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23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 손진근 실무협의체 위원장 및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를 검토해 주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사항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올해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진근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실무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2월을 시작으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가족 지원 사업은 가족 교실, 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가족 카페를 포함한 총 4개의 부문으로 구성·운영된다. 치매 단계별 맞춤형 교육인 ‘가치 돌봄’을 통해 보호자의 전문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숲 체험, 원예 활동 등 일상에 지친 가족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여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조 모임을 통해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 부담 분석을 실시하여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북구여성행복맞춤센터 강의실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은 4월 29일까지 시트봉제이론 및 실습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2020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인 기업맞춤형 과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경력단절여성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포함해 오는 7월까지 모두 4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동물병원 실무자, AI콘텐츠제작&마케팅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등 과정별 20명씩 모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업종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비 및 교재비는 국·시비로 지원하며, 매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지원한다. 또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 종료 후 1년 동안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도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추진, 도심 이면도로와 마을 공한지 등의 청소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중인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에는 해마다 2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마을별 골목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는 22개 참여단체에서 연인원 5천894명이 참여해 마을골목 가꾸기, 공한지 청소, 불법투기개선 홍보 등 346회의 활동을 펼쳤다. 동호회, 자생단체, 종교단체 등 회원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단체는 사업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북구청 자원순환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3월 중 참여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자 전원에게는 주민참여포인트와 자원봉사 점수를 부여하고, 연말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조리장 청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총 10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조리장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 청소업체가 대상 업소의 조리장 후드·화기·바닥, 조리대, 벽면, 배수구 등을 청소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원 희망 업소는 다음달 13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업소 중 영업 기간,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고 그림책과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는 ‘그림책·장난감 나눔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내 대여는 불가하나 기능이 유지되고 재사용이 가능한 그림책과 장난감을 나누며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물품을 확대했다. 참여 방법은 센터 회원카드를 지참한 뒤 센터 3층 세미나실을 방문해 그림책 최대 10권, 장난감 1점을 선택 후 수령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민선영 센터장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가정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로는 지난해부터 벚꽃길이 조성돼 읍민들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소원다리 조성, 달빛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 분과’를 신설하고, 2월 20일 14시 국가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 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 혁신 장비 협력체(첨단 혁신 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에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 장비기술 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 장비 구매 현황(’19~’23)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 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 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기대감을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톱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한혜진은 초반부터 탁재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탁재훈한테 플러팅도 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이 이상형으로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연상은 어렵다”, “내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며 이유를 공개했는데, 이에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라며 유치한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헤어질 때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최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며 속상한 감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는데, 그녀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 절대 권력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오늘을 듣다, 울주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센터 재능나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활동, 강의 및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활동 성과와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 청년 삶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인프라 강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조성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참여 청년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두쫀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 논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0일 관내 야산 등지에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북구는 2025-2026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에 따라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울산지회, 북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포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동물 피해 및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 및 불법 포획도구 단속을 강화해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