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명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홍천군은 결산 심의를 통해 기금 조성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운용 변경 계획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정비했다. 또한 상반기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 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함께 살피며, 16개 업체(신규 13개 업체) 및 신규 품목 31개, 가격변동 2개 등 33개 답례품을 선정 심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운용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고, 기부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 및 답례품 품질관리로 답례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 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통하거나,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에도 우수 인력 유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약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으로부터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라면(20개입) 200상자를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 가구를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촌3동에 위치한 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은 신선한 과일과 수산물, 육류는 물론 다양한 대용량 식자재를 취급하는 대형 도매 할인매장으로, 매년 명절마다 라면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호영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 대표는 “민생과 직결되는 식자재의 신선한 에너지처럼 우리 이웃들도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과 이웃분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림중앙식자재마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는 2026년 파주시정 운영의 핵심인 ‘민생 온(溫)·기본 업(Up)’추진 방향을 민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3일,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로부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두 기업의 뜻이 모여 성사됐다.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건설㈜ 조나경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천연건설㈜ 신성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조리읍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보리쌀 100kg과 50만 원 상당의 식용유 선물 꾸러미 4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보리쌀과 식용유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덕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농촌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ܭ월 ▲당뇨병은 2월ܫ월䞆월 ▲이상지질혈증 6월·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의 결과물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 구술채록집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급격한 개발과 사회 변화 속에서 사라지거나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평범한 주민들의 삶을 통해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은 오랜 시간 적성면에 삶의 터전을 두고 살아온 주민 일곱 분의 일생을 담은 구술채록집으로 생애사를 통해 마을의 변천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에 전할 역사와 가치를 생생히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와 시민채록단, 적성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휴먼 인(in) 파주(Paju)’연계 전시를 감상하고, 책자 발간에 얽힌 소감과 기록 과정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은 지역에 축적된 주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적성면의 삶과 역사가 담긴 기록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쌀연구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600kg(10kg 60포)의 참드림쌀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쌀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참드림쌀을 ‘파주시 희망나눔푸드뱅크’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쌀은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품질 파주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조진천 파주시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쌀연구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참드림’을 지역특화 상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쌀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쌀을 비롯한 파주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휴대전화와 각종 기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에이치(GH) 우리드림 디지털 배움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배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방법과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우리은행,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으로부터 약 2억 원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학습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공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와 태블릿을 직접 써보는 체험 공간 ▲기억력과 두뇌 활동을 돕는 인지 훈련 공간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보경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곳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돕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도 “이제는 무인 안내기나 온라인 은행 업무가 꼭 필요한 시대”라며 “디지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쌀 10kg 300포를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랑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파주한마음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수년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39명의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공식 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중학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평균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배움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3년여의 교육 과정을 완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정진해 오늘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에이(A) 씨는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지나 이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해,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