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세탁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송까지 지원함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는 이불 세탁을 비롯해 수거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서형준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1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4월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했으며, 동 홍보사항 안내 및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영 및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행정기관에 협조해 주시는 회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관내 6‧25 참전 유공자 지원사업 추진을 의결하고, 6‧25참전 유공자를 위한 지원물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고령의 참전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예우실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6월 중 안보견학을 추진하기로 하고, 견학 대상지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보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성훈경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 유공자 지원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1일, 효행공원 장기 주차, 화물차 주차 및 방치차량 등으로 인한 환경저해와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장안구 경제교통과, 안전건설과, 공원녹지과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차량 밀집 실태와 보행 및 차량 교행 여건, 민원 발생 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부서별 역할과 후속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효행공원 내 주차 구간은 장기 주차 차량과 화물차 주차, 방치차량 발생이 반복되며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우범화 우려가 제기되는 등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장안구는 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장안구 공원녹지과에서 계고 완료했으며,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에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이동 조치 등 필요한 조치 예정이다. 또한 공원녹지과에서는 기존 주차구역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장기주차 및 방치차량 발생 요인을 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청사 내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일정에 맞춰 낮과 야간 두 차례 청사 내 전등과 조명을 소등했다. 이와 함께 화양교와 무궁화공원 조형물 등 지역 상징물도 함께 소등해 행사 취지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군은 각 부서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야간 근무자들에게도 사전 안내를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홍천군 공식 블로그와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소등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30분간,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실시됐다. 기존 점심시간 소등에 더해 야간 소등도 함께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일상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4월 21일 꽃뫼공원과 홍천중앙시장 구간 일원에서 불법주정차 근절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천모범운전자회,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홍천군청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꽃뫼공원 인근부터 홍천중앙시장 구간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물티슈)을 배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월 천원 돕기’는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이다. 공직자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9일 농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면 유치1리 주민이다. 당시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트랙터 등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어 생계 유지와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경상 남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나눔 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 수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홍천군은 전문성, 책임능력과 공신력, 운영 인력과 기술 수준, 재정 상태,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갈등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 대상 시설은 홍천읍 상오안리 419-1번지 일원에 있는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다.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898.2㎡, 부지면적 4,670㎡ 규모를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관리사무실,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조립식 수영장, 마킹장, 중·소형견 격리장, 대형견 격리장, 주차장 33면 등이 있다. 수탁 범위은 반려동물 놀이터 관리와 운영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위탁 협약일로부터 3년이며, 협약 기간 안에서 1회에 한해 갱신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탁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부담 능력 등을 갖춘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반려동물 관련 업종 사업자등록을 한 자다. 또 관련 조례와 규정을 준수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CHAK)’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 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8만 3,128필지, 1만 1,268.23ha 규모다. 군은 기본조사 이후 심층 조사를 진행하여, 농지 소유 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부적합자와 투기 위험군을 선별할 방침이다. 선별된 농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사 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중심의 정밀 심층 조사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군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다음 달 18일부터 12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 조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자차 운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 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미국 트로닉 홀딩스(TRONIC HOLDINGS) 제임스 최 대표는 지난 2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재현 협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센터 관계자와 협회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트로닉 홀딩스 최 대표가 평창군을 직접 방문해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회원사 별 가공품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수요를 반영한 수출 품목에 대한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황태, 산양삼 두유, 메밀 식혜, 오미자청, 곤드레 국수 등 지역 농수산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제품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트로닉 홀딩스는 2007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농·수산 식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상표 ‘프리미엄 케이(PREMIUM K)’를 통해 미국 각지에서 한국 식품 직거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평창산 제품의 유통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센터는 22일 귀농귀촌인 커뮤니티 7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에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 참여자와의 교류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일일 강좌(꿀벌·밀랍 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화합과 협력의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지역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21일 물리·화학적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군은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사전 조사하고,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노출시간 및 작업공정을 확인했다. 향후 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노출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권고에 따라 작업환경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가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 자산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중심의 단발성 소비에 머물러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또한 농업·임업·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기획을 넘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