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일 지역 내 대마재배자를 대상으로 불법 대마재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마 재배자의 준수사항과 보고의무를 안내하고, 법령 위반 및 불법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배 및 폐기 보고 방법 △휴·폐·재개업 신고 △사고 발생 시 보고 사항 △2026년 점검 시기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대마 재배 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재배·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올바른 대마 재배 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의 본격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공개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폭풍 먹방과 함께 핵심을 짚어내는 맛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난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20년 지기 찐친’ 신성록과 하도권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서로의 비밀을 여과 없이 폭로하며 치열한 토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하도권은 “신성록이 가엾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 시절, 무엇을 입어도 멋있었던 신성록이 이젠 하루 종일 거울만 보며 외모를 신경 쓰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졌다는데 이에 신성록은 “하도권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며 반격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도권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고학력자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갈 때면 비장의 카드처럼 학생증을 꼭 챙겨 다니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이 과거 신인이었던 하도권을 위해 드라마 씬 재촬영 기회를 마련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셀프 미담’을 쏟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신성록의 종용으로 삭발까지 했지만 곧바로 작품에서 하차했던 일을 폭로하며 반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신성록은 지지 않고 “그 계기로 차기작을 따내지 않았냐”며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SBS ‘런닝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기점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인 800회 방송을 맞이했다. 지난 2010년 8월 첫 방송 이후 16년,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져왔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는 강형선 PD는 “800회가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16년간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래는 강형선 PD와의 일문일답. ■ "800회, 꿈만 같은 기록... 비결은 멤버들의 변함없는 모습" Q. 국내 버라이어티 최초로 800회를 맞이했다. 현재 연출 PD로서 소감은? 또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강 PD : 10년 전, 2016년에 조연출로 ‘런닝맨’에 처음 합류해서 3년 반 정도 몸 담았었는데, 10년 후인 2026년에 다시 ‘런닝맨’으로 돌아와 800회를 맞이한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그리고 그 이름처럼 16년간 한 주도 쉼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늘(2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더불어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 캠핑장에서 포착됐다.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SBS 금토 불패신화의 명맥을 잇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멋진 신세계’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SBS 금토드라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 ‘재벌X형사’,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 금토드라마 계보에 ‘멋진 신세계’가 이름을 올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멋진 신세계’의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는 3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당도한 2026년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 생존형 독기로 완전 무장한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킨다. ‘조선 악녀’ 신서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를 휩쓸며 K-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026년 4월 23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특히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73개 국가 및 지역 TOP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도 당당히 2위(2026. 04. 24. 기준)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2회 분당 최고 시청률도 4.9%까지 치솟으며 수, 목요일 밤 현생 매진러들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지난 2025년 3월 합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앤더블(AND2BLE) 김규빈, 투어스(TWS) 도훈과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토요일 오후를 책임져왔다. 그동안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해온 에이나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 에이나는 “데뷔 직후 MC라는 큰 자리를 맡게 되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응원해 준 우리 하츄(공식 팬클럽명)들, 그리고 믿고 이끌어주신 ‘쇼! 음악중심’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MC로서의 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하츠투하츠 에이나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 지난 1년 2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나의 후임 MC는 아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T:IM(틈) 1219'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방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동구지역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테마의 '틈'을 주제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달콤한 틈' 시간에는 바쁜 일상에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공간의 틈' 순서에서는 치즈케이크가 구워지는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공간, 창작공간, 놀이소통공간, 음악공간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공감의 틈' 시간에는 완성된 케이크를 포장하며 자녀의 방과 후 아지트로서 '틈 1219'가 수행하는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가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이 틈 1219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4월 2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합동 야간 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날(4월 27일)을 맞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자율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시상과 인사말,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개 조로 나뉘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이 이어졌다. 정광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16개대 5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암추등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봉사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바위바다광장을 시작으로 화암등대길, 남진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조순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협의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 북한 이탈 주민 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 구영리 소재 울주군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9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 이후 일일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하고 대대적인 보수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헬스기구 전면 교체 △복합여가시설 장비 교체 △수영장 복합여과기 여제 교체 △소방설비 노후 배관 및 노즐 교체 △강사 대기실 환경 개선 △샤워실 벽면 타일 줄눈 보수 △저수조 및 밸런싱 탱크 청소 등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헬스장은 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헬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수영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복합여과기 여제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설비와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보완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7일, 울산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청소년부 참가팀(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최근 흥행한 영화를 배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설정하고,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여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참가팀은 버스 안에서 심정지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처치 시연을 진행,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력을 인정받아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부 및 일반부는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도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4월 고객의 날’ 행사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 2층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 영수증 리뷰 인증 시 스몰세트(팝콘+음료)가 제공됐다.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영화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로 운영되며, 약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고객들은 리뷰 인증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화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참여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시네마 김언식 팀장은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 질환별 특징 △피부 및 식생활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과 천연 보습제·연고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추가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하고, 천식 응급 물품 꾸러미 및 알레르기질환 관련 구연동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꽃가루, 미세먼지, 음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