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인 산청군 신등면 율현저수지와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된 하동군 청암면 묵계저수지를 잇달아 방문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우기 전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본부장은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 율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37만 톤, 수혜면적 465ha 규모다. 지난해 7월 19일 산청 지역에 하루 38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여방수로 사면(길이 35m, 높이 70m)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묵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46만 톤, 수혜면적 334ha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1호인 ‘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GardenSearch)’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등재로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주도 기관들만 보유하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민간정원이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계 식물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케이 가든(K-Garden)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향후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6회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여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아파트) 148만여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17개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도 소등에 참여한다. 아울러 롯데호텔앤리조트, 에이치앤엠(H&M) 등 민간기업의 주요건물 및 매장에서도 소등에 참여한다. 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미국 농무부(USDA)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용되는 화학적 살충제를 대체할 곤충 GPCR 기반 차세대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곤충 GPCR 교란 기술은 곤충이 먹이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번식 억제, 에너지 대사 차단, 이동‧비행 능력 저하 등을 유도해 곤충의 생존율을 낮추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기존 화학 살충제보다 정밀한 방제가 가능하다. 기존 화학 살충제는 단일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곤충의 약제 저항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었다. 반면 GPCR 기반 방제제는 다양한 수용체가 존재하고, 신호 전달 경로가 복잡하며 종마다 구조가 달라 저항성 발생 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PCR 기반 방제제는 생체 유래 물질인 펩타이드 또는 생분해성 화합물로 개발돼 토양 축적 가능성이 낮고 환경 부담이 적다. 인체와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돼 지속가능한 현장 방제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GPCR 기반 방제 기술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GPC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탄소흡수원 확대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적극 지원 할 2026년 춘기 파종용 산림 종자를 각 지방 산림청 등 전국 18개 기관 및 단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7수종, 1,167㎏을 공급했으며, 이는 축구장 약 1만 550개 7,530ha면적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물량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공급하는 산림종자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에서 생산되며, 건조, 정선 등 종자처리의 기계화와 표준화된 품질검사로 국가가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고품질 종자이다. 최근 산불 피해지 복구에 따른 참나무 등 활엽수 수요 급증에 발맞추어, 자체적인 해충 피해 분석부터 저장 전 단계의 방제 공정까지 전 과정을 정밀 검토 중이며, 보관이 까다로운 난저장성 종자를 위한 특수 저장 용기 개발 등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공급된 고품질 산림종자는 민·국유 양묘장으로 공급하여 양묘작업을 거친 후 각 지방산림청 및 지자체에서 나무심기를 통해 울창한 숲을 조성하고, 이 과정에서 탄소흡수, 생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연순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화단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하고 제라늄 등 꽃을 식재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연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심화단 조성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거리가 한층 화사해졌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돌보아 양심화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고등동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다문화 다중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배치 어린이집 9개소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모니 교사’는 팔달구만의 차별화된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가정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저출산으로 전체 원아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국인 및 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간 언어 장벽으로 상담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모니교사 배치 이후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동들도 어린이집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모니교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한 만큼, 이 사업이 팔달구를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적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수원FC 사무국 앞)에서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 안전 의식 제고와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팔달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대로, 전체 통학버스 31대 중 11.5% 이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장치 안전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박선영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오르는 통학버스의 계단 하나, 좌석의 안전띠 하나가 아이들의 ‘생명벨트’와 같다”며 “우리 아이들의 등‧하원길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매향동 122-10번지 등 73필지(11,633.5㎡)를 대상으로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을 2024년 11월부터 추진해 올해 4월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 시행 및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은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를 얻어 2025년 5월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원양희 토지관리과장은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를 통해 주민 간의 경계 분쟁이 해소됐으며, 경계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 가치가 향상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체육시설인 에버원당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내 자체 운영이 어려운 강좌를 민간시설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기반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에버원당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 영통1동 주민자치회, 에버원당구클럽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주민자치센터는 민간시설과 협력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여가·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행정적 지원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1일 광교카페거리와 대학로마을 등 관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하고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초화류를 식재했다. 손바닥정원은 작은 규모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생활정원으로, 생활권 곳곳에 꽃과 녹지를 더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와 광교카페거리 발전위원회, 광교대학로마을 발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단위로 힘을 모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손바닥정원 내 잡초, 쓰레기를 정비한 뒤,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 계절 초화를 식재하며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동참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마을 곳곳의 작은 공간을 꽃과 식물로 채우는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가꾸며 따스한 봄의 정취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1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모금 릴레이’에 전 회원 동참 의사를 밝히며 뜻깊은 참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릴레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주현)의 진행으로 1919년 수원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탄3동장은 앞서 모금 릴레이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계기로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도 뜻을 모아 전 회원 참여를 결정했다. 이처럼 지역 단위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의 손으로 이어간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전 회원들이 참여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길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역사를 기억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월 21일, 원천 119안전센터와 에스에스이엔씨(소방시설물관리업체), 매탄2동 소속 직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내 3층 부녀회 조리실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이었다. 직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하여 화재 시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했으며, 직접 소화기 및 소화전을 사용하여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 사용 방법을 익혔다. 또한 초기 화재 진압 방법과 대피 방법을 숙지하는 등 실전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오늘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원천119안전센터 및 소방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청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 새봄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우내 매연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오염된 관내 버스승강장 29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압 물세척기를 활용해 버스승강장 구조물인 유리벽, 의자, 기둥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제거하고, 불법광고물과 각종 스티커를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영통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버스승강장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이하 ‘범죄예방위원회’) 주관으로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범죄예방 주요 활동 상황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윤희 회장은 “등굣길 수호천사 어린이지킴이 캠페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우범지역 순찰 등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월 실시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장학금 전달, 우범지역 야간 순찰, 교정기관 방문,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