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와 최신 과학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에서는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서 읽기를 넘어, 어린이들이 VR 기기를 활용해 직접 가상 환경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실감형 독서토론’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차세대 융합 교육 모델이다. 특히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오랑우탄 구출’ 미션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며, 울주군 초등학생 5~6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12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10억7천800만원 규모이며, 오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울주군청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부가세 포함)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4%로,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계좌로 지급한다. 1인이 다수의 사업체를 보유한 경우에는 1인 1개 사업체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예산 발생 시 추가 사업체에 대한 지원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단,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대규모점포 내 수수료 매장 △공고일 이전 폐업·타 시군구 이전 업체 △무신고·무실적 업체 △유사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의 아버지가 3년 만에 찾아온 외국인 사위 에릭을 반기며 주먹질(?)로 격한 환영 인사를 펼친다. 29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전수경 아버지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전수경의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일하며 전수경과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 딸이 오랜만에 사위와 함께 집에 온다는 소식에 ‘97세’ 전수경 아버지는 꽃단장에 나섰다. 전수경 아버지는 옛 이발소 스타일대로 뜨거운 수건을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일회용 면도기로 턱,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를 거침없는 손길로 면도했다. 제초기급 면도질에 한혜진은 “다치실까봐 걱정된다”라고 놀랐지만, “아버님 피부 비결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전현무는 “최고령 그루밍족이다”라며 남다른 관리법에 감탄했다. 그렇게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고 반갑게 맞았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 오면 권투 한 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이 제대로 맞붙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역대급 혐관 로코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도파민 터지는 혐관 로맨스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맞대면 현장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KOSA는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연구비 자율성 강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혁파하기 위한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25.11월)」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 연구자들의 연구비 자율집행이 대폭 강화된 「연구혁신비 비목(직접비)」이 신설된다. 이 비목에서는 연구재료 구입비, 출장비, 회의비* 등 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데 일상적으로 필요한 경비를 비목을 일일이 구분할 필요없이 자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연구혁신비는 직접비(경직성 비용 제외)의 10%까지 사용 가능(최대 5,000만원)하며, 해당 비목 사용에 대한 증빙자료를 최소화하여 연구현장이 체감하는 행정부담을 완화토록 할 예정이다. 다만, 연구혁신비는 규정 개정 시행 이후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정비, 협약변경 등을 통해 일부 준비된 사업에 먼저 적용(’26.6.)하고 ’27년에 전면 시행한다. 둘째,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28일 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대응형 경남미래도시 설계’를 주제로 ‘제3회 경남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과 도시정책의 접목을 통해 경남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복합개발과 혁신거점 조성 등 경남형 미래도시 전략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남은 국가전략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선제적 도시정책 추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미래도시포럼은 경남연구원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지식공동체 플랫폼이며, 앞으로 도시행정, 도시계획, 환경정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조성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미래도시 복합개발 추진방안’을, ▲민동환 오토노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자란통영관광만(T-UAM) 개발을 위한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고성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간삼건축, 한국공항공사 등 용역 수행기관, 우주항공청,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대한항공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세부 사업인 ‘자란통영관광만(T-UAM)’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UAM 시범운용구역(지역시범사업) 지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통영·고성 일원 버티포트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운용구역 신청을 위한 운영계획서를 마련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 운용개념서(ConOps) 수립 방향(비도심 관광형, 시계비행 기반, 기존 항공교통체계 준용) ▲ 수요예측 결과* ▲버티포트 입지분석(통영 도남관광단지, 고성 해양레포츠아카데미, 남포항, 자란도) ▲ 관광 순환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27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SMR 제조 전주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에 건의해 국비 예산에 반영시킨 것으로, 경남의 정책 기획력과 산업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의 출발점은 2023년 6월 경남도가 수립한 ‘경상남도 원전산업 육성 종합계획’이다. 이후 2025년 9월과 12월에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과 ‘SMR 글로벌 육성전략’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하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핵심과제로 명시했고 2025년 12월 국비 반영을 거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2구역에서 추진된다. 참여기관으로 경남도·창원시·경남테크노파크·국립창원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부산대학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고등기술연구원이, 수요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민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 올해 제주빅데이터센터는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프리존’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내국인 카드 이용 현황, 기업 거래처 정보, 버스 노선별 이용 데이터 등 65종의 핵심 데이터를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통해 편리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전문가 컨설팅과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수준의 소셜 분석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도 7건의 컨설팅과 5건의 분석 지원을 통해 지역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현안 해결을 실질적으로 도왔다. ◌ 또한, 센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 위치 정보를 등록하고 접근성을 개선했다.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5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모범 근로자 및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노동절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노사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분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근로자로는 △ HD현대중공업 임목규 기감 △ HD현대중공업 김수길 기장 △ ㈜라한호텔 울산 김현준 대리 △ ㈜KCC울산공장 허성윤 기사 △ 울산대학교병원 천정환 님이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로는 △ ㈜원탑산업 김웅 사원 △ ㈜성우산업 위라나따 사원 △ ㈜안진테크 박인혁 실장 △ ㈜티엠이 조진태 사장 △ 한국무브넥스 김두현 책임매니저가 선정되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어려운 노동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가면서 일해온 산업역군들의 헌신 덕분이다.”면서 “노동자들의 험난했던 지난 과정들이 오늘의 발전을 이끌었고,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