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공직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주요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90여 명의 직원이 참가자와 응원단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경쟁 속에서도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청렴상식, 부패 방지 제도, 공직윤리 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특히, 참가 및 응원 부문에서 각각 5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청렴 지식과 팀워크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이번 청렴 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범사업 농가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추진된 18종 27개소의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논의해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 ▲분야별 시범사업 추진 현황 보고 ▲보조금 사후관리 교육 ▲농업인 의견수렴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또 시범사업별 추진성과를 담은 배너 전시와 함께,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품종별 식미 테스트(밥·가래떡)도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기술지원 분야에서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서류 안정생산 재배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시설오이 안정생산 기술보급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 농촌자원 분야에서는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특강을 개최하고, EBS 대표 국어강사 윤혜정 선생님을 초청해 ‘네 꿈에 날개를 달아줄 만점 국어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90분간 열띤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진행됐다. 윤혜정 선생님은 수능과 내신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국어 학습법과 자기주도적 공부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강의를 경청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습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교육과장은 “윤혜정 선생님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습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일 양주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한 14개 관계 부서와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소각산불 방지대책 △주민대피 체계 점검 △관계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김정일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 및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가을철 산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생활문화축제 ‘2025 모두의 생활문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기획단과 문화커넥터 등 31명의 지역문화 인력이 지난 6월부터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만든 주민 주도형 축제다.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전시, 공연, 체험,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도예, 캘리그라피, 유리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무대에서는 밴드 연주, 시 낭송, 연극, 양주별산대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또한 키링·원예·커피·비누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성과공유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26일 양평생활체육공원 갈산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3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양평군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관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실력을 겨루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활발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군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 오혜자 부의장은 “올해 제3회를 맞은 의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의장배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월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인라인 스피드대회’, ▲‘제2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주관으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과'AI 섬유산업 자율제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포천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가 참여했으며 경기북부 섬유기업의 AI 인프라 구축, 현장 활용 모델 발굴 등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섬유는 양주시의 대표 산업중 하나”라며, “오늘의 협약식과 세미나를 통해 AI와 자율제조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효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사장은 “섬유산업은 이제 AI와 데이터 중심의 자율제조 전환의 흐름 앞에 서 있으며, 오늘의 협약은 기업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AI를 활용한 섬유산업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AI 섬유산업 자율제조 세미나’에는 경기북부 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2팀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30팀이 공모작품을 제출하여 양주시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심사 과정을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설계안이 선정된 만큼, 새로운 문화와 복지의 중심이 될 복지센터의 성공적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325억원, 지하1층 ~ 지상4층, 연면적 5,400㎡ 규모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복지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옥정호수공원에서 ‘2025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복지를 잇다, 함께하는 양주시’를 주제로 관내 29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복지 골든벨 ▲장애인-비장애인 합동 걷기 대회 ▲사물놀이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사회복지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은 “박람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축제처럼 다가가는 복지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에서 운영하는 복지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복지도시 양주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의 일상 속 자연이 새로운 관광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강변 복합문화공간 ‘남한강 테라스’를 개장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정주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개장한 ‘남한강 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총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한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친수 및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산책로에 폭 5m 규모의 데크길을 새로 놓고, 벤치와 가로수, 야간경관 조명을 추가해 낮에는 남한강 조망을 즐기고 밤에는 빛의 거리로 변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천혜의 남한강 물길과 도시재생의 결실이 어우러진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중심 강변이 다시 활기를 찾게 됐다. 양평군은 완공을 기념해 지난 26일 녩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양평군청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특화사업 ‘사랑 애(愛) 농산물’의 일환으로 들깨 탈곡 작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들깨 베기를 마친 데 이어, 이번 탈곡을 통해 수확한 들깨를 정리하고 건조하는 등 본격적인 들기름 제작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올해 수확한 들깨로 짜낸 들기름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수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결실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위원님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수확된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4일 개군중학교 앞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개군면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개군중학교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개군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바르게살기운동 개군면위원회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환경 근절을 주제로 한 홍보 전단지와 함께 칫솔·치약 세트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주민들에게 유해업소 이용 자제를 당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자율적 준수 분위기 확산을 독려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5일 용문역 앞 광장 일원에서 ‘용문면 새마을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토리묵, 산나물전, 잔치국수 등 직접 준비한 음식들을 판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용문면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찬 새마을협의회장과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장터 운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3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제29회 양서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면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양수리전통시장 상인동아리 ‘흥마당’의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통기타반 ‘낮은음자리표’의 기타 연주가 이어져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이희주 씨가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봉사정신으로 양서면 발전에 기여한 21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양수리 두물머리가 ‘2025년 유엔 투어리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면민의 날은 양서면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6년에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경기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힘차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복지관 회원 어르신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 일대에서 ‘2025년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과 ‘남이섬’ 등을 방문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남규 관장은 행사에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살피며, 어르신들은 꽃 정원 관람, 동물 먹이주기 체험, 북한강 크루즈 탑승, 남이섬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20년 만에 다시 찾은 남이섬이 많이 변해 놀랐고, 복지관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남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