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PQ: PreQualification) 전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건설기술용역의 복잡한 평가 절차를 전산화하여 입찰 참가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건설기술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의 경우 업체당 500~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인쇄물로 제출, 참여 업체들에게 상당한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수기 평가 방식은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데이터 관리에 한계가 있어 전산 평가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달청은 협의체를 통해 건설기술용역 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자료 연계 확대, 자동 평가 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자료 연계를 확대한다. 기존에 연계된 기술인 경력, 업체 유사용역실적 외에 ‘교체빈도’, ‘업무중복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초동 진화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이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면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산불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 대원은 물론,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산불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지형·연료·기상 등 다양한 환경 인자를 종합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로 생산돼 상세한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며, 102시간(4일 이상) 후까지의 예보도 3시간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4~5월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가장 큰 비중(38%)을 차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 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사업(개인 기초연구 사업(중견 연구)과 미래 개척융합과학 기술개발 사업(글로벌 융합연구지원)) 및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삼성리서치 산학협력 과제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네이처(Nature)'지(誌)에 4월 23일 자정(현지 시각 4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표준시'GMT') 게재됐다.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의료영상 등 3차원(3D)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텍스트) 열람이나 일반 영상 시청 같은 2차원(2D) 콘텐츠 소비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하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양돈 인공지능(AI) 번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임신·분만·자돈 생산 등 번식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이후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사료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6억 2,000만 원 증액된 19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군 11개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실시간 생체정보 분석 ▲어미돼지 전용 자동 급이 ▲3D 센서 기반 분만 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임신·분만·포유 등 번식 전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어미돼지의 체형 변화와 행동 이상, 분만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사업에 3억300만원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스마트그늘막 설치, 접이식그늘막 설치, 냉방기 설치(교체) 등 3개 분야의 폭염대책 사업을 발굴·신청했으며,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3억3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여름철 주민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게 됐다. 북구는 이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송정지구와 산하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 35곳에 스마트 및 접이식 그늘막을 설치한다. 또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행정복지센터와 양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에는 냉방기를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격 폭염이 오기 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1천600만원을 확보하는 노력을 통해 무더위쉼터 53개소 추가 지정, 그늘막 36곳 추가 설치는 물론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등 적극적인 폭염대응 사업 시행으로 최악의 폭염 사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발열, 오한, 근육통, 식욕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고열·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024년 170명에서 지난해 280명으로 증가했으며, 울산 지역 환자도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4.4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주군의 경우 환자가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1.2명에서 지난해 5명으로 증가해 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아 각별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의 날’(매년 4월25일)을 맞아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래의 날’은 지난 2009년 ‘울산 남구 고래의 날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에 의미를 부여하고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 일원의 관광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래문화특구 일대를 하나의 체험형 관광 코스로 연결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미션 수행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래박물관에서는 ‘고래박물관 퀴즈 탐험 완주 챌린지’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를 관람하며 총 15개의 퀴즈를 풀어야 하며,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단순 방문이 아닌 전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숨겨진 바다 친구들 찾기 대작전!’이 열린다. 체험관 내부 곳곳에 숨겨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착한가게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매출을 올려주자’는 의미의 신조어인 ‘돈쭐(돈+혼쭐내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남구청 각 부서와 동 직원들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한 착한가게(매월 3만 원)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 및 매출을 올려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구청 직원들은 첫 행사로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한 지난 17일 10년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조은한우, 서라벌식육점, 서라벌쇼핑센터, 천하식육타운, 촌당, 아구촌, 경북식육점 등 7개의 가게를 비롯해 가입 시기는 다르지만 현재 참여하고 있는 15번삼산초장, 뚱이수산횟집, 바하커피, 문경숯불, 시골여행, 영덕회마을, 명성한우, 경주상회, 수암할매횟집, 목포초장 등 10개의 가게를 방문해 ‘돈쭐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 남구에는 10년 이상 나눔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게가 총 16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파격적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피비 작가표 전매특허 4각 격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는 저력을 발휘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는 TOP5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치솟는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리 듀엣할까요?' 미스&미스터 14인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안방 극장에 설렘을 더한다. 4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트롯 남녀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단 한 명의 '운명 듀엣'을 찾아가는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4' 주역들과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제주도에 모여 최강의 듀엣 호흡을 자랑할 짝꿍 찾기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선택과 환승을 오가는 아찔한 전개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길려원이다. 무려 세 명의 미스터에게 선택받으며 첫 만남부터 독보적 인기녀로 떠오른 것. 만개한 유채꽃밭 한가운데 선 길려원을 향해, 남성 멤버들은 "꽃이랑 구분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적극적인 호감 공세를 펼친다. 뜻밖의 몰표 속에서 과연 길려원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성윤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불붙는다. 7인의 미스터 중 누가 홍성윤을 선택했을지, 무엇보다 홍성윤이 그간 외모 이상형 1순위로 꼽아온 손빈아와 듀엣 짝꿍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멘토이자 '즉문즉설'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법륜스님이 생애 처음으로 로드 예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SBS가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새롭게 선보인다.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 제안을 고사해온 법륜스님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와, 그 여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오는 5월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대중에게 늘 평온하고 흔들림 없는 스승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온 법륜스님은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통해 우리가 알던 ‘멘토’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님들과 함께 릭샤를 타고 이동하고,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보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34년간 인도 성지순례를 이끌어온 베테랑 수행자임에도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는 법륜스님의 솔직한 고백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지환이 파격적 존재감으로 홈쇼핑 생방송을 뒤흔든다.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핫 셀럽으로 깜짝 출연할 배우 박지환의 특급 활약이 펼쳐진다. 밤낮없이 현생에 매진하는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담예진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 있는 일터, 히트 홈쇼핑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도 애환 가득한 이야기가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박지환이 담예진의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셀럽 게스트 역으로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박지환은 멋스럽게 차려입은 스타일링에 한껏 세팅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청소용품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박지환은 ‘매진’이 아닌 결제 취소를 부르는 색다른 영업 방식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재다능한 배우 박해미가 '20년 지기' 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해미의 집에 팬들이 제 집인 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다.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박해미 팬은 "이모의 자서전을 읽고 팬클럽에 쓴 글을 이모 친구가 이모에게 전했다. 어느날 이모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로 불러 '살다가 힘들면 연락해'라며 쿨하게 연락처를 주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해미는 "내게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기쁠 때도 곁에 늘 함께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요리하는 도중 박해미의 허당미(?) 넘치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스테이크 굽기를 전담했는데,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둔 채 후추와 덩어리진 굵은소금을 뿌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현영은 "저건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지 않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이 상상을 뛰어넘는 핵폭탄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13, 1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여느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을 거듭하는 예측불가 반전 서사에 폭발적인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돼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19일(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막판 뒷심 파워를 증명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는TOP7에 안착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독보적인 상상 초월 서사로 피비표 어드벤처의 재가동을 알리는 막판 13, 14회에서 주목해야 할 ‘궁예(궁금증 예측) 포인트’를 짚어봤다. ▶13, 14회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금바라(주세빈 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