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에 전국 규모의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전국 실업팀이 참가하는 탁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15개 실업팀 선수단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2026시즌 기량 점검과 팀 전력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서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에 방문함에 따라 숙박·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오픈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3월 1일부터 관내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른 조치로, 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위생과 안전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다. 일정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춘 업소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다.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 업소는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업소별 주요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통제 △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이다. 과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안내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뉴얼과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적용 및 신청 절차 문의는 과천시 자원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갈현동 과천시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과천시는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개인은 10㎡, 단체는 40㎡ 규모로 텃밭을 분양한다. 신청자 가운데 개인 40명,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3월 28일 개장한다. 개인 이용료는 5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구획 정비 및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추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과천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과천시 청소년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서는 청소년의 활동, 안전, 진로, 사회참여, 미디어 이용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 토론회에서는 조사된 결과를 먼저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원탁 모둠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재단 산하 각 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천시청소년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5세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과 재단의 CI를 활용한 응원 메시지 작성 공간도 마련된다.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와 인접 석유화학단지를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으로 번졌으나, 소방과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집중적인 방어작전으로 국가 핵심 에너지 시설을 지켜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2월 21일 오후 1시 35분경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현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며 석유화학단지 방향으로 번졌고, 특히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인근 산림까지 화선이 형성되면서 국가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 현실화됐다. 이에 소방은 단순 진화가 아닌 ‘시설 사수’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대응에 돌입하여 대응2단계를 발령했으며, 화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어선 구축과 함께 비축기지 주변 집중 살수, 헬기 공중진화, 지상 인력 분산 배치 등 입체적 작전을 전개했다. 한국석유공사와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LG화학, KCC 등 주요 산업체와의 공조도 신속히 이뤄졌다. 이틀간 1,050명의 인력과 장비 130대, 최대 24대의 헬기가 투입됐으며, 유관기관 공동대응으로 전면적인 방어체계가 운영됐다. 일몰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러닝화를 비롯해 보성말차 등 보성의 특산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보성군이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방문 시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과 더불어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배우 송일국과 삼형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팔마 족구장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 족구협회와 함께 ‘제22회 순천시장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순천시 첫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로 열려 지역 생활체육의 열기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이 됐다. 대회에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 목포, 나주, 장흥, 구례, 고흥, 완도, 해남, 영광, 영암 등 11개 시・군에서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순천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실내 돔구장으로 개선된 팔마족구장이 대회 개최에 큰 역할을 하며, 순천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시설, 동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최종 결과 ▲통합 1・2부 순천시 샤크클럽 ▲통합 3부 순천시 OK클럽 ▲관내부 순천시 호반클럽 ▲50대부 순천시 OK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석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낮추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3억 6,012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진로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청소년 시기에 맞춰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커피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 아트, 위생·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해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백준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중구 원도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대구마라톤과 연계해 골목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회 당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코스 인근 주요 지점에서 거리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근대골목투어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마라톤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근대골목 특별투어’ 현장 접수를 실시해 참가자와 응원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중구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는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현장형 관광 홍보를 추진해 근대골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026년도 개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 학교가 2월 말부터 3월 초부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청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어린이 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관‧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 사각지대 및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과 같이 비교적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 위주로 보호자를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하며 사고를 예방한다. 낮시간 통학로 주변에서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학교 주변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호구역에서 보도 주행, 신호위반으로 어린이를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쟁점이 된 청소년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