배·장판 교체 외에도 안전바 설치,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고려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확대됐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신정1동에서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집이 오래돼 벽지가 들뜨고 장판도 낡아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고 전등까지 교체해 주니 집 분위기가 완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장생포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의 준공을 맞아 서동욱 남구청장 주재로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1층 주출입구 이미지 개선을 통해 장생포문화창고의 전반적인 경관 정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총 5억 9,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외벽 방수 보강과 1층 주출입구 리모델링, 지관서가 창호 확장, 주차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됐으며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말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JTBC ‘러브 미’ 겨울처럼 차갑게 굳어 있던 서현진 마음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외로움도, 사랑도 애써 외면해 왔던 그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 것. 이에 다시 시작된 연애도 과연 괜찮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워너비’ 스펙의 가면을 쓰고 깊은 외로움에 시들고 있었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죄책감과 후회 사이에서 가족으로부터 도망친 뒤, 누구와도 제대로 된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살아왔기 때문. 괜찮은 척, 외롭지 않은 척, 준경은 그렇게 ‘척’하며 혼자가 됐다. 그러나 엄마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녀의 삶은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죽음이 준경에게 남긴 감정은 ‘후회’였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의 식사 자리에서 날 선 말을 내뱉고 말았지만, 당연히 평범하게 화해할 ‘다음’이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준경의 깊은 상실을 알아본 이는 옆집 남자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신정우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고경표는 “제가 맡은 신정우 캐릭터는 냉철하고, 다소 냉소적인 캐릭터다. 주인공인 홍금보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사건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개인의 목적도 뚜렷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덧붙여 “(가치관 등에서) 실제의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 캐릭터다. 그렇기에 더 고민하며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저의 변신을 즐겨 주시고, 애정으로 정우를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촬영 분위기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배우들이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30일) 밤,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열린다. 오는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올해 사극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던 만큼 드라마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내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MBC 드라마의 과거-현재-미래의 만남!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 주목! 먼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성사될 MBC 드라마의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이 궁금해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줄곧 ‘MBC 연기대상’을 지켜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2017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이선빈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별들의 잔치를 이끄는 것. 뿐만 아니라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 그리고 ‘오십프로’의 신하균, 허성태까지 MBC 드라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5년을 빛낸 MBC 예능 프로그램과 예능인들의 무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부 1.5%, 2부 1.8%로 월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2부 기준)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와 2부 모두 4.9%였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2부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타이거 JK의 축하 무대와 함께 모두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순간으로 1부에서 6.5%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었다. MBC에서만 9번째 대상, 통산 21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늘 변함없이 편안하고 유쾌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민 MC의 위상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뿐만 아니라 점점 어려워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도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