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소방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단순히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절차를 넘어,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메우고 예비 소방관들이 준비된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이다. 강의실에서 배운 화재 진압 전술이 불타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교과서 속의 응급처치술이 1분 1초가 급박한 환자 앞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변모하는지를 몸소 체득하는 것이 이번 실습의 핵심 목표다. 실습생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부서인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배치된다. 이들은 선배 베테랑 소방관들과 '멘토-멘티'를 맺고 출동 벨이 울리는 순간부터 현장 활동, 복귀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호흡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재편됐다. ▲촌각을 다투는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차량 조작 및 수관 연장 훈련 ▲예측 불가능한 사고 유형에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1월 5일 공고했던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10시 변경 공고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964명이 늘어난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전년 대비 증원 인원(440명)에 이번 추가 증원분(524명)이 더해진 결과로, 현장 부족 인력을 조기에 충원하여 국민 안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모집 분야별 변경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채용은 당초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을,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늘어난 1,447명을 선발한다. 소방청은 현장 부족 인력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분야의 인원을 균형 있게 확충했다.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개경쟁채용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보강하여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를 보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구급 분야는 당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 5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연차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오는 8월부터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에게 수준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숙박‧외식업소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인·허가, 등록, 영업신고 후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숙박·외식업소이다. 참여하는 숙박업소는 숙박요금을 사전 신고해야 하며, 사전 경기를 포함한 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단 외에 대실을 위한 퇴실과 추가 금액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군은 신청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을 얻고, 자격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종합운동장 내)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숙박·외식업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타시군에 리스트를 제공하고 대회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업소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경사로 및 쓰레기봉투 지원, 2027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농촌지역 특성상 농번기에는 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사례관리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검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과 함께 치매예방교육도 병행해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인다. 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은 1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며, 경로당·마을회관·보건진료소 등 현장에서 진행된다.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마을은 전화로 신청하면 일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우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직접 빵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쿠킹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평읍 지사협과 함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이 선수들의 경기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 및 추락 위험 상황에 대비해 공기안전매트 신속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으로 고층부에서 구조대상자의 탈출이 불가피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기안전매트 전개, 송풍기 연결, 설치 완료까지의 소요 시간 단축, 설치 후 안전 점검 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구조대상자가 추락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위치 선정의 정확성, 설치 과정의 표준화, 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안전매트는 고층부 구조 상황에서 설치 완료 여부가 구조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초기 대응 단계에서 신속한 설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기안전매트는 고층 추락사고 시 구조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비”라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설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2026 설악그란폰도대회’가 오는 1월 27일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오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5,000여명의 모집인원이 마감됐던 만큼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 접수, 후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자전거동호인들의 가슴을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월 23일 오후 6시 30분,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대회의실)에서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종길 연합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2대 최한열 연합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의용소방대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시청,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연합회기 전달, 이·취임사와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11명과 의용소방대장 및 퇴임 대장 등 20명, 가족과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축하객 3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고 그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한열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김종길 전 연합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격려사에서 “재임 기간 동안 솔선수범하며 연합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1월 2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소방서 대청마루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봉사하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10여 명과 경산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명, 의용소방대장 16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특히 한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오늘의 다짐과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산소방서도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대원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