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보따리(봄) 건강음식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상북면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오리 불고기와 쑥 카스테라 떡을 전달한다. 이날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40세대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건강식품을 전달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하신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위기가구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생 배경과 주요 이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방법 및 주의사항 △복지사각지대 관리 체계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해소하려면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울주복지재단,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체계적인 돌봄 이해, 현장기술 습득 등의 훈련을 제공, 클라이언트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취업처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훈련생들의 적성 및 직업선호도 파악 등 꾸준한 상담, 취업처 협력망 구성을 통한 원활한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 문의 및 구직 상담 등은 북구새일센터 전화로 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은 4월 19일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마술 공연 : 더 북 매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독서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서 및 소품등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폭넓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방문 계기를 마련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1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 이사장실은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시설 이용객과 지역주민, 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산문화체육센터 이용객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진병석 이사장은 “이동 이사장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과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체육·청소년 시설 등을 순회하며 이동 이사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경영 실천과 고객 만족도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4월 21일 방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하절기 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 방역단은 총 9개 반 29명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동별 해충 발생 취약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연무 및 분무소독, 유충구제 등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동구보건소는 방역단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방법 및 약품 취급 주의 사항, 방역 장비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하절기 동별 집중적인 방역으로 해충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청은 4월 21일 오전 9시 30부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 주관으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은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중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의 핵심 가치와 의미, 참여자의 역할과 기본 소양, 필수 안전보건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은퇴한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구의 대표적인 사회참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교육·돌봄·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비영리 기관 및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배치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관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작업 보호장 내 지적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무연고 및 독거노인 무료 장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삼호·무거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궁거랑 벚꽃한마당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궁거랑 벚꽃한마당 축제 기간 중 삼호동과 무거동 주민단체들이 운영한 먹거리 장터 및 무거포차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삼호동은 상가번영회 외 7개 단체가, 무거동은 통장회 외 4개 단체가 각각 참여해 국밥, 전, 국수 등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단체 회원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총 600만 원(삼호동 300만 원, 무거동 300만 원)의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60세대를 지원하는 복지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광석 삼호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준식 무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운영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1일 남구청을 찾아 제휴카드 적립기금 8,3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금은 남구청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의 업무 제휴에 따른 것으로 매년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제휴카드 이용금액의 0.1~1.0%에 해당하는 적립된 금액을 NH농협은행에서 남구청에 세입 처리하게 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지난해 남구청 법인카드·공무원 복지카드·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액에서 발생한 적립금으로 세입처리 후 남구 지역사회 발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과학적 데이터를 이용해 모기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선제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와 밀도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과학적 데이터가 보여주는 모기 발생 양상과 생활권 특성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정밀 방역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역 체계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주민 체감, 생활밀착형 방역 체계 등 3대 주요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일일모기감시장비(DMS) △방제지리정보시스템 △GIS·Q-Field 공간정보분석 △민원발생현황 분석 △정화조 등 방역 관련 자료를 종합 분석해 ‘선택과 집중형 방역’을 추진한다. 방역 시기와 지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확도가 높아지는 동시에 현장 작업 관리 체계 향상, 데이터 기반 방역체계 정착 등이 기대된다. 방역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정밀한 분석을 위해 부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국가요제’ 출전을 선언한 ‘97세’ 전수경 아버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온 80세 연하 ‘트롯 공주’ 오유진과 만난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국가유공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도전기가 담긴다. 전수경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참전과 베트남전 파병까지 인생 자체가 한국 근현대사인 인물이다. 현재 97세로 한 세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전수경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남다른 흥을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출전을 제안했다. 이미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전수경 아버지는 “3천 명이고, 4천 명이고 사람은 많을수록 기분 좋다”며 가요제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도 필요 없다는 아버지가 걱정이 된 딸 전수경은 “실수해서 ‘땡’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모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연습실로 향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선생님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초딩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작두를 탄 듯한 ‘빙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선다. 망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