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시 소재 산림치유시설 ‘숲애서’에서 인‧허가, 재‧세정, 계약, 보조금 업무 담당자 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통(通通)한 청렴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접점이 많고 부패 취약 분야로 분류되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의식을 새롭게 일깨우고 동료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청렴 역량 강화와 심신 치유를 결합한 △청렴역량 강화교육 △청렴 호흡 마음관리 체험 △아쿠아·사운드테라피 △청렴 초상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되찾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요 기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가 4월 13일에 발표한 ‘AI INDEX 2026’ 평가에서 ‘25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수’를 기존 발표된 5개에서 8개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영 예정인 8개 인공지능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이며, 이 중 5개 모델은 작년부터 추진한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이 세계적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혼재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2026 울산 옹기축제’ 메인무대(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발악(BARAK)’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 장르 댄스(K-POP, 스트릿댄스 등)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총 2,100만 원 규모의 시상금도 눈길을 끈다. 대상(1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3팀)은 울주군수상 및 각 200만 원, 은상(4팀)은 울주군의회 의장상 및 각 150만 원, 동상(4팀)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세청 AI 챗봇은 국세청이 직접 검증한 상담사례, 신고매뉴얼 등을 근거로 답변을 생성하고,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 유의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국세청 해석사례(예규), 신고 절차 등 전문성과 적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세무 분야의 특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 ‘우리의 말이 인권이 됩니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를 돌아보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개선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와 연계해 올바른 언어 사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일상 표현 OX퀴즈 체험, 인권 메시지 포토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보 리플릿 배부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OX퀴즈 체험은 일상 표현을 점검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스스로 인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토존에서는 메시지 피켓을 활용해 존중받고 싶은 권리와 인권 실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원경연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극본 박명랑/제작 스튜디오S, 베티앤크리에이터스, TPS 컴퍼니)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2027년 방송 예정인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기록한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 주연으로 김래원과 박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온 '연기파 배우' 박훈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래원은 극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비운의 야구인이다. 코치로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스타즈’ 내부의 배타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김수희가 뜬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국보급 보이스의 주인공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연한다. 김수희는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던 '애모'의 역주행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한 이력까지 되짚으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스타 김수희마저 기립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이력이 있는 레전드 트롯 가수가 메기 싱어로 재등장한 것. 김수희조차 "오히려 저보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후배들 기죽이러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진다. 압도적인 아우라로 후배들을 긴장시킨 슈퍼 메기 싱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는 본인과 겨룰 상대를 직접 지목하며 대결의 흐름을 쥐고 흔든다. 메기 싱어의 날카로운 스캔 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이 울산항에서 신조됨에 따라, 4월 23일 시운전을 위한 PTS(Pipe to Ship) 방식의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박연료의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암모니아는 무탄소 대체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실증을 위해 지난해 ‘암모니아 선박연료공급업 임시등록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소방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암모니아 벙커링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실증은 4월 23일 13시부터 울산본항 2부두에서 진행되며,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 사업자로 지정된 롯데정밀화학(주)이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45K CBM급 선박에 약 600톤의 청정 암모니아를 성공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실증사업과 관련하여 선박 입·출항료 면제,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