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정선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인성 선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4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선비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산서원 탐방 ▲선비문화수련원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생활 프로그램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예절교육과 선비정신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예(禮)의 의미와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한국문화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인성 선비캠프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선비정신과 인성, 예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정선읍 5개소, 고한·사북 7개소, 신동읍 2개소, 화암면 2개소, 남면 2개소, 여량면 1개소, 북평면 1개소, 임계면 1개소 등 총 22개소이며, 상반기(3~4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확대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 9,25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하여 총 100톤 규모의 미생물을 생산해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으며,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원거리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과거 근로 과정에서 권익 구제를 위해 진정을 제기했던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며, 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7일 입국한 66명의 근로자는 관내 38개 농가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군은 이들이 숙련된 농업 인력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양구군은 고용주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까지 행정에서 직접 대행하여 농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단기비자(C-3) 상태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계절근로 비자(E-8)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구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양구읍 레포츠공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오는 4월 20일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황톳길은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맨발 보행이 가능하도록 천연 황토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은 지난 2025년 8월 임시 개장 이후, 일상 속 건강 산책 코스로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 특히 동절기 휴장 기간 중에도 재개장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구군은 올해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승인을 거쳐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길 정비, 수목 유지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써 녹지 및 휴식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황톳길이 위치한 레포츠공원은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육·여가 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09시부터 13시까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과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교원의 진학지도 능력을 높이고, 수원 지역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 정보 제공 및 진학상담 지원’ 정책에 따라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운영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적 흐름을 바탕으로, 리더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수원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2026 수원 대입진학지도 운영 계획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서류평가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수원 지역 고등학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이며,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모의서류평가 실습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절차를 반영해 교사가 직접 평가 기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들은 최신 입시 전형 동향을 이해하고,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안양천은 산책과 자전거 이용 등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이지만, 하천 경관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제방 공간을 활용해 하천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휴게공간은 총연장 40미터(m) 규모의 계단형 구조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마감재로는 목재를 사용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다. 계단부에는 선형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바닥 조명으로 주변 수목을 비춰 안양천의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은 평소 주민들이 쉬어가는 수변 쉼터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매년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구 대표 축제 ‘구로지(G)페스티벌’ 기간에는 주 무대를 조망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4월 11일과 18일 다목적 강당에서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러그볼 패밀리’1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가족 7팀(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뉴스포츠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그볼 이론 교육 ▲천천청소년청년센터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러그볼 가족 대항전 및 단체전 ▲우수팀 시상식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러그볼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천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행될 ‘러그볼 패밀리’ 2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4월 18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화목활동‘패밀리가 떴다-딸기향 가득! 힐링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평화탐방’으로 시작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공원 곳곳을 탐방하며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담농장으로 이동하여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 퐁듀, 잼, 슬러시 등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를 시식했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딸기 푸딩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디네이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원을 걸으니 자연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부모님과 같이 만든 딸기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 또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미션을 수행하고 일상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통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4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독서문화 경험 확대 ▲독서 나눔문화 및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문해력 제고를 통한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 ▲기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사업인 '2026년 수원 독서골든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 중학년부(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별 선정도서를 기반으로 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해당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등 시설 지원을 맡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영어교육 본고장인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7월19일부터 8월8일까지 3주 간, 선발된 청소년 20명에게 영국 옥스퍼드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클레어(St. Clare’s) 영어캠프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캠프 참여 뿐 아니라, 세계적 명문대학 탐방과 옥스퍼드 지역 야외활동, 문화탐방에도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대영 박물관,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 궁전, 셰익스피어 생가 등을 방문해 세계적 문화유산과 대학을 만나게 된다. 1953년에 설립된 옥스퍼드 세인트 클레어는 매년 4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찾고 있는 명문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세인트 클레어의 기숙사 등에서 생활하게 된다.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는 2024년 화천군과 세인트 클레어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어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천군은 학생 선발과 인솔, 세인트 클레어는 입국에서 출국 시까지 학생 안전 관리와 학습, 문화 체험을 주관하게 된다. 수업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