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동해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4일 14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30일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총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경기운영, 의전, 각종 부스,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현재까지의 준비 진행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부서 간 업무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기장별 시설 점검 현황,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예천군은 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운영한 '119안전체험장'이 관광객 3,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 19명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감 나는 맞춤형 ‘119안전체험장’ 운영 성과 축제 기간 내내 체험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 내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다. ● 첨단 VR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공동주택 화재 피난 및 완강기 체험으로 실제 상황과 같은 몰입감 있는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생활 안전 교육: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뮬레이션과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생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역대급 인파 속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병행 강진소방서는 체험장 운영과 별개로, 축제 역사상 유례없는 인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관내 농아인 43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인지하기 어려운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해 신고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장흥군청, 장흥군 수어통역센터가 협력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장흥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시각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119신고앱 설치를 지원하고 사용 방법을 교육했으며,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도 지원했다. 생활안전순찰대와 장흥군은 주택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노후 전기시설 개선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했다. 그 결과 시각형 화재감지기 43대 설치, 119신고앱 42건 지원, 119안심콜 서비스 42명 가입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만족도 조사(응답 41가구)에서는 주요 항목에서 100%가 ‘만족’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에 소속된 강명진·류호준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주전으로 선발됐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 볼링팀 선수 2명이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며 1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은 지역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올라온 최종 60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하루 8게임 6일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강명진 선수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평균 237.3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으로 당당하게 선발됐다. 또한 류호준 선수 역시 1만 1천169점(평균 232.7점) 전체 5위의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에 선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3일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 훈련장에서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수 화재 및 이상 현상 대응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해지는 건축물 구조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플래시오버(Flashover)’나 ‘백드래프트(Backdraft)’ 같은 위험한 화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원들의 현장 생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플래시오버: 화재가 급격히 확산하여 실내 전체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는 현상 ◆ 백드래프트: 산소가 부족한 실내에 갑자기 산소가 공급되면서 폭발적으로 불길이 역류하는 현상 이날 훈련은 단순한 진압 방식을 넘어, 화재 진행 단계별 성상(性狀) 분석 및 예측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실물 축소 모형인 ‘인형의 집(Doll House)’을 활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최성기인 ‘플래시오버’로 전이되는 과정과 원리를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교한 관창 조작(주수 기법) 훈련에 집중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관리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2월 25일부터 시작돼 3월 20일까지 진행 중이며, 선수단 사전 예약이 확인된 숙박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할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필요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경보기, 스프링클러 등)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행위 △비상구 및 대피 통로상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처 요령과 피난 유도 교육 등 ‘안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조사 결과 발견된 불량 사항은 대회 개최 전까지 즉시 보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중촌리틀야구장과 샘머리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구체육회장배 대전·충청 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이 2개 부문(U10, U12)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체육회(회장 박희정)가 주최하고 중구리틀야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전(중구, 서구, 동구)과 충청(청주, 청주 서원, 계룡) 지역을 대표하는 총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한국리틀야구연맹 규정을 준용하여 저학년부(U10)와 고학년부(U12) 2개 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U10(저학년부) 결승전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대전 동구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진 U12(고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청주 서원구와 7대 6의 짜릿한 한 점 차 명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동반 우승으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소년 야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년 3월 창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공연장 2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화재조사관 직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 및 '화재조사 및 보고규정' 제25조에 근거해 추진된 교육훈련으로,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조사기법 향상, 조사보고서 품질 제고, 표준화된 조사체계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기소방본부 황인호 소방위가 초청 강사로 나서 ‘화재조사 감식 및 감정기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황 소방위는 ▲경기도 광역화재조사관 활동 ▲경기대학교 공학박사 ▲화재감식평가기사 수험서 저자 ▲전국 소방학교 외래교수 등 폭넓은 경력을 갖춘 화재조사 전문강사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신 감식 절차, 증거물 분석기법, 조사기술 트렌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재발 방지와 도민 안전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핵심 업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천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으며,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 코치 강성현·이창수·성동현)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고, 3차전 서울 동작구(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5대 4)을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울산 남구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울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 선수는 이번 대회 그레코로만형(77㎏)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획득,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됐다. 임학수 선수도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자유형(9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기술 운영과 강한 체력,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 직장운동 경기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되며 지역 체 육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훈 선수는 3월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으며 선수촌에서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두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과는 울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