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노후한 빈집은 정비하고, 깔끔한 새집 공급은 확대해 군민 주거환경 개선에 정성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화천군 빈집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빈집의 효율적 정비와 관리를 위해 마련된 정비계획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시행된다. 화천군에 남아있는 빈집은 모두 145호로, 주택의 특성에 맞춰 정비된다. 일반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집은 소유주의 자발적 관리나 거래를 유도하고, 비주택의 경우 생활 SOC 시설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관리가 필요할 경우, 출입금지 안내문 부탁 등의 안전조치가 취해진다. 철거 대상 특정 빈집의 경우, 소유자 동의에 의한 철거를 지원하고 생활 SOC 시설 조성이 검토된다. 소유자 동의가 없는 특정 빈집이나 석면 철거가 필요한 일반 빈집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한 철거가 안내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빈집 정비 과정에서 화천군의 빈집 정비 지원사업, 철거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은 귝비 등을 통한 조달 등을 고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 △보수·보강 258건 △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오는 여름,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평창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 ‘계촌클래식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계촌 클래식 예술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계촌클래식축제의 버스킹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한층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참가팀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총 24팀을 선발해 계촌 클래식 예술마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열린 평창군정 →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른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계촌클래식축제를 찾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문화예술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버스킹 공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보건소에서 위탁 운영하는 철원군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최근 어린이 방문영양교육을 비롯해 조리사·원장 대상 방문교육, 순회방문지도, 직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위생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급식 현장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종사자 대상의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지역 전체의 급식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철원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교육 소식은 인스타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철원쌀의 판매촉진과 홍보를 위해 “2026년 제3사단 신병교육대 철원오대쌀 증정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참여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화농협과 추진한다. 철원군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은 농협에서 입소 행사 시 장병 가족당 500g~1kg 소포장으로 증정하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월 1~2회 실시된다. 사단 훈련 일정 및 비상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신병교육대 철원오대쌀 증정 홍보 행사를 통해 관내 지역농협의 철원오대쌀을 홍보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쌀 판매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군 장병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철원오대쌀과 농․특산물의 소비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화권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순회 건강마을 교실’을 운영하며 의료 취약지역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순회 건강마을 교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화읍, 서면, 근남면 각 마을별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혈압혈당고지혈증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구강 검진, 건강상담,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서면 지역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건강마을 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김화읍과 근남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순회 건강마을 교실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남대천 플로킹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보건소, 양양군 육상연맹, 양양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유기적인 건강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남대천 둔치 잔디광장(웰컴센터 앞)에서 집결해 출발하며, 남대천 수상레포츠체험센터까지 약 2.8km 구간을 걷게 된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구간 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플로킹)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월 행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는 특집 테마로 꾸며진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비만 예방 및 금연 실천 메시지가 담긴 특별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주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올해 안에 최종 마무리하며 고도화된 농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현남면 인구리 일원의 노후화된 농경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의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첫 삽을 뜬 ‘인구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농어촌정비법' 제9조에 근거한 사업으로, 양양군이 시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가 수탁 수행해 왔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계속비 사업으로, 3년여의 공정 끝에 마침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현남면 인구리 일원이며, 총 58ha 규모의 농경지가 수혜를 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용수로 13조 5.120km와 배수로 3조 1.474km 정비로,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해져 침수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21일 곡선동에 위치한 곡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곡선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봉사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덜기 위한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중증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의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여 함께 생일을 축하해 드리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주인공은 독거 어르신으로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에서 별도로 준비한 미역국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후원하는 케이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과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상을 받으신 어르신은“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수원권선경찰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음주·흡연·유해업소 등) 개선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장학지원을 위한 '아름드리 동행'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3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름드리 동행'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후원을 함으로써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사회를 넉넉히 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름드리’의 마음과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21일 권선2동 권선중앙공원을 찾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권선중앙공원 이용 주민들이 제기한 ▲바닥포장 노후화 ▲공원 시설물 정비 필요 ▲수국 조명 철거 후 생화식재 요청 등의 민원에 따라 마련됐으며,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과 관할 동장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권선구는 현장에서 바닥 노후 상태와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정비 필요성과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국 조명은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구는 생화식재 요청과 관련해 공원 환경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해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식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중앙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접수된 민원사항은 현장 상황과 예산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1일, 관내 카페 코너(이하 코너)와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증진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너 대표와 연무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은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코너는 다회용기(텀블러 등)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무동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음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유팩의 주기적 수거체계 구축이 포함돼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동시에 유용생활폐자원 회수율을 높여 다회용기 기반 친환경 운영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관내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앞으로도 관내 카페와 협력해 참여 업체를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을자치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연무시장 심폐소생술’은 2026년 연무동에서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연무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추진단은 주민과 상인, 대학이 함께 참여해 연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성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연무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범죄 취약지역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장안경찰서 주관으로 송죽동 송원중학교 후문 골목길 일대에 ‘음성인식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장안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의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송죽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된 음성인식 CCTV는 “도와주세요”, “불이야” 등 긴급 상황을 알리는 특정 음성을 인식하면 관제센터로 즉시 신호를 전송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 신고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교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및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는 범죄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으로써,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폴리스 중학교 연합 진수현 단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관계자는 “경찰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