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에서는 3.1절을 맞아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지켜낸 '약'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국민 소화제' 활명수의 탄생 비화가 전해진다.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 이후 의문의 병에 걸린 고종의 병을 낫게 한 신비의 약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활명수가 돈 세탁을 하는 데 사용된 사실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립운동자금을 위해 비밀리에 상하이에서 판매되기도 했다는 것. 출연자들은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줬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생애도 살펴본다. 9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보며 MC 유라는 "부모님 곁을 떠나기 싫지 않았을까요?"라며 어린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한양행 1호 신약 안티푸라민을 본 MC 이경규는 "팔이든 머리든 아무 데나 다 발랐어~"라며 '만병통치약'으로 불린 안티푸라민을 써본 찐 후기를 나눈다. 이 밖에 유일한이 50대 나이에 비밀 군사 특수작전에 투입, 독립투사로 활동한 사연도 공개된다. 그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함께 광주로 향한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이종범이 직접 고르고 엄선한 광주의 단골 맛집들을 찾아 나선다. ‘야구 천재’의 입맛은 영락없는 ‘광주 토박이’였다. 이종범이 현역 시절부터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직접 ‘배달 문화’까지 개척했다는 한우 곰탕 노포를 찾는다. “야들야들한 수육은 무조건 초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라는 이종범의 전라도식 ‘초장 예찬론’이 펼쳐진다. 여기에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유명 족발집을 찾았다가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를 받아 들고 당황했던 눈물 젖은 비화를 공개하며 전라도 사나이의 지독한 ‘초장 사랑’을 입증한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지만,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 덕에 이젠 ‘정후 아빠’로 불리는 날이 더 많다.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식객의 돌직구 질문에 “아직은 내가 젊어서 손을 벌리지 않는다”며 여전히 건재한 아버지의 위엄을 과시한다. 그러면서도 30년 넘게 야구 부자를 아낌없이 뒷바라지하며 헌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판도가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7080 레전드 그륩 송골매의 리드 보컬 구창모가 '골든 스타'로 출격해 무대를 빛냈다. 트롯 톱스타들을 단숨에 긴장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에 이어, 적수 없는 100점 무대까지 터져 나오며 매 순간이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숨 막히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보다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남승민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천록담은 '방황'을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원곡자 구창모는 "이것이 라이브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무대는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이어졌다. 이에 맞선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꺼내 들었다. 도입과 동시에 터져 나온 구음과 한이 서린 보이스가 귓가를 파고들었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는 94점에 그쳤다. 3점 차 접전 끝에 천록담이 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단 한 번의 패소도 허락하지 않는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진짜 이야기를 꺼냈다. 차갑고 단단한 이미지 너머, 서서히 균열이 시작되는 인물의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이솜이 연기하는 ‘한나현’은 단 한 번도 패소한 적 없는 에이스 변호사. 오직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승소만을 목표로 달려온 인물이다. 하지만 그 완벽함 뒤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깊은 사연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변호사는 원래 언니의 꿈이었기 때문. 나현은 그 꿈을 대신 짊어진 채, 누구보다 독하게 스스로를 단련해왔다. 이처럼 한나현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이솜은 그가 걸어왔을 시간을 먼저 상상했다. “냉철하고 단단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8일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커플’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이별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혜윤, 로몬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공개해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 앞에 불행과 위기가 태풍처럼 불어닥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이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구슬을 뺏어내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은호는 여우구슬을 다른 곳에 숨겨 두었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놓은 상태였다. 결국 장도철의 계획은 실패했고, 이에 이윤(최승윤 분)은 혼란과 공포를 넘어 광기에 휩싸여 은호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그때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그는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은호와 강시열의 최후 운명을 더욱 궁금케 하는 가운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서게 된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고,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뿌리는 행보로 멤버들에게 원성을 샀다. 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은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 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했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을 앞두고 지난 2일 열린 대한민국과 한신 타이거스의 공식 평가전이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결과만큼이나 MBC의 중계진이 보여준 완벽한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빅 이벤트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명불허전의 ‘믿보’ 김나진 캐스터의 안정적인 진행 속에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이 가세하며 시청자들에게 야구 중계의 정수를 선사했다. 이에 공식 평가전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기준 1.7%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0.8%), 전국가구(1.5%)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등극,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대표팀의 공격력은 경기 시작부터 빛났다. 1회 초, 선두 타자 김도영의 안타로 포문을 연 대한민국은 캡틴 이정후, 문보경, 안현민까지 이어지는 연속 안타 행진으로 단숨에 2점을 선취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정후의 첫 안타 장면을 보며 "이정후 선수는 시차가 없다. 잠을 잘 잔 것 같다"라고 재치 있게 호평했고, 오승환 해설위원 역시 "문보경 선수,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총 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및 당뇨병을 가진 울주군민 400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간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의 무료 검진 후 개별 상담을 받으며,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사업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위험요인을 보유한 울주군민 300명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진단 또는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실시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2점 각 60만원 △장려 4점 각 35만원 △가작 7점 각 20만원 △입상 10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 각 1개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로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7일 세계평화여성포럼(회장 박영희)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1층 조리실에서 행복드림 영양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 10명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행복드림 영양지원 사업은 남구자원봉사센터의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남구 관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매월 1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남구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영양결핍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