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도와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 행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전 세계 요트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관리 및 편의 대책 강화 △기항지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인 만큼, 통영의 해양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119신고 접수와 동시에 대형 사고 정보를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긴급 재난 정보 신속 전파 체계’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사고 현장에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이동 중인 도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각 알려 2차 피해를 막고 우회로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방송사와 직통 핫라인을 개설하고, 상황실에서 판단한 긴급 재난 정보를 출근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황실의 기능을 기존의 ‘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을 넘어, 도민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가이드하는 ‘능동적 상황관리’ 중심으로 격상시킨 조치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하루 평균 수천 건에 달하는 신고 중 대형 화재나 다수 인명 피해 사고, 광범위한 교통 통제가 필요한 상황 등 도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엄선해 전파한다. 특히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출근길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을 송출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사고 지역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상황접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약자의 언어 사용 특성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119신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8명을 추가 보강해 상황접수의 안정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노인전문간호학을 전공한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홍은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고령자의 의사표현 방식과 반복·우회적 화법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신고 특성 분석 ▲신고약자 응대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기법 ▲현장 대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황접수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실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119상황접수자의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 시민들이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나섰다. 과천시는 2일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과천시가 운영하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양재천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과 습지가 우리 일상과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형 생태 하천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환경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하천과 습지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력을 활용한 통로 개방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는 섬식(통로 가운데에 가로로 설치된 형태)으로 운영되고 있어, 북측 출구에서 남측 출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시민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2024년부터 한국철도공사(KORAIL), 국가철도공단(KR)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며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해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과천시 관내 노후역사(선바위역, 과천역 등) 시설개선 공사는 올 상반기내에 발주되어 착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이 완료되기 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으로 현재 과천역·과천정부청사역에서 통합형게이트를 주민통행로로 임시개방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실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 은파교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0박스(4,0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은파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정두 은파교회 목사를 비롯해 중앙동과 부림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받은 라면은 중앙동과 부림동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돼 명절 기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은파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성도들의 뜻을 모아 라면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정두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은파교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황정애 부림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2일 가평이음터 대강당에서 ‘가평군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농촌협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주민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 위원 79명에 대한 위촉과 함께 각 지구별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평군 농촌협약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위원회는 가평군의 미래를 행정과 함께 설계하는 공동의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을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스마트농업과(구, 친환경귀농귀촌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 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머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외국인 단체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내국인 단체 관광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핵심이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 단체에 적용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과 관내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때 음식점에는 가평 잣고을시장과 5일장 이용도 포함된다. 또한 당일 관광 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천 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 관내 음식점 1개소,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최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의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은 ‘차차’ 캐릭터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안을 구상·드로잉하는 과정을 거쳐 홍보용 디자인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해 장애인복지관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몰입도와 책임감을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서산 지역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방문은 충남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본부의 지도 아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을 중심으로 지도방문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공정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설 연휴 기간 중 작업 연건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요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ㆍ취급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지도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사업장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간략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 현장의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 대산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2일 오후,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령화와 복합 재난의 증가 등으로 구급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 생명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소방과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보다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의료 공동행동의 강희경 공동대표(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 어은경 응급의료-병원 전 단계 분과장(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Pre-hospital)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구급 현장에서의 신속·정확한 환자 평가를 위한 의료지도 강화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의료기관의 수용 역량 강화 ▲구급대와 병원 간 유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6년 2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2월 3일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2,096명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 ·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고,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나 후보자 검증 차원의 비판 또는 의혹 제기 등을 넘어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등 없이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 ·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 (긍지)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