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이 27일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이사장과 최윤순 단장, 임다한 감독 및 선수단, 구단 이사진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비전 공유와 협약 체결 위주로 진행됐다. ◇ ‘FC강릉’으로 팀명 변경 ‘Again 2019, Regain Glory’ 우승 DNA 깨운다. 구단은 올해부터 기존 ‘강릉시민축구단’에서‘FC강릉’으로 팀 명칭을 변경하며, 축구 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더욱 선명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윤순 단장은 비전 보고를 통해 “우리는 1999년 창단 이후 5회 우승을 일궈낸 위대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19년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 2026년 K3리그 정상의 영광을 그라운드 위에 완벽히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확정된 시즌 슬로건‘Again 2019, Regain Glory(영광을 향한 두 번째 질주)’를 공식 선포하며, K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WTA는 2월 27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모집 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시행해 선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태권도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서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촉되신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TA는 선발된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각종 대난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3월 2일 18시부터 3월 4일 09시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지역 및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대상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출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확립 등 예방 및 대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일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해미읍성 행사장 일원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달집태우기 등 행사 진행 시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산불 및 대형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특히 제3기부터는 「과천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선정 및 추진된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정책 홍보, 대시민 투표 운영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 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전석구)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조합장 임재홍)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 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 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