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산림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사업 혁신 ‘국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사업기준 및 실행 적정성 확인, △현장 문제점 및 개선과제 발굴,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올 연말까지 수행한다. 그간 조림, 숲가꾸기, 벌채, 임도, 재선충병 방제 등 주요 산림사업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나, 사업 과정의 투명성과 국민 체감도 제고,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산림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기준·절차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현장에 신속히 도입해 정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육건수 산림청 산림정책혁신지원단장은 “국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산림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벌채 등 민감한 산림 이슈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제안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중간보고회가 4월 29일 경기도의회 11층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당시 제기된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 마련 ▲선도지구 이주대책 ▲재건축 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계한 기반시설 조성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가운데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평가항목을 보완해 ▲도시기능 정합성 ▲사업성 및 재원조달 가능성 등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고, 배점 체계를 조정한 ‘경기도형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35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돕는 ‘민방위 기본’과목을 시작으로, ‘재난안전·화생방·응급처치’등 실무 위주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대원들은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민방위 교육은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4시간)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횡성군지회(회장 최근화)는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9일 오후 3시 횡성군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제3회 횡성군 사회복지사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보며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사자 간에 소통을 통해 횡성군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화 횡성군지회장은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9일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점구를 중심으로 민·관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시험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이 평가는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각국 정부기관(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1개의 성분(Methomyl)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7성분 또한 ‘절대값 1’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일 경우 최우수,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절대값 2 이하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분석기술이 매우 우수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9일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을 처음 시작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유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어촌유학 사업 안내 △운영학교 사례 중심의 학생 성장 이야기 △학부모·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생활·관계 변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어촌유학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참여도 병행 운영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농어촌유학은 단순한 학교 이동이 아니라 아이의 삶과 배움의 방식을 확장하는 경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유학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기록해 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젝트 ‘일상다반사’를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반려동물’ 편에 이어 올해는 고성의 ‘장소’를 주제로 삼았다. 이 사업은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지역의 풍경과 공간에 얽힌 기억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이다. 나만의 추억이 깃든 장소, 매일 걷는 산책길, 동네 골목길 등 고성의 모든 곳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체성’에 방점을 둔다. 참여자는 장소에 얽힌 자신의 사연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함께 접수하게 되는데, 넓은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보다 골목 안의 상점, 상점 앞의 평상, 공간에 놓인 사물처럼 그 장소를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여러 장에 나누어 등록하면 된다. 재단은 참여자가 장소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풀어낼 수 있도록 세부 질문지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는 고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상단의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7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법정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법정감염병의 분류와 관리 기준을 비롯해, 전염성이 강하거나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1급 법정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와 같은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초기 대응, 확산 방지 전략, 개인 보호 수칙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 다수가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 나선 고성군보건소 소속 이재혁 진료부장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명률과 해외 발생 사례를 소개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감염 확산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제8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맞아 11시부터 고성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보조트랙(우천 시 종합체육관)에서 복고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내용으로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그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금강누리센터에서는 관내 및 인근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동요장기자랑, 공 던지기 등 레크레이션을 비롯하여 토마토 화분 만들기, 인형뽑기, 팽이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이들 연령대에 맞추어 영유아 별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이날 14시부터는 5세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일기대회도 개최되어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연극 『불편한 편의점』 공연을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예매 시작 이후 전석(278석)이 조기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도 공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군민들의 기대와 호응이 뜨거웠다.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풀어내며 일상 속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속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성 출신 김윤아 작가의 특별 강연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 6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도서관을 상상하고 확장해보며, 도서관을 일상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귀 기울이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한 참여자는 “제 삶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도서관을 이렇게 생각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다시 가슴이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시선도 더해졌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포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이나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인 ‘기후행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 내 주요 교통 요충지인 대잠사거리와 우현사거리에서 진행된 기후변화주간 거리 캠페인에는 포항시 공무원과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시설과 포항제철소 및 도심 주요 경관시설 등이 자율적으로 소등 캠페인에 동참해 기후행동에 힘을 보탰다. 기후변화 주간에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는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배너 전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상청은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회 방재기상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방재기상정책협의회는 행정안전부 등 방재기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정부 내 협의체로, 각 기관에서 수립하는 방재기상대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 여름철 방재기상정책협의회에는 총 22개 방재기상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에 최초로 시행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폭염 집중시간대 정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특보구역 세분화, ▵호우특보 해제예고 시범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해양경찰청에서도 기관별 주요 방재대책(안)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기관 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은 분야별 여름철 풍수해 대책에 반영되어, 각 기관이 5월 15일 전까지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신설되는 특보제도를 통해 국가 자연재난 대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상청의 예보와 특보가 국가 자연재난 대응의 시작점인 만큼, 기상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