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진세연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 한 번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이 발 벗고 나선다. 식객 픽(Pick) 비빔밥으로 3위 안에 드는 집부터,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맛본다. 한편 진세연을 진땀 빼게 했던 ‘키스신’에 관한 비화가 공개된다. 배우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면, ‘키스신’. 진세연에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는 ‘인생 키스신’이 있다는데. 미성년자였던 진세연을 배려해 대본에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갓 스물이 되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돌변해 그녀를 당황케 한 것. 이뿐 아니라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만났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이미 1차전을 치른 ‘히든FC’에는 깊은 태클로 타격을 받아 통증이 있는 ‘에이스’ 고유건, 근육 내 혈종이 있는 오시진, 발목 힘줄 부상을 입은 주훤까지 부상자가 속출했다. 감독 이근호는 “선수들이 뛸 수는 있지만 100% 컨디션으로 선수를 꾸리기는 무리가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패배가 아쉬웠겠지만, 우리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오늘 기회가 온 거니 다 쏟아내고 오자”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이들의 상대는 134년 전통의 독일 유소년 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독일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침투 패스 등으로 ‘히든FC’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5년 출산·양육 가구 중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 주택 취득세 출산·양육감면 집중 홍보를 실시한 결과, 339명에게 약 14억 8,000만 원의 감면혜택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는 12억 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해 1가구 1주택이 되는 경우 500만 원 한도로 출산·양육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방세관계법 개정으로 2028년까지 감면 기간이 연장되면서 더 많은 출산·양육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남구는 출산 부모가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관내 산부인과 3개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법무사 및 부동산 중개사무소 980개소에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고 신규 공동주택 3곳의 입주 시기에 맞춰 분양자에게 출산·양육 감면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납세자 맞춤 사후관리를 통해 감면신청 시 의무 사항 이행 사전 문자 안내 및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행 위반 시 납세자가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곽안과의원(연암동), 호계명안과의원(호계동), 호계연세안과의원(신천동), 센트럴성모안과의원(매곡동) 등 4개 안과와 협약을 체결, 안저검사를 지원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만성질환자의 치명적인 안과 합병증인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병증을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다. 만성질환자가 신분증을 갖고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저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2주 안에 협약 체결 안과를 방문하면 연 1회 무료 안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추가 발생하는 진료비와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안저검사 외 연 1회 무료 혈액 및 소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울주 효(孝) 헤어숍’에 참여할 이·미용업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 효 헤어숍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 이용 요금을 10~50% 할인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어르신 2만7천927명이 이용하면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평소 어르신을 위한 재능 기부에 관심이 많은 이·미용 영업주들이 참여해 현재 103개 업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신규 업소 37개소를 추가 모집해 총 140개 업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참여 업소 영업주에게 이·미용 기술 교육 및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 지원과 울주군수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울주 효 헤어숍 참여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는 울주군 자원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 효 헤어숍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을 기부하려는 이·미용인들의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평생학습으로 다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 평생교육 운영 계획은 총 3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먼저 평생학습의 긍정적 전이를 위해 △온양문화복지센터(평생학습관) 운영 △사이버평생학습관 운영 △울주RCE 주민특화 지원사업 △세대공감 콘서트 운영 △울주 세계시민교육 △지자체 연계형 시민학사 지원사업 △지속가능 평생학습체험대전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학습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역사문화 체험학습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평생학습마을학교 운영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원더풀미래대학(춘해보건대 연계) 등 8개 사업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신규 평생학습동아리 발굴·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전문연수를 통해 평생학습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 과정을 운영해 배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북구 아동의회 1월 회의를 열고,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안을 공유하고 아동의원들과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동의원들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의 놀권리와 참여권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무대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12월 울산 지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이하 ‘KASA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27일에 제정‧배포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신생기업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엔지니어링 주요 산출물의 지침‧예시 등을 핸드북에서 제공하고 있다. 우주청은 지난해 KASA 핸드북 배포 이후 위성개발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 관계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집합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국내기업 ㈜두시텍은 “실무자 대상의 교육을 통하여 정보 교류가 필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요청했다. 또한, ㈜나라스페이스는 “핸드북 세션별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출물 작성 및 테일러링 실습 등 상세 교육을 요청했다. 이번 활용 교육은 현장의 요청과 함께 우주청 개청 이후 지속해 온 '민간 역량 강화를 통한 위성산업 자립화'를 위한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특히, 이용자 수요가 높은 사용자 맞춤형 지도 제작과 공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간분석’' (공간분석 기능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의 아련한 무드가 뜻밖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선(善) 배아현과 춘길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쓴 남자'로 밝혀지자, 자연스럽게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날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가창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 직후 MC 붐은 "춘길 씨에게 하는 노랫말처럼 들렸다"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눈에 띄게 붉어지자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춘길의 모습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불러온 해프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등장한 '메기 싱어'가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메기 싱어는 등장과 동시에 "꼴 보기 싫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 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고, 고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상 처음으로 90세를 돌파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 (출처: 보험개발원, 2024) 이처럼 길어진 생애는 여성에게 새로운 위기를 안겼다. 바로, 여성 호르몬 격차 시대의 시작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로 완경이 되면 여성은 무려 40년을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문제는 이 급격한 변화가 단순한 월경의 끝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는 점이다. 여성 호르몬 감소는 혈관·심장·뇌·뼈·관절·지방 대사 전반을 흔들며 당뇨, 골다공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건강은 물론,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여성 호르몬. 급격한 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이 변화의 실체와,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성 호르몬 관리법을 조명해 본다. - 갱년기 열감과 안면홍조, 심뇌혈관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폐경으로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열감, 안면홍조, 불면증, 극심한 우울감 등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문제는 단순히 증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