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지역에 강한 한파가 이어지며 도로 결빙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출근길 야간시간대를 중심으로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서산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느 날씨가 반복되면서 낮 동안 녹았던 수분이 다시 얼어 도로 곳곳에 보이지 않는 결빙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 대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게 형성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차량 미끄러짐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교량·고가도로 ▲터널 출입부 ▲그늘진 도로 ▲해안 및 외곽 지역 도로 등은 결빙이 먼저 발생하는 구간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산소방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기상 및 도로 상황 사전 확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등 기본적인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방심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팀 34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경북체육회팀 등 학생과 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참여하여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여 레슬링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평창군이 이처럼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 및 식비의 10%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호응도가 높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넷플릭스(Netflix)가 프랑스의 한 스트리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전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로 촬영한 영화를 제작했다. 파리, 2026년 1월 22일 -- 넷플릭스가 기묘한 이야기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거실에 있던 팬들을 드라마 속 세계관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실시간 체험 프로그램 '마지막 모험(One Last Adventure)'을 선보였다. 프랑스에서 콘텐츠 제작사 IDZ가 야심 찬 시도를 감행했다. 스트리머 조이카(Joyca)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TVU의 라이브 제작 기술을 이용해 단 한 번의 편집 없이 실시간으로 촬영 및 생중계되는 라이브 영화를 제작한 것이다. 안전장치 없는 촬영 건물 전체가 뒤집힌 세계(Upside Down)로 변하고, 배우들은 실시간으로 즉흥 연기를 펼쳤다. 수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이카는 퍼즐을 풀어나갔고, 팬들로 가득 찬 영화관에 도착하기 위해 파리 시내를 자전거로 질주하는 모습을 원테이크로 담았다. 이번 이벤트를 연출한 필립 트라드(F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월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프로스포츠는 관중 1천7백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1월 21일 오전 11시 천관산관광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흥군 관내에는 정남진토요시장을 비롯해 총 6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191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처럼 다수의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지만, 장흥소방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 2월~2025년 2월) 장흥군 전통시장 화재 발생 건수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의 성과가 나타났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 관산읍사무소, 천관산관광시장 상인회, 자율소방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겨울철 화재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난방기기 및 전기설비 사용 시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초기 대응요령 ▲피난·대피 동선 장애물 제거 및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돼 총 7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 도내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256백만원, 청주시는 132백만원, 충주시는 223백만원, 진천군은 66백만원, 충북개발공사는 23백만원, 충북체육회에서는 66백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화재 훈련시설을 활용해 독일 출신 실화재 훈련 전문가를 초청, CFBT 기반 화재진압 교육과정과 실화재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는 구획된 공간에서 실제 화재상황을 재현해 화재의 연소 특성과 진압 기술을 실전적으로 익히는 교육 훈련이다. 소방인재개발원은 지난해 12월 실화재 훈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소방인재개발원은 지난해 벨기에 국외훈련과 이번 독일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실화재 분야 교관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화재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박길용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장은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을 바탕으로, 이번 독일 전문가 초청 공동훈련을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체계와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해당 시설을 적극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신문동에 위치한 롯데호텔&리조트에서 ‘소방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예산 편성, 장비 관리, 청사 건축 등 소방 행정 분야를 담당하는 직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특성에 맞춘 교육과 2026년 업무 추진 방향 논의를 통해 행정 지원 부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예산 편성 및 집행(회계) 전문교육 ▲ 담당별 업무 추진 방향 및 토론 ▲ 업무 개선방안 논의 ▲ 소통과 화합의 장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소방 행정 추진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현장대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행정 지원 부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축사 및 원예농가를 대상으로 1월 20일 오후 2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청 축산과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관내 축산농가 및 시설원예 농가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라남도 내에서는 축사 화재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장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는 화재로 축사 1동이 전소되며 약 2,5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서 같은 해 10월 해남군 황산면의 돼지 축사에서도 화재로 약 4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들 화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관리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화재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진소방서 소방장 윤슬빈이 강사로 나서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월 21일,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김천과 상무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유니폼은 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니폼에는 패턴과 디테일, 색상으로 고유한 상징과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유니폼 전면에는 김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금오산·대덕산)’을 픽셀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목 칼라에도 삼산 라인을 더했다. 여기에 삼산 패턴 양옆 측면에는 ‘이수(감천·직지천)’ 무늬를 배치했다. ‘삼산이수’는 김천의 지형적 상징이자 시민의 삶의 터전을 의미하는 요소로, 선수들이 ‘삼산이수’를 품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이를 응원하는 시민이 하나로 연결되는 ‘연대의식’의 시각적 표현이다. 유니폼 후면에는 ‘2026 시즌패치’와 이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신임 김은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김은현 도 남성연합회장은“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이어“김은현 신임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져 도민의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