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1일 무위사 IC 인근에서 발생한 차대차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현장 대응 활동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법' 및 '긴급구조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 등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대응구조과장을 통제관으로 하여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강진지휘대, 구급대, 구조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토 대상이 된 사고는 목포~강진 방면 무위사 IC 인근에서 소렌토 차량이 전방의 시에나 차량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 위로 정차하며 발생한 사고로, 총 10명(중상 2명, 경상 7명, 미이송 1명)의 사상자가 발 생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지휘 및 통제 ▲환자 분류 및 이송 ▲기관 간 협력 ▲개선사항 도출 등과 같은 주요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중증도 분류와 이송 병원 선정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용소화기함,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나르미선 등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8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 각산동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현장지휘관 지휘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지휘관의 지휘·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영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한 영상 시뮬레이션 상황을 부여하고, 현장지휘관이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종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휘권 선언, 상황보고, 소방력·장비 투입과 배치, 작전 전개, 대원 안전관리 등 현장 지휘작전의 핵심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숙달했다. 특히 실시간 자원관리 훈련을 통해 출동 소방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상황 변화에 따른 추가 자원 요청, 재배치 판단 등 지휘관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을 반복 훈련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무전통신과 상황판 작성 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통제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교육 대상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1월 6일 오후 7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약을 복용 중인데 약을 100알 정도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여성의 의료상담 요청이 접수됐다. 상담을 담당한 김근영 소방장은 해당 문의가 단순한 의학적 질문이 아니라 극단적 선택과 연관된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신고자의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신고자는 반복되는 극단적 생각과 가정 내 갈등, 육아 부담 속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으며, 통화 중 “이 전화가 마지막 통화일 수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김 소방장은 구급대원 출동 경험과 간호사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상담을 이어갔고, 특히 통화 중 들려온 아이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녀의 존재를 화두로 삼아 대화를 전환했다. 아이와 가족에게 남게 될 상처를 차분히 설명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 끝에 신고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하며 상담은 마무리됐다. 다음 날, 해당 신고자는 대구소방본부 ‘칭찬합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겨울철에 난방기기의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 실천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 히터, 온풍기 등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 노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매월 4일을 ‘전기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 안전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열기기 및 전선 손상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전기장판을 접거나 이불로 덮지 않기 △정격 용량에 맞는 콘센트 사용 등이 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매월 4일 전기안전점검의 날을 생활화하고, 겨울철 전기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는 등 교통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으로,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 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과천시 기후환경과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가평읍은 최근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신명환 위원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위원은 “가평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비록 큰 성금은 아니지만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지가 가평군에 위치한 농업인과 단체다 사업 신청 및 상담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각 분야 담당 부서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별로 재배면적과 사육 규모 등 신청 요건이 달라 해당 사업 담당팀과의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담당팀 연락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농산가공, 작물기술, 원예특작, 농업과학 등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6억 7,504만 원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과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새해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은 2024년 '가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10월 21일부터 65세 도래 대상자와 기존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가평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 저하 등으로 백신 접종이 금기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19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해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가평군은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군민 등을 위해 사백신 접종에 대한 일부 비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 21일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2026년 보건소와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해 걷기운동 실천을 독려한다. 1월 첫 걷기 프로그램은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 기간 동안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도전하게 되며, 하루 걸음 수에는 제한이 없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편의점 이용권, 문화상품권 등 인증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온’ 걷기앱 내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1+3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2026년 새해에도 건강을 위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걷기운동을 실천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8일 오전 11시 화재대응조사 분야에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고려한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안전팀장 이연규는 석유비축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화재 피해 경감에 기여했다. ㈜대지건설 대표이사 김택민은 공사 단계부터 소방출동 여건과 안전 기준을 고려한 현장 관리를 통해 선제적인 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소방관서와의 협력으로 화재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발생 이전의 철저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하는 선제적 화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