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군은 관내 공동주택 건축현장 2곳을 대상으로 화재 등 산업재해 예방과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컨설팅을 1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을 비롯해 가평군청 안전총괄과와 건축과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동시에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관부서에 컨설팅 내용을 통보하고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담당자와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올해 들어 처음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3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군정체험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평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교육의 첫 출발인데,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청년정책 사례 검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제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청년, 주민자치회 등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 16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운영한 숙박형 해양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해양안전·해양환경·해양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실습형·미션형·조별 협력 활동이 중심이 됐다. 청소년들은 수영장을 활용한 수상안전 및 구조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주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해 원리와 해양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역할 수행형 활동, 해양과학·수산과학·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형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가평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종합형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정원이 마감됐지만, 결원시 충원을 위한 추가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월)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특성상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이다. 이번 점검은 서산시청 관계자를 중심으로 서산소방서와 전기‧가스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특성을 고려해 ▲소방안전관리 체계 운영 여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소화 및 전기‧가스 차단장치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 여건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장은 “설 연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천시가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뜻한 기후, 접근성 높은 체육시설,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선수단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뚜렷한 활력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1월 초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씨름·유도·검도 등 4개 종목(총 62개 팀 1,500여 명)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토브리그란 정규 시즌 외 기간에 선수단의 전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진행하는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려는 각 팀들의 필수 일정이다. 종목별 우수 팀들이 매년 순천을 찾고 있으며, 훈련 환경·편의시설·도시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 대회도 풍성하다. 오는 2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학생 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2월 말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3월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순천만국가정원배 오픈테니스 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및 상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특수번호 ‘1394’를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운영한다. 그동안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는 대표번호 1566-1688을 통해 상담·제보를 접수해 왔으나, 민간 전화상담실 번호와 유사한 형식으로 인해 일부 국민이 스팸 전화 또는 광고성 번호로 오인하거나, 번호 자체를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신고대응센터로 인입되는 상담 건수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23%(91,682건 → 112,972건) 증가했다. 이처럼 신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번호임을 직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번호 1394를 부여받았다. 이번 특수번호 사용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피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각종 공ㆍ민영 보험사기와 불법 의료기관(속칭 ‘사무장병원’) 개설ㆍ운영 등 이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보험은 다변화되는 질병ㆍ사고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위험을 분산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탱하고 있지만 복잡한 보장 체계를 악용하는 보험사기 범죄는 매년 빈발하고 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 행위, 각종 실손보험 악용 행위는 업계 종사자ㆍ브로커가 보험 관련 전문 지식을 악용해 범행구조를 직접 기획ㆍ설계 후 의료계와 결탁하는 ‘조직범죄’로 변모했다. 이에 경찰은 그간 시행된 보험사기 특별단속의 범위를 공ㆍ민영 편취범죄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개설ㆍ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위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엄정 단속한다.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ㆍ형사기동대 등 직접 수사 부서와 함께, 경찰서 지능팀을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조직적ㆍ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적으로 법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담금질이 올겨울 익산의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 투척 미래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2명과 포환·원반 등 종목별 국가대표 후보선수,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 75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훈련 기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 아니라 전국의 우수 학교팀들도 함께했다. 경남체고·충북체고·보성초 훈련팀 등이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술을 교류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아울러 익산시는 공인 육상경기장과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개방하고, 익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평창군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개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행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명 미만 최대 5백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천만 원의 기본 지원과 국제회의 1천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 올림픽, 농업, 산림, 관광) 관련 행사 5백만 원, 최근 5년간 3년 이상 평창군에서 마이스를 개최한 단체에 대해 3백만 원의 특별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로 조성된 마이스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스 개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봉화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2월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총 187명의 산불 대응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은 주요 거점에서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은 관내 10개 읍·면과 청량산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불 진화 장비도 보강했다. 군은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 등 기동 장비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휴대용 단말기를 보급해 산불 현장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초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서해 및 제주 인근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에 달하는 중국어선이, 허가수역에는 500여척이 분포하고 있어, 기상악화와 야간 시간대를 노린 무허가 범장망·타망 조업, 비밀어창 운영 등 허가어선을 위장한 불법조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월 24일에는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 함정과 항공기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되는 등 불법조업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조업선 밀집 해역과 불법조업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대형함정, 항공기,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여 해·공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권에는 대형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 순찰과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활용해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대형함정과 항공기 접근이 어려운 해역이나 야간 상황에서 불법조업 선박을 조기에 탐지·추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도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도내 스마트경로당에 구축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에는 공주·보령·당진 3개 시에 총 312개 스마트경로당이 있으며, 이들 경로당을 거점으로 소방본부가 정기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기존 경로당의 여가·복지·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화재 예방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어르신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 영상 및 교육 강사와의 비대면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수강자가 화면을 보며 심폐소생술이나 응급대처 동작을 직접 따라하면 올바른
오타와, 온타리오주, 2026년 2월 2일 -- 캐나다 전역에서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하는 가운데,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아딘크라(Adinkra) 문양의 2026년 20달러 흑인 역사 기념 순은 주화를 통해 가나 아칸(Akan) 민족의 풍부한 조상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가치관과 격언, 역사적 지혜를 시각적 상징으로 표현해 온 이들의 도상학은 서아프리카 문화 전반에 강한 영향을 미쳐 왔으며, 많은 흑인 캐나다인들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다. 존중, 평화, 공동체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캐나다를 대표하는 상징과 어우러져,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는 99.99% 순은 수집용 주화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사이먼 카멜(Simon Kamel)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주화가 캐나다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문화적 유산을 조명함으로써, 캐나다의 보다 완전한 이야기를 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폐국은 특별히 디자인된 수집용 주화를 통해 흑인 역사 기념의 달을 지속적으로 기념해 오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