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 하자포리 267-2번지(자진개2길 7)에 위치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우리동네목욕탕이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주민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쾌적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양평군 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양평군민은 2,000원, 타 지역 거주자는 3,000원이다. 이번에 개장한 목욕탕은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28억 원은 국비로 지원됐다. 2023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준공됐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4일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단월 애향동우회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월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월 애향동우회는 단월면을 고향으로 두거나 연고를 가진 관내외 거주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현재 21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최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월 애향동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월면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된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 병원 △우람동물병원 △양평가축병원 △중앙동물병원 △참좋은동물병원 △토마스동물병원 △개포동물병원 △용문동물병원 △용문조아동물병원 △동물병원산책 △강남동물병원 △이장석동물병원 등 11곳과 읍면별 순회 접종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 접종하거나 수의사 처방전을 발급받아 접종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희망자는 마리당 1만 원의 접종 시술비 또는 처방전 발급비를 부담해야 한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지정 동물 병원 11곳에서 1만 원의 비용을 납부해 동물등록을 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 접종 시 반려견은 목줄을 착용하고, 반려묘는 이동장을 이용하는 등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출산 가정의 산모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산모의 영양 보충과 건강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신고를 한 양평군 출산 가정 총 21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10만 원 이내(물류비 포함)이며, 신청 시 축산물 꾸러미 3세트 중 1세트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해당 세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산물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 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친환경농업 선도지구인 양평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5년간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을 맡은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 협동조합은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농업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 국가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 분야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태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출산·태교 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2강은 현직 간호사가 알려주는 산후조리 및 신생아 실전 케어 교육으로, 양평군보건소는 등록한 모든 임산부가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동영상 강의 링크를 문자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강은 엄마의 소근육 운동과 함께 아기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손수 제작(DIY) 손태교 교육으로 진행된다. 양평군보건소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손수 제작(DIY) 바느질 태교 재료(곰돌이 딸랑이 만들기)를 자택으로 배송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2주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폐렴구균 감염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특히 균혈증의 사망률은 약 60%, 수막염의 사망률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뒤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1회 지원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36개소)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과 안전전세 관리단이 함께 참여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주요 생활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 중인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임차인 체크리스트 △공인중개사 체크리스트 △전세 피해 위험성이 있는 물건 미중개 등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동참 사무소를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전진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광고협회와 여주시광고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광고협회 관계자 5명, 여주시광고협회 관계자 4명 등이 참석해 두 지역이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 양평광고협회와 여주시광고협회는 각각 25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양평광고협회 이희연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와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여주시광고협회 윤형록 회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단체 간 자발적인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루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 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인접 군부대 등 총 44개 기관·단체 8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결의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권영주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이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림을 넘어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 홍보’를 주제로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책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다래 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정책을 알린다고 해도 시민이 몰랐다고 한다면 홍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 중심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가가는 홍보의 의미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하며,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의 테두리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이 접수됐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 분야 3건 등 총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