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29일 따숨푸드뱅크에서 ‘2026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드뱅크 4개소와 푸드마켓 1개소 등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그냥드림사업’과 기부식품 사업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통합 먹거리 안전망’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 밖에도 사업장별 이용자 배정 방안, 신규사업소 추가 개선에 따른 이용자 조정, 배분 및 운영 과정에서의 인력·보고 부담 완화 방안, 사업장별 필요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과 그냥드림사업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보다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부식품 제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전담 인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8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3대 회장 최해숙은 취임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그동안 ▲관내 환경 개선 활동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2026년에도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하여,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질환에 미리 개입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인드톡톡’은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에 개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과 정신건강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1:1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또래 집단과 청년기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1.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29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용성 ㈜금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은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 부지에 2026년 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AI 데이터센터는 160MW급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로, 이미 1차분(80MW)에 대한 전기사용계약을 한국전력과 완료했다.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천안이 첨단 산업 데이터 허브로 거듭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신장2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살기 좋은 신장2동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송탄전통시장과 송북동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주민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고,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가 새해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송북동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 10박스 및 상품권(100만 원)을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부대로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됐으며, 대민 의료지원, 농가 일손 돕기 및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소담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두정1리 경로당’과 ‘두정1리 마을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1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코드)가 01~79(과세사업자), 90~99(면세사업자)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을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장난·허위·오인 신고에 대한 책임과 예방에 대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먼저 소방서는 올바른 119 신고요령으로 △침착하게 사고 발생 장소를 정확히 알릴 것 △무슨 사고인지(화재, 구조, 구급 등)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것 △전화 연결을 임의로 끊지 말고 상황실 요원의 질문에 끝까지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정확한 신고는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소방서는 장난·허위·오인 신고의 위험성도 함께 안내했다. 허위 신고나 고의적인 장난전화는 소방력 낭비는 물론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악의적인 경우 처벌 수위가 강화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는 단순한 전화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연결선”이라며 “장난이나 호기심이 아닌,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 문화가 정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