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천안두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천안성성중학교, 복자여자고등학교, 보산원초등학교, 천안서초등학교를 거쳐 31일 성거초등학교까지 총 6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예방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 및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발병 위험이 큰 치매 고위험군 대상으로 전화(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 등으로 집중관리 대상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이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된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 등이다. 이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검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1단계로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임상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치매로 진단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3단계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를 진행하여 치매의 원인을 파악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주 2회 제공되는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한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20세부터 65세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건강플러스 요가&필라테스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운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족한 포승읍에 거주 중이며, 건강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에(10:00~11:00)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요가&필라테스 동작 △소도구를 이용하여 몸의 바른 정렬을 익히는 운동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설이 부족해서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요가&필라테스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체험교육을 융합해 안전보안관의 대응 능력 강화를 꾀했으며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법 ▲우수사례공유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까지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평택시민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약 300만 원 이하)이어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체육인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2회로 나누어 지급된다. 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조직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미애 회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장학재단은 지난 3월 2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특화 인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반도체·인공지능(AI)·수소·모빌리티 등 평택시 전략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40명을 선발해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평택에 뿌리를 둔 인재가 평택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여식은 평택시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산업 분야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이들이 평택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담아 올해 관련 예산과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2배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윤광섭 평택시 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3개 대학(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성적 우수자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반도체·인공지능(AI)·수소·모빌리티 등 평택시가 집중 육성 중인 전략 산업 관련 학과 재학생 중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관리비 제외)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월 307만 원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지난 재임 기간의 소회를 밝히며, 평택시의회와 함께 이뤄낸 시정의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평택의 오늘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평택시의회와 평택시가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여 준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우선 재임 동안 평택이 산업, 교통, 환경,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른 성장세를 일궈온 도시임을 언급했다. 그 결과로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평택시 계획인구 105만 명이 확정되며, 평택의 가파른 성장세와 잠재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평택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꼽았다. 시의회 의원들의 견제와 협조의 균형,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지금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재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경제 불안 및 자원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에서는 △1~ 5일, ‘보는 법 연습’ 회화전 △8~ 12일, ‘안부’ 캘리그라피전 △15~ 19일, ‘시인학연회’ 공예전 △22~ 26일, ‘공감스케치 일곱 번째 이야기’ 회화전 △29일~ 5월 3일, ‘Trouble Shooting’ 회화전이 진행된다. 서북갤러리에서는 △22~ 26일, ‘제7차 그린나래 일상의 행복전’ 회화전 △29일~ 5월 3일, ‘이음-보자기로 이어진 시간’ 공예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위촉한 금연지도원이 지난 30일 담배 연기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금연지도원들은 이날 두정역 일원에서 금연 구역을 점검하며 올바른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18명으로,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함께 금연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점검 인력이 미치기 어려웠던 야간과 주말 등 점검 사각지대와 상습 흡연으로 민원이 잦은 구역에 금연지도원을 집중 배치해 효과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속보다는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을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구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075명 △노인(65세 이상) 91명 △AI·디지털(30세 이상) 125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과 노인, AI·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일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신 과장은 이날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시가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 경작 실태 점검과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경작 현황을 확인하고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 경작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전면 차단하고, 경작지 굴착 작업을 통해 영농 행위를 원천 봉쇄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집중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교육 분야는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토지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담겼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인구 61만 4,880명, 세대수 24만 3,364세대)과 비교해 인구와 세대수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 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2014년 2.5명에서 2024년 2.1명으로 줄어들어 소규모 세대 구성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통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토지, 사업체, 교육 등 핵심 지표를 도표화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 이번 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