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지역계획을 심의하고,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2026년 북구 통합돌봄사업은 '온(溫)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통합돌봄 운영 추진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대상자 개인 특성별 서비스 연계·조정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진행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돼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및 관련기관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나흘 동안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실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으로 기억하는 독서 감상문’이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을 펼친 뒤 책이 주는 느낌을 향으로 표현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수강생에게 독서 공책과 스티커, 독서교실 활동 표장(배지) 등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코딩교실은 ‘동화 속 상상 3차원(3D) 공작소’라는 주제 아래 선정 도서를 읽고서 3차원(3D) 펜을 활용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6년 1기 문화센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12주 동안 △음악 △미술 △문화 △무용 4개 분야의 일반강좌 76개와 전문 아카데미 강좌(아츠살롱) 6개 등 82개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925명이다. 중구 주민과 직전 학기 동일 강좌 수강생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 동안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수강생은 2월 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추가로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12주(3개월) 기준 일반강좌 5만 5,000원, 전문 아카데미 강좌(아츠살롱) 12만 원으로, 중구 주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수강료를 20~50% 할인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중구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중부경찰서,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을 돌며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계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숙박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 출입 및 혼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추가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 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유해 약물·물건·매체물 등에 대한 안내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4억 원을 들여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목욕탕 노후 굴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굴뚝 철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체(전수) 조사를 통해 구조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 내 목욕탕 노후 굴뚝 27개다. 중구는 목욕탕 업주에게 노후 굴뚝 해체 공사 및 감리 비용의 최대 80%(시비 60%, 구비 20%)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시행되는 사업으로,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 굴뚝 8개를 철거했다. 중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 기강 확립 및 공직자의 청렴 의무 유지를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부정 청탁, 금품·향응 수수, 갑질 행위, 음주운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품·선물·향응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추가로 전 직원에게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부 행정망에 공유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가되 관행적인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발주 건설현장과 현업 사업장의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7일 현장점검에 나섰다.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은 산업재해 발생이 높은 사업장의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개선조치 이행을 위해 산업안전 분야 유관기관의 합동점검으로 연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에서 발주·관리하는 사업장 중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한 1월 정기점검에는 현장 위험요소 파악과 각종 안전보건조치 이행여부 확인에 더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옥외 작업자 한랭질환 대비 한파안전 기본수칙 등 전달을 통해 현장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남구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함으로써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창업지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간 만료 등으로 공실이 발생한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대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이상 39세 이하인 예비 또는 기창업자로, 입주기간은 각 입주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모집규모는 사무공간 1개실, 물류창고 3개실로 총 4개실이며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2개실을 모집 중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비 지원과 일자리종합센터 교육장, 세미나실 등 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중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울산권역 대표 도시로서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표해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지방자치단체 201개와 교육지원청 154개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확인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2월부터 본격적인 남구관광자원 온라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남구 관광홍보영상 상영, 활동 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촉된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은 다양한 방식으로 남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와 축제, 여행, 사진 명소, 관광 꿀팁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본인이 보유한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남구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남구 관광크리에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사계절 남구 관광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남구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구는 올해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운영을 위해 15일간의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60여 명의 지원자 중 구독자 수와 팔로우 수, 콘텐츠 제작능력 우수성 등 평가를 통해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 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며 으쓱해 하자, 이선빈은 “맞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밤하늘보다 수천 배 어두운 초극미광(Ultra-Low Surface Brightness) 천체를 관측하기 위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케이-드리프트(K-DRIFT) 1세대가 첫 영상 관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에 성공한 케이-드리프트(K-DRIFT) 1세대 망원경은 구경 0.5미터의 소형 광학망원경으로, 시야각이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 구경 8.4m) 망원경보다 2배 이상 넓으며, 보름달 100개 면적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광시야 능력과 초극미광 특화 기술을 결합해, 루빈 천문대 대비 약 20배 높은 탐사 효율을 갖는다. 천문연 고종완 박사가 이끄는 케이-드리프트(K-DRIFT) 연구팀은 초극미광 탐사 효율을 기존 대비 약 20배 향상시킨 0.5m급 케이-드리프트(K-DRIFT) 1세대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해당 망원경은 2025년 6월 보현산천문대에서 시험 관측을 통해 성능을 확인했으며, 최근 칠레 엘 사우스(El Sauce) 천문대에 설치되어 첫 영상을 획득하고 이를 공개했다. 특히 케이-드리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자율 차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통신·감지'센싱'·에너지 전송 등)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1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 30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정보 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등 다양한 전파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하도록 제품 제작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4.2억 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고자 신규로 지능형 로봇, 지능형 이동 수단(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파 기반 인공지능 융합 분야를 지정하여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금 및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기술·디자인·시험·성능평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노동복지 및 고용안정 강화, 일자리 지원 등 노동분야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자유토론에서는 노동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동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노정협의회는 행정과 노동계가 함께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