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2025년 계절별 화재 사상자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은 화재로 인한 사상자 수가 32명(사망 1, 부상 31)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로 나타났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전년 대비 화재 사상자 10% 저감(32명→29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제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주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 콘센트 소화패치, 산소 발생 마스크 등 화재 안전용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거 취약시설(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하우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중심 전기화재 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고시원 화재 안전 조사와 함께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 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6983명)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대전·세종·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맞서, 기존의 방어 위주 전술을 넘어 '공격적 화재진압' 체계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일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광역 산불 진압대원 등 173명이 집결한 가운데, 실전형 산불 대응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확산 저지에 주력하던 기존의 방어적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방대원이 직접 진화 장비를 갖추고 화점(火點)까지 진입해 주불을 잡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진압' 역량을 배양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고강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불 대응 선진지로 꼽히는 경북소방본부의 박현중 소방경(119산불특수대응단)을 초빙, 실제 산불 현장의 전술 운용 사례와 효율적인 지휘 노하우를 공유해 대원들의 전술적 시야를 넓혔다. 이어진 2부 현장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대원들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소방호스배낭'과 '동력펌프'를 활용해 화재 현장 깊숙이 파고드는 침투 전술을 숙달했다. 특히 올해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8일 대전에서 2026 K3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올 시즌 힘찬 출발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들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응원단을 환송하면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한 가운데 원정 응원을 통해 상위리그 진출을 향한 도약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기반으로 춘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구도시 춘천’ 브랜드 지속 강화에 나선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개막 원정경기에 나서게 돼 선수단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개막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상위리그 진출을 목표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인 7,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참가신청이 사이트 오픈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인기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축제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존에도 공연 무대장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역대 최다 참가에 따라 사전에 경찰과 봉사단체가 철저히 준비하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확보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했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으며, 운동장 안팎으로 구급차 6대와 구급인원 20명이 대기하고, 전기가스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부문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를 엘리트 선수 및 군민 마스터즈, 대회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중장거리 엘리트 유망주 발굴과 지역의 마라톤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호평을 얻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는 중장거리 한국 육상 발전의 산파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군민 마스터즈 대회’도 참가자 모집이 10일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도효자배 대회는 개인전 △고등부 남자 이영범 선수(배문고, 30분 26초, 대회신기록) · 여자 김효주 선수(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 대회신기록) △중등부 남자 성재호 선수(경산중, 16분 04초) · 여자 노희원 선수(서울체중, 17분 05초, 대회신기록)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은 △고등부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구미시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와 현일중학교(교장 신수열) 배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종목 경북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구미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구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동초등학교와 현일중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각 남자초등부와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인동초 배구부는 결승 1·2차전에서 안동 영호초와 경산 하양초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였던 하양초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 팀으로, 강팀을 상대로 인동초의 경쟁력을 확인한 경기였다. 현일중 배구부 역시 결승에서 영천 금호중을 상대로 2대0으로 꺾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북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특히 현일중은 3년 연속 경북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학교 배구부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됐다. 특히 백승자 선수는 1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2025년 제외)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여자 볼링의 간판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발 결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3회 반구천의 암각화 전국 각궁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울주군 삼동면 고헌정에서 궁도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주군궁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대한궁도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 단일 종목(각궁부)으로 총 5순(첫째 날 3순, 둘째 날 2순) 합산 최다 득점으로 순위를 정했다. 동점일 경우 먼저 점수를 득점한 자가 우승하는 선다시수 등 대한궁도협회 규정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사시대 활쏘기 사냥 장면이 새겨진 반구천의 암각화가 자리한 역사적 공간에서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대회를 통해 전통 활문화의 계승은 물론,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구로구는 3월 6일 오전 11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된 레슬링팀 선수 3명과 배드민턴팀 감독·코치 및 선수 6명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원은 남자 레슬링팀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 여자 배드민턴팀 허훈회 감독·박지휘 코치와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다. 구는 구로구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팀과 남자 레슬링팀 등 2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임용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자 레슬링팀은 정순원 감독의 지도 아래 기존 강대규, 정용석 선수와 새롭게 입단한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로 구성됐다. 또한, 여자 배드민턴팀은 허훈회 감독과 박지휘 코치가 이끌며, 기존 엄수빈 선수에 더해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두 팀은 3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며, 상반기 주요 대회 입상을 목표로 전력을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충남 전담의용소방대가 전국 최다 규모 운영과 실질적인 현장 대응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지키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12월 출범한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읍·면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조직으로, 소방펌프차·산불진화차·순찰차 등 총 108대의 소방차량과 무전기, 화재 진압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을 펼치고 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 193개 전담의용소방대 가운데 충남은 73개 대를 운영해 전체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단일 시·도 기준 전국 최다 규모로 경북 36개 대, 충북 30개 대, 경남 24개 대 등 타 시도와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다. 또한 전담의용소방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든 대원이 매월 2시간 이상의 장비 조작 및 화재 진압 등에 관한 전문 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충남 전담의용소방대는 총 310건의 화재 현장에 100%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