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가족센터는 12월 13일에 유·초등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과 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쿠킹 체험과 공예 체험이 진행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활동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루돌프의 크리스마스’가 진행된다. 뮤지컬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와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긍정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문화원은 12월 10일 오후 6시 20분 부터 정선읍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 를 개최한다. 문화교실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문화교실 수강생들은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교실 등이 참가하여 화합의 온기를 담아낼 것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그동안 익힌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할 것이며 군민과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문화원 임원들이 협찬한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불타는 트롯 맨,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방송출연이 잦은 미남 가수〈김중연과 무룡'이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선사할 것이다. 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정선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준 높은 공연과 발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걷기마일리지 상품권을 이달 31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걷기마일리지제는 군민이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1만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5년 참여 인원은 총 5,712명이며, 이 중 1만 마일리지 이상 달성자는 4,430명으로 전체의 78%에 달한다. 군은 상품권 지급 방식을 와와페이와 지류상품권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와와페이를 선택한 1,554명에게는 지난 11월 14일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류상품권 대상자 2,876명에 대해서는 이달 31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지급 규모는 총 1억 1,500만원으로, 와와페이 3,700만원, 지류상품권 7,8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류상품권 지급 군민은 거주지역 보건(지)소에 마일리지 금액을 확인한 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군은 걷기마일리지와 함께 군민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가족·지인·직장 동료와 함께 참여하는 걷기 동아리 챌린지를 비롯해 정선 주요 산책길과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양호지역 중 최고등급인‘S등급’으로 선정돼 88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안부에서 지정한 인구감소지역(89개)과 관심지역(18개)에 배분되는 재원으로, 올해는 평가체계와 배분 기준이 평가 진행 과정에서 조정되는 등 예년과는 다른 절차로 운영됐다. 기존‘우수–양호’2단계 구조에서 양호지역을 S·A·B 등급으로 세분화하고, 시설(HW) 중심 평가에 프로그램(SW) 중심 항목을 추가·강화한 것이 주요 변화다. 우수·양호 지역 간 차이를 완화하고, 기금 투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정선군은 개편된 평가 기준에 따라 양호지역 중 최고 등급인‘S등급’을 받았으며, 기본 배분액 72억 원에 신규 투자 계획 인센티브 1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정선군은 ‘정선에 거주하며 행복한 삶을, 정주행 정선’을 비전으로 ▲정주환경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 ▲교육경쟁력 확대 ▲교통복지 확충 ▲청년정착 기반 강화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최근 3년간의 기금 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문화재단은 기후변화 및 소양댐 수위 상승으로 인해 2년째 미개최 중인 인제빙어축제와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12월 11일 인제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제군 대표축제인 인제빙어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중장기적 전략 논의, 행정·전문가·지역사회 간 공감대 형성 등 주최 측 및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제빙어축제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 도출, 다양한 의견 반영에 따른 공감대 형성 및 정책 신뢰도 향상, 기후 리스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행정·전문가·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12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청년 소통공간 활성화에 나섰다. 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6일 진행된 1주차 ‘터프팅 클래스’는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얻었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주차인 12월 13일에는 마크라메 드림캐처 제작, 3주차인 12월 20일에는 글라스아트 제작, 4주차인 12월 27일에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인제군 청년(19~49세)을 포함해 인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 10명 이내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각 클래스는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인제청년커뮤니티센터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조성됐다. 19~49세 청년은 물론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센터 내부에는 △회의‧강의‧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은 2025년 11월 기준 LPG 배관망 구축 효과로 연료비 지수가 도시가스(100)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군‧면단위 94.5%, 마을단위 97.4% 수준까지 개선됐으며, 기존 LPG용기(186.4%), 등유(136.3%) 대비 큰 폭의 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다. 군은 2019년 인제읍(2,650세대)을 시작으로 2023년 북면(1,460세대), 2024년 서화면(340세대), 2025년 상남면(173세대)까지 순차적으로 배관망 구축을 완료했다. 향후 남면(2026년), 기린면(2027년) 준공시 6개 읍‧면 시가지 지역의 LPG 배관망이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마을단위 21개소 997세대에 LPG가 공급되고 있으며, 평균 공급단가는 MP+89로 낮아졌다. 진행 중인 마을단위 배관망 지원사업은 2026년 중 하남1리(52세대), 월학3리(68세대)에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LPG 배관망 확대와 연료비 30~50% 절감 효과로 전국 군‧면단위 지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4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후원 업소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배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금곡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및 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는 후원업소 8개소를 방문했다. 배너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현장에서 일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후원업소 덕분에 금곡동이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후원업소의 관심과 참여가 주민 모두가 행복한 금곡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더욱 빛나는 금곡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2025년 제4차 『재능있어빌리티』사업을 추진했다.『재능있어빌리티』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문화 취약계층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자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분기별로 1회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세류3동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고, 학업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건강개선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요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재능있어빌리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선희 위원은 “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변 번화가‧학교 주변 등 청소년 유해환경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19세미만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유해업소 준수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철저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 협조를 요청해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 보호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강조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를 통해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만1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건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6일 수원 강남여성병원 어울림 헤라봉사회의 기부산타들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연말을 맞이하여 선물꾸러미(라면, 과자류 등) 14상자(700,000원 상당)를 전달했다. 어울림 헤라봉사회는 강남여성병원에서 운영하는 헤라건강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2020년에 창단한 단체로, 창립 이후 지역사회에서 매년 연말 봉사의 일환으로 산타봉사를 통해 연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추운겨울 주민들의 생활에 온기를 더해왔다. 어울림 헤라봉사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중요하다”며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풍성한 선물을 후원해주신 어울림 헤라봉사회 및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연말 내에 한부모 가정 및 저소득층 독거가구 등에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에서는 12월 5일, 팔달구지회 대강당에서 지회 창립 제27주년 기념식 및 2025년도 노인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지도자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팔달구지회의 한 해 활동을 정리한 경과보고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이병학 팔달구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회장님들과 사무장님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노인지도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신영숙 팔달구 사회복지과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구에서도 경로당 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HAPPY700 평창 시민대학 ‘시민학위제’ 과정의 첫 학위 이수자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력 아래 운영되는 시민학위제가 지역 평생교육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수자 8명을 위한 학위수여식은 8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평창군은 2019년부터 HAPPY700 평창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군민의 학습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8명의 군민이 시민 학위제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게 됐다. 시민 학위제는 고등교육법상 공인된 학위가 아닌 비학위 제도로, 평창군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수 기준은 학위 강좌 총 학습 시간 200시간 이상이며,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평창군수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학위가 수여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시민 학위제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수준별·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자기 계발과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지역 관광 해설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해설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시연회’를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평창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이 해설 대상지 한 곳씩을 선택하여 7분 내외로 해설 시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해설 상황을 가정한 형식으로 진행하며 해설 내용의 전문성을 비롯해 전달력, 구성력,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하고 점검받을 수 있었다. 시연회는 해설사 간 상호 학습 및 피드백을 통해 강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참가하는 해설사들도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발표에 임해 높은 호응과 공감의 자리가 됐다. 평창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을 대표해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역할인 만큼, 전문성과 현장감 있는 해설 능력은 곧 지역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본 시연회를 계기로 해설사들이 더욱 성장하고 평창군의 관광 매력이 깊이 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상설 운영될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10일부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와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등 두 개의 전시를 개막한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중심부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마련해 화성특례시민이 서울에서도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문화적 쉼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 확대,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화성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담고 있다.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에서는 화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미디어 작가 3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각 작가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미디어 아트·설치·영상 기반 작품을 통해 화성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적 시도를 선보인다. 또한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전시는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홍보의 장으로 꾸려진다. 해당 전시는 화성의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