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병·의원·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에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축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의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은 1,092명으로,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의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지난 주말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개최한 ‘김해FC2008 팬즈데이’가 시민과 팬 6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됐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 김해FC는 리프팅 챌린지와 공식 굿즈 판매 등 참여형 이벤트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우승 경품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차지하려는 팬들로 긴 줄이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 운영된 굿즈 샵에서는 공식 MD 상품을 구매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팬들도 눈에 띄어 구단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수단과의 만남도 열기를 더했다. 28일에는 K리그2 시즌 1호 골의 주인공 이래준과 골키퍼 최필수가, 29일에는 이슬찬, 조영광, 최준영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 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수군은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라섬에서 일일체험 프로그램 ‘봄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기존 연령별 분리 운영을 넘어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피크닉 음식을 직접 용기에 담아 도시락을 완성하고, 자연 속에서 이를 나누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세대 간 구분 없이 어우러진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로 이어졌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를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화학사고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장소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6개소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대피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상면 비룡로 2253)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북면 가화로 999)로, 접근성과 수용 능력,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가평군은 지난해 화학사고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대피장소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6개소 체계로 확대해 권역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화학사고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유해물질 유출이나 운송 중 사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군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이 확대돼 현장 대응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이를 보완·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피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 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 물량은 매월 약 40톤 규모로, 축산 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 저감, 사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13일 각각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지원과 경기 안내, 본부 운영, 경기 운영 보조, 교통‧주차 관리 등 대회 전반에 투입돼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의 신청 일정과 달리 일부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유니폼, 기념품,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을 숙지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공직자들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북 진천군과 HR그룹이 지난 1월 12일 창단을 선언한 진천HR FC가 2026 K4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진천HR FC는 현재까지 치러진 4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천HR FC는 지난 주말인 3월 28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전에 들어 진천HR FC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16분 홍수호가 수비수들을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치는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후 후반 37분 김강호의 헤딩골과 2분 뒤 박민서의 중거리 슛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는 4대 0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경기 종료 직전 세종SA축구단 김원형이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4대 1로 마무리됐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한강변 철책길을 달리는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올해 첫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대회가 되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코스를 도입한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공식 인증 마라톤 대회로 승격되면서 7,400여명이 참가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8,500여명이 모였다. 올해 김포한강마라톤에 적용된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 사례다.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기록은 국내·국제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 산정에 활용되는 공식 증빙 자료로 참가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의 참가 기준 기록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번 대회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을 지나 고촌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주북구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꺾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준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을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인 중심의 소방훈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훈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지원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훈련을 넘어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대상으로 훈련 의무사항 안내, 훈련 설계 지도, 현장 훈련 지원 및 평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관계인의 자체훈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서산 지역은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함께 분포한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