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노후·방치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노후‧방치주유소 부지 등 잠재적 오염원을 사전에 파악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이 확인되면 신속한 정화‧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로 지하 저장탱크와 배관의 부식·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 우려가 있는 노후·방치 주유소 8개 지역, 침출수 유출의 우려가 있는 폐기물 처리 관련 37개 지역,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에 근접한 11개 지역을 포함해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중금속과 유류오염물질 등 총 23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상지역을 대표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채취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토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5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이산화탄소(1999~), 메탄(1999~), 아산화질소(1999~), 육불화황(2007~)에 대한 2025년 우리나라 배경농도 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온실가스 배경농도는 전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1년부터 매년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통해 주요 관측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올해부터는 발간 시기를 앞당겨 매해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5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432.7 ppm, 2024년 429.5 ppm)는 전지구 평균(425.6 ppm, 2024년 422.8 ppm)보다 7.1 ppm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2 ppm 상승해 최근 10년(2015~2024) 기간 중 두 번째로 큰 연간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기간(1999년~) 관측해 온 안면도 이산화탄소 관측 결과를 근거로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석정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공연, 체험, 홍보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 철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의 난타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철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선언과 어린이 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철원 어린이·빅피쉬·태봉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상상놀이터’가 운영된다. 포아트 블럭, 소프트 플레이, 카니발 플레이, 그래피티 드로잉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삐에로와 키다리 아저씨가 행사장 곳곳에서 풍선 아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지난 27일 '2026년 철원곁에 온(On, 溫)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을 위해 포천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지역 내 입원 가능한 병원이 부족한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인근 병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의 공백 없이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철원군과 포천우리병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에 대한 연계·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은 철원병원과 철원요양병원 협약에 이어 포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지역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인 5월에 6일부터 6월 1일까지, 포천세무서·철원군세무과 합동 신고창구를 군청별관 포천세무서 철원출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1년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국세청에서 소득세 신고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납부할 세액 등을 기재한 안내문) 및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 세무과 관계자는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기한 종료로 25년 종합소득(국세)에 대한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무신고한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가산세가 부과되니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가산세 등 미납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관련 문의는 포천세무서 철원민원실과 철원군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철원지역 175,64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0.29% 상승했으며, 관내 9,224호의 개별주택가격은 0.71%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했던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와 가격 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는 민원상담제를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경우 군청 세무과에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오는 5월 8~29일 중 감정평가사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년 6개월 간 추진되며, 군민 1인당 연 180만 원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074억 원 규모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구성된다. 철원군은 군민 3만9,804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농어촌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철원군에 기본소득이 도입될 경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열악한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753억 원이 지역에 투입돼 지역상품권으로 순환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이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공동체 약화라는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지난 4월 관련 전문 업체들로 컨소시엄 구성을 마쳤으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약 150개소를 최종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건축물대장상 주택 소유자다. 다만, 미등기·무허가 건축물 및 관외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상 자부담액은 설비별로 ▲태양광(3kW) 154만 원 ▲태양열(6㎡) 264만 원 ▲지열(17.5kW) 605만 원 수준이며,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기간 내 지정된 번호로 문자 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6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9월 공모 결과에 따라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군민들과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짝수해를 맞아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평가 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다. 평가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된 업소 총 347개소(숙박업 325개소, 목욕장업 14개소, 세탁업 8개소)이며,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휴업 신고를 한 업소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과 외부 인력이 2인 1조로 구성된 민·관 합동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한다. 평가반은 표준화된 평가 도구표에 따라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각 업종의 특성에 맞는 핵심 항목들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업은 행정처분 이력과 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최근 중요성이 커진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를 비롯해 객실·음용수 관리, 침구류 및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편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독서확대기 등 독서 보조기기 3종을 도입해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물품은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고성능 독서확대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저청력자를 위한 ▲보청기 등 3종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그동안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독서 보조기기 도입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느꼈던 문턱이 낮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교육도서관은 5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자료실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집다(多)대출’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산간·농촌지역 특성상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유·아동 가정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며,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전집 시리즈를 특별대출할 수 있다. 가족 대표 1인은 최대 2세트까지 대출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 간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전집의 대출과 반납은 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세부 운영 기준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전집 대출 서비스가 유·아동 가정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ܫ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모든 관람객 대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흑’과 ‘백’을 단순한 색채 대비가 아닌 연결된 관계로 재해석하는 소장품 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망하는 기획전 《입는 존재》가 개최 중이다. 5월 9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입는 존재》 전시와 연계해 옷을 매개로 가족의 특징을 탐색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 'Play, Art! 우리 가족 예술놀이'가,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신체를 통해 소리를 만들고 작가와 함께 하나의 음악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이 개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