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골목형 상점가에서 발생하는 유용생활폐자원의 배출·수거를 표준화하고 민관 협업 기반의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과 ‘유용 폐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발굴하고, 골목상권 내 친환경 소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한다. 또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기획·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 사업 홍보·모니터링을 한다. 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상점가에 분리배출·수거 체계 참여를 독려한다. 유용생활폐자원은 재활용할 수 있는 폐자원으로, 폐건전지·종이팩·투명 페트병 등이 해당한다. 수원시는 그동안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교환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왔다. 수원시는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배출부터 수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정착시키고, 상권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가리봉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창립총회를 5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가리봉1구역은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구역이다. 이번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을 비롯해 조합 정관, 각종 규정, 예산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1구역은 면적 8만3,949.57제곱미터(㎡) 규모로, 향후 지하 3층~지상 49층, 총 21개 동, 2,26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 중 임대주택은 581세대가 포함된다. 해당 구역은 2025년 4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같은 해 10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2026년 2월에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약 4개월 만에 법정 동의율을 충족했다. 이후 3월 조합설립동의서 검인을 완료했고, 이번 창립총회 개최로 조합설립 절차가 본격화된다. 구는 추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정비계획 수립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는 지난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립병원과 연계한 ‘장애인 건강이음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의료 연계가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집중돼 있던 한계를 보완하고, 시립병원 공공의료 파트와 협업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성인과 아동 대상 2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아동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재활 전문팀과 협력해 관내 장애아어린이집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재활 전문팀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료, 재활 상담, 건강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병원 진료로 연계한다. 구는 4월 21일 아동 대상 첫 방문 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인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력해 재가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한 장애인을 우선 선정한다. 5월 6일부터 사전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후 검진 및 결과 상담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심전도, 컴퓨터단층촬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시 7,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이 다회용기 이용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배달의민족과 먹깨비 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먹깨비에서는 동일 금액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다회용기 주문 1건당 지역화폐 ‘탐나는전' 1,000원 상당을 지급하는 기존 인센티브도 계속된다. 제주도는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통해 누적 주문 1만 6,000건을 달성했으며, 1회용 플라스틱 용기 5만 5,000여 개를 줄였다. 이를 바탕으로 4월 제주시 전 동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5월에는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넓히고, 2027년까지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쿠팡이츠’ 등 참여 배달앱을 추가하고 서비스 운영 및 이용환경을 개선해 친환경 배달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지구의 날을 계기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7시부로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16시부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5시부로 서울‧인천‧대전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4시부로 강원(영동)‧광주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출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되는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먼저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이번에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는 배출권 시장의 가격이나 수량이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미리 설정해 두었던 예비분을 활용하여 경매 공급량을 조정하여 배출권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유럽연합(EU)나 미국 캘리포니아 등 배출권거래제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시행한 국가에서는 이미 도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되는 배출권의 가격범위가 벗어날 경우 이 제도의 기준에 따른 예비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안정화 예비분의 가격범위 및 세부 운영방안은 이번 시행령 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 및 화재 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석균 의원(국민의힘·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대로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도내 민족통일 관련 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들의 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위원회는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정 가결했다. 위원들은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법리적 검토를 거친 세부 사항을 조정하여 최종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평화협력국으로부터 ‘경의선 기반 DMZ 평화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 체결’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 의사 채용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 경험을 갖춘 진료 의사 1명(의과)을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채용하여 고성군보건소에 배치하고 진료 기능을 유지해 왔다. 해당 진료 의사는 병원과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3년 이상의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이 중 보건의료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3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외래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진료를 수행하고, 3개 보건지소 순환진료를 실시하여 진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 4월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6명(의과 2명, 치과 2명, 한의과 2명)이 신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근무 중인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을 포함해 총 8명의 공중보건의사와 1명의 진료 의사 등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총 9명의 의료인력이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금강산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국민의 소중한 기억을 재조명하고, 고성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존(共存): 금강산관광, 우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강산관광의 출발지이자 남북 교류의 상징적 거점인 고성군이 금강산·원산 국제관광권과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산관광이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금강산관광을 경험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여행, 수학여행, 고향 방문 등 금강산관광과 관련된 사연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전자메일·우편 또는 고성군청 기획조정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사연의 적합성, 참신성, 사진의 희소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0명을 선정하고,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금강산관광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