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기온 상승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북도는 예방 활동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2개 시군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50여 명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성묘객,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활동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헬기의 출동 태세 완비 ▷산림 인접지역 화재 발생 시 산불로 전이되지 않도록 헬기와 진화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종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과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감시원 2,560여 명이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를 위해 가용 헬기 34대(임차 20대, 산림청 10대, 소방 4대)를 비상 대기시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합천군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 고교축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 결승전에서 충남신평고가 서울경신고를 6:1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결과,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충남신평고 ▲준우승 서울경신고 ▲3위(공동) 서울대한FCU18, 대구FCU18현풍고 ▲페어플레이팀상 서울경신고가 각각 수상했고,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충남신평고 이준서 ▲우수선수상 서울경신고 이도훈 ▲득점상 충남신평고 안주완 ▲공격상 충남신평고 박정민 ▲수비상 충남신평고 박건민 ▲GK상 충남신평고 박주찬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충남신평고 백건 ▲최우수지도상 충남신평고 유양준 감독, 윤동민 코치 ▲우수지도자상 서울경신고 김순호 감독, 신민석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피난약자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9일 오후 2시, 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과 장애 요소 점검 ▲유관기관 간 안전정책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대책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피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1시,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최한열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어깨띠를 메고 ‘불나면 대피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등 화재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점포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홍보와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병행하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실천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전통 과자와 호떡 등을 구매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9일 오후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찬국 스키·스노보드협회장, 박병석 빙상연맹회장, 송주현 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 선수단은 컬링 중등부 선수단이 새롭게 참가하고, 빙상 종목에서도 선수 7명이 추가 출전하는 등 6종목 120명으로 선수단 규모가 확대됐다.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평가받는 광주이지만, 각 종목단체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계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60점 이상 획득,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각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 선수단은 제103회 대회 14위를 시작으로 제104회와 제105회에서 13위, 제106회 대회에서는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춘천시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혹한기 경기 개최에 따른 그라운드 상태와 및 한파로 인한 관람석 결빙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서 시는 한파 속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홈경기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춘천도시공사, 강원FC와 함께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해 왔다. 이와 관련, 춘천도시공사는 잔디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와 보행 동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한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당일 잔디 상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관리에 집중했다. 강원FC는 원정석을 포함한 관람석 전반에 대한 제설 및 결빙 제거 작업을 담당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육동한 시장은 “혹한기 속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과 경상남도 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축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도내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경기 중 부상 시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위급 상황 시 선수와 스태프가 ‘몸이 기억하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함으로써,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선수들이 위급 상황에서 동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과 그라운드 어디서든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노후 소방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 5개년(2023~2027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년째인 올해는 7개소에 9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사 신축과 근무환경 개선을 본격화 한다. 청사 신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출동 동선을 최적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공간 구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익산 금마119안전센터를 포함한 여산119지역대, 금구119지역대, 동향119지역대, 복흥119지역대 등 5개소가 12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고, 정읍 태인119지역대와 진안 부귀119지역대 등 2개소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부지 매입과 설계를 추진중에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다”라며 “현장 소방공무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면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하려는 관심도 함께 커졌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부모님이나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있다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명절 내내 마음 한켠에 남기 쉽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런 불안을 덜고 응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119안심콜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도민이 평상시 자신의 인적사항, 병력정보, 자택 주소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해당 정보가 119종합상황실에 자동 표출되어 구급대가 현장 출동 전부터 환자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응급환자는 사고나 질병으로 의식이 없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9안심콜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