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사고를 예방하는 ‘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취지다. 가평군은 ‘AI 안부 든든 서비스’가 3년차에 접어들면서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되자 올해는 총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함께 참여한다. 1인 가구에서 일정 기간 휴대폰 통신기기의 전기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이상 상황으로 판단하고 단계별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 우선 1차로 AI 전화 서비스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응답이 없거나 안부 확인이 되지 않으면 관제센터가 직접 전화를 걸어 재확인한다. 여기서도 이상이 감지되면 행복커넥트가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읍면과 군청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 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 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천원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6천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밤 23시경 관내 연탄을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업주가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대응에 나서고 서산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화재 발생 직후 업주는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억제했으며, 서산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인근 점포로의 연소확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연탄 등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음식점의 경우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와 보관 장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화기 눈에 잘 띄는 위치 비치 ▲정기적인 점검과 사용방법 숙지 ▲화기 취급 후 잔불 확인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장은 “연탄과 같은 고체 연료는 작은 불씨가 남아 있어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 소화기 사용과 소방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영업주와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참가팀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규정과 참가팀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38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광양공설운동장 등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예선 조별리그(10개 조) 후 본선 20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각 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예선 순위는 승점(승 3점, 무 1점, 패 0점) 순으로 결정된다. 본선 20강부터 4강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서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전·후반 각 10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 연장전 이후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대회 개막 경기는 1월 28일 오전 10시 광양축구전용 1구장에서 서울중앙고와 충남예산삽교FC U18팀 간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밤 23시경 관내 연탄을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업주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서산소방서가 신속히 출동해 대응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연소 확대가 차단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업주는 화염을 발견해 즉시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다만 화염이 건물 외벽을 따라 상부로 확대되면서 자체진화에는 한계가 있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산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해 추가 연소와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대원들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건물 외벽과 지붕 방향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점포로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연탄 등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음식점의 경우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와 보관 장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화기 눈에 잘 띄는 위치 비치 ▲정기적인 점검과 사용방법 숙지 ▲화기 취급 후 잔불 확인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장은 “이번 화재는 업주의 소화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인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포인트(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5%)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p) 증가해 참여 비중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1+2+3순위) 1회 평균 참여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다.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11개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경찰청은 2025년 6월 정부 출범 이후 경찰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사 인력 1,907명을 보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국수본은 그간 사건 통지 절차, 수사 정보 유출 관리 실태 등 분기별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국수본(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36명) · 수사심사관(37명) 등 수사전문가들(총 79명)을 수사 현장에 상주시키며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점검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국의 시도경찰청,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절차위반 · 사건처리 고의 지연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건 내용의 법리 적용 · 수사 결과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며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자칫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될 수 있는 사건들은 중점 점검 대상이 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수사관의 중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재난 현장의 양상을 뚜렷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 501건으로 하루 평균 1만 2,385건의 현장 활동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468만 731건) 대비 약 3.4% 감소했지만, 분야별로는 기후와 인구 변화에 따라 대조적인 증감 추세를 보였다. 119 신고 및 화재·구조 활동: 날씨가 출동을 바꿨다 지난해 119신고는 총 1,065만 4,902건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화재 신고는 늘어난 반면, 구조·구급 및 대민출동 신고는 줄어들었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3만 8,341건(일평균 105건)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전체 소방활동 중 유일하게 증가한 지표다. 소방청은 건조한 기후 등의 영향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탓으로 분석했다. 화재 발생 요인으로는 부주의 화재가 전년 대비 1.4%(232건) 증가하며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밀양시 당구협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J당구클럽에서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시 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당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성광모 밀양시 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밀양시 당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당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밀양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당구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2026년 프로리그 진출 확정 후 조지아 출신 ‘베카 미켈타제’(‘Beka Mikeltadze’이하‘베카’)와 브라질 국적의 ‘미겔 바지오 커버’(‘Miguel Baggio Cover’이하‘바지오’) 2명을 전격 영입했다. 베카는 조지아 국가대표와 명문 리그를 거친 엘리트로, 유럽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고, 호주 리그 진출 후 득점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며 리그 올스타로 뽑히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다. 2023년 광주FC에서 K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베카는 탈압박과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바지오는 2015년부터 브라질 자국 내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으며, 지난해 몰타 리그의 슬리에마 원더러스FC에서 활약했고, 올해 프로리그로 진출하는 김해FC에서 K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 185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ROSC)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과 전국 최고 수준의 현장 중심 전문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세종소방본부는 2022년 119구급대를 신설하고 전문 자격자를 구급대장으로 보직하면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했다. 또한, 구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구급대 공백 지역에 구급차를 단계적으로 추가 배치했고 올해는 집현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이와 함께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펌프차의 기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8일 -- 국제 야외 비엔날레 전시회의 획기적인 네 번째 전시인 데저트 X 알울라 2026(Desert X AlUla 2026)이 1월 15일 공식 개막했다. 아츠 알울라(Arts AlUla)가 데저트 X(Desert X)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술가를 비롯해 여러 세대에 걸친 해외 유명 예술가들을 초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알울라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이들의 장소 맞춤형 대지 미술과 조각•설치 미술 작품들이 층층이 쌓인 유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고대 역사와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술 무대로, 지역 최초의 공공 예술 비엔날레이자 알울라 아츠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의 하이라이트인 데저트 X 알울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인 신흥 대지 미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데저트 X 알울라 2026년 전시는 아이디어, 재료 및 전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저명한 예술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달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총 11곳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인증형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는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도 대폭 늘리는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전문성, 신뢰도를 갖춘 체력 측정 서비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등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