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한 ‘돋보기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고령층은 물론 젊은 납부자들 사이에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납부자 시점을 반영해 고지서를 전면 재구성했다.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잡한 안내 요소를 정리해 전체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돋보기 고지서는 3월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 내용 오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납부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고지서 한 장이 시민에게는 중요한 안내서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내달부터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성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최대 100권의 그림책 도서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책꿈상자’와 동화구연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책꿈선생님’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 ‘서(書)프라이즈 독서인문학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일상 속 선물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사랑과 결함’ 예소연 작가를 시작으로 △4월, ‘노 피플 존’ 정이현 작가 △5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신현경 작가 △7월,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작가 △9월, ‘말뚝들’ 김홍 작가 및 북튜버 김겨울 작가 △10월,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작가 △11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가와 책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만성질환 예방 중심을 넘어 ‘노쇠예방 및 장기요양 진입 지연’을 목표로 △노쇠 및 디지털 역량평가를 위한 선별조사 체계 도입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포함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우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선별조사 결과에 따라 ‘대면우선군’과 ‘비대면우선군’으로 분류하고, 각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측정기기, 앱 연동을 통한 6개월 간의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관리체계 개편”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사회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개학기와 해빙기를 맞아 통학로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작동 상태와 횡단보도 및 보행환경 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폈다. 이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해 사면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서북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개학기 어린이 통학 안전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예방적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溫)동네 2026’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종결된 이후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제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조를 편성해 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발굴 체계와 행정복지센터의 공공 발굴 체계를 통해 확인된 사각지대 가구를 가정 방문하여 생활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 가구의 생활실태를 점검해 위기 정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연간 195가구 발굴을 목표로 생활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위기가구의 재위기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김인숙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 원, 법인은 3억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