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누적 방문객 2,072명을 기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인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과 함께 민‧관 협력 공동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이자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북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기업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도시농촌은 토마토 스포츠 이온음료 ‘하이토미’ 시음 행사를 진행했고, 니노스는 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코어솔루션은 예약‧발권 키오스크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방문객이 하나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SPOEX 2026에는 총 1,76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전북자치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허연우(고성여중 3학년) 선수가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중등부)’ 여자 L-웰터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이다. 특히 허연우 선수가 소속된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은 올해 2월, 기존‘고성유소년태권도단’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대한체육회의 단체 등록 기준에 따라 관내 4개 학교(소가야중, 철성중, 고성중, 고성여중)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클럽 종합 성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같은 운영체계 개편 이후 클럽은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태권도 인재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전국 무대에서 고성의 이름을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해FC2008이 31일 오후 2시 공식 온라인몰 ‘아이언 스토어 를 오픈하여, 팬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 및 상품화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을 통해 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상품 구매가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언제든지 쉽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진출의 감동을 담은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과 엠블럼 뱃지 같은 소품, 실용적인 응원 타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온라인몰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169,000원)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김해FC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을 팬분들에게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토)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3.19.~3.25.)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막을 200일 앞두고,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26일 김원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창학종합경기장, 종합체육관, 인라인 롤러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기자단과 함께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취재함으로써 체전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기자단은 현장 점검에 동행하여 경기장 조성 현황과 준비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20건을 제작·확산하며 사전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체전 홍보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별 주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거제시청씨름단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28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고고한 축제(고현동 고현상권 한마음 축제)’에 참가해 씨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씨름 장사복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과 함께, 선수단과 실제로 씨름 경기를 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몸소 체험하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씨름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선수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통해 씨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청씨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씨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청씨름단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과 전통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2023년 4월 기존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대회에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종목별 우승은 지도읍(배구), 압해읍(바둑·족구 장년부), 증도면(게이트볼 여성부), 임자면(그라운드볼), 자은면(파크골프), 흑산면(축구), 신의면(게이트볼), 비금면(배드민턴·족구·테니스)이 차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28일 거제돔관광호텔 특설링에서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복싱협회(회장 강기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복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선수, 전 여자프로복싱 인터내셔널 챔피언 유희정 선수, 전 아시아 챔피언 유명구 선수 등 국내 복싱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벤트 경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거제시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거제 섬안의 섬 여행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협회장 박경원)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3,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연령별 및 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경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고, 거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섬안의 섬 여행’이라는 대회 명칭처럼, 다채롭게 어우러진 거제의 풍경과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3월 30일(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