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양육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옥현어린이도서관과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연계해서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간 제공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중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을 운영해 자료실 내 동요 재생, 장난감 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12개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약화와 균형감각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주간 체계적인 운동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한발서기 검사와 보행능력검사에서 각각 평균 4.7초 및 1.3초 향상되는 등 낙상위험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올해는 단계별, 수준별 맞춤 운동 지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코어근육과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허리·무릎 등 통증 부위별 맞춤 운동법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활 속 낙상예방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 활용이 가능한 운동물품과 낙상위험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용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CGV울산삼산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 146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의 봉사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4일에 개최되는 궁거랑 벚꽃축제에 대비해 무거천 일원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무거천 정원 수선화 심기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거천 일원 100m 구간에 수선화 5,000본을 직접 심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기존 무거천 일원에 심은 약 3만 본의 수선화에 5,000본이 더해져 수선화 정원이 확대됐고, 궁거랑 벛꽃축제를 앞둔 무거천이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한층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조성한 수선화 정원이 궁거랑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돕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의회는 10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장애인 기업활동을 돕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에서는 중구가 기초의회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정에 나섰다. 조례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기업 활동에 대한 정의와 활동 지원을 위한 구청장 책무(제1조~제3조)를 비롯해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기업 우대방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제10조에는 구청장이 법령에 따라 우선 구매물품을 제외하고는 장애인 기업이 생산·제공하는 물품이나 공사, 용역의 구매를 촉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장애인 기업은 지난 2023년 기준 17만4,344개사로 전체 종사자수는 57만8,280명 수준이며 총 매출액은 69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10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필두로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을 목표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수 협의회장은“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민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는 통일의견수렴과 평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달라진 현재의 분위기를 체감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 약국이 K-쇼핑 필수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명동 곳곳에 자리한 대형 약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산다”며 묘한 소비 심리를 짚어낸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전통 강호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1위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인다. 각 조의 1위에게는 조별리그 이후 시작될 ‘인터리그’의 상대 팀 지목권이 주어지는 만큼, 선두 자리를 향한 두 팀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GIFA컵 우승을 함께 일궈낸 ‘전 스승’ 백지훈 감독과 ‘전 제자’ FC국대패밀리가 적으로 만나는 ‘사제 더비’가 성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미손’ 시은미를 골키퍼로 기용하며 국대패밀리의 호황기를 이끌었던 백지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상대 국대패밀리의 전력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백지훈 감독이 준비한 ‘옛 제자 파훼법’이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FC국대패밀리의 수장 최진철 감독은 상대 탑걸무브먼트의 강도 높은 공격에 대비해 선수들에게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2차 티저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더 멀어진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와 함께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듯 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와 장윤정을 비롯해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까지 함께 등장해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콘셉트를 표현해, 유쾌하면서도 팀워크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함께 공개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피비(Phoebe)표 세계관 계보 잇는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피비(Phoebe)표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며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 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대국민 참여형 전시인 ‘초능력 품목(아이템) 수집전: 잠든 영웅(히어로)을 깨워라’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집전은,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초능력을 첨단 기술과 융합하여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신개념 체험 전시관인 ‘초능력 비밀 교실(아카데미)’의 개관(7월 예정)을 국민과 함께 준비하고 맞이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집 대상은 개인, 기업,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초능력 또는 영웅(히어로)과 관련된 모형 인형(피규어), 품목(아이템), 사물(오브제) 등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수집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기업(주식회사 케이티엠오에스남부)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형 ‘아이언맨 모형 인형(피규어)’을 창의나래관 1층에 선공개한다. 아이언맨은 가슴의 소형 원자로를 통한 미래 에너지 기술과 괴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착용형 정장(웨어러블 슈트)의 신소재 공학 등, 영화 속 영웅(히어로)의 초능력이 실제 첨단 기술과 어떻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0일 오전 10시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전지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태양전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로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형태로 활용(건물 일체형, 차량 부착형 등)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K-문샷 사업(프로젝트) 내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및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초격차 기술의 확보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K-문샷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발표에 이어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지원하여 확보한 혁신적인 태양전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정증현 박사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구리 인듐 갈륨 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