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Space Symposium, 4월 13일~4월 16일, 이하 현지시간) 중 4월 14일 캐나다 우주청과의 양자면담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최근 한국-캐나다 양국 고위급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형성된 긴밀한 협력 동력이 우주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MOU는 양국 간 우주 협력의 범위를 단순 교류를 넘어 전략적 산업 공조로 격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 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분야에서 긴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는 최근 국가 통신·안보 분야의 독자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를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위성 제조를 넘어 단말기, 안테나 등 위성통신 상용화에 필수적인 지상 국산화 생태계와 첨단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핵심 협력 파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하여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90km/h의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0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기존 카메라 렌즈보다 수백 배 얇으면서도 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메타렌즈’를 마치 신문을 인쇄하듯 초고속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균관대학교 선도연구센터 조규진・김인기 교수 연구팀과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가시광 영역에서 동작하는 메타렌즈를 초당 300개 이상의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롤투롤(Roll-to-Roll) 나노 인쇄(Nanoimprint)’ 공정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기초연구사업(개인기초연구·집단연구지원), 미래개척융합 과학기술개발 사업 등) 및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4월 16일 자정(현지시간 4월 15일 16시, GMT) 게재됐다. 메타렌즈는 빛의 위상, 진폭 및 편광 등을 나노미터(nm) 수준에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소자다. 특히, 기존의 굴절 렌즈와 달리 표면이 평평한 평면렌즈 형태이면서도 두께는 수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행복'이라는 주제와 '어린이 행복이 펼쳐지는 희망 북구'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과 공연, 놀이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과자 선물 증정과 풍선 나눔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무대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공연, 댄스공연 등과 함께 가족 참여형 게임이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영상 퀴즈 프로그램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남성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80명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평생교육 참여율이 낮은 남성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취미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모집 강좌는 △집에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 △사진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사진 촬영 마스터’ △한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빠의 한식 도전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WAVE Plus 아카데미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민을 대상으로 60cm×40cm×22cm 규격의 텃밭상자 462개를 분양할 계획이며, 배양토40L, 모종, 씨앗 등도 제공한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상자는 1가구당 2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개당 가격은 4만 원(자부담 8,000원)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선정된 구민들은 이달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텃밭상자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텃밭상자를 이용해 주민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삼호동상가(어은로 일원)와 남구보건소사거리(돋질로·삼산중로 일원) 내 일부 구간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남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연초 7개소 지정에 이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각종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2개소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향후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함께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건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가수 육중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전격 합류,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와는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핑크빛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측은 15일(수),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애프터 성사 여부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은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안효섭은 “시간 괜찮으세요?”라며 애프터를 신청하고, 이에 채원빈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요”라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 허남준이 “금요일, 토요일 어때요?”라고 묻자, 임지연 또한 “좋아요. 밤 9시 50분?”이라며 묘한 무드를 자아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본 영상은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와,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의 편성 고지를 소개팅 콘셉트에 녹여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우산 아래 착붙에 이어 ‘단짠 라면 데이트’로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로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홍성윤이 가족을 위해 지갑을 탈탈 턴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종 3위 미(美)의 영예를 안고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의 하루가 공개된다.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가 쏟아지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홍성윤을 마주하고 벅찬 감동에 눈물까지 보인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들 선물을 사겠다"라며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 것. 당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가수의 꿈’을 품었던 부모님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등판,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끝이 없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허찬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부서 간 실무 협업을 통해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이어트프로그램’ 2·3기 참여자 중 희망자 60명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30명씩 총 20회(주 2회)에 걸쳐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직접 교육과 진료·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개인별 맞춤형 한방 침술(복부 침 및 이침) △다이어트 한약 및 소화 촉진 보조약제 등이 지원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 혈관 숫자알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주차 혈압 ․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2주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3주차 웃음체조를 통한 뇌활력 증진 △4주차 건강혈관을 위한 영양 요리교실 △5주차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쉽고 친근하게 심뇌혈관질환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