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공정한 학생 배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및 학생 배정방안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고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여 학생·학부모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형 절차, 지원 방법, 배정 방식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 평준화·비평준화 지역별 학생 선발 및 배정 방식 ▶ 전기·후기학교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및 업무 처리 유의 사항 공유 등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은 전형 운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선아 교육장은“고입전형은 학생의 진로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전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교육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가 오는 5월 9일,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 ‘지금우리, 해보는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을 시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5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센터 내·외부 공간에서 약 300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표현·친환경·놀이·참여 4개 테마의 16개 체험 부스 ▲안전 실천 ‘쓰리GO’ 캠페인 ▲역사 지식을 겨루는 ‘역사 골든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이 실력을 뽐내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누구나 무대 위에서 함께 춤추며 소통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또한 그래피티 공동작품 만들기와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 곳곳에서 운영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즐거운 추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은 이를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일원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 시설 배치, 재원 조달, 행정절차,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8월)와 최종보고(11월)를 거쳐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북부농업 R&D센터를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하여 정책적 시너지와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박양덕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은 “북부농업 R&D센터는 기술원 차원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경기북부 농업의 구조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신뢰 업(Up), 갈등 다운(down) 너브내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를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예방하고, 교원・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예방-공감-대응-회복’의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방 단계에서는 학급별 학생 대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극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감 단계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 ‘세상 한가운데서 학교를 외치다’를 운영하고, 사제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사진전 공모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 한 장에 담다’를 추진한다. 대응, 회복 단계에서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인 산청군 신등면 율현저수지와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된 하동군 청암면 묵계저수지를 잇달아 방문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우기 전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본부장은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 율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37만 톤, 수혜면적 465ha 규모다. 지난해 7월 19일 산청 지역에 하루 38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여방수로 사면(길이 35m, 높이 70m)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묵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46만 톤, 수혜면적 334ha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1호인 ‘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GardenSearch)’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등재로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주도 기관들만 보유하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민간정원이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계 식물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케이 가든(K-Garden)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향후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6회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여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아파트) 148만여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17개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도 소등에 참여한다. 아울러 롯데호텔앤리조트, 에이치앤엠(H&M) 등 민간기업의 주요건물 및 매장에서도 소등에 참여한다. 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미국 농무부(USDA)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용되는 화학적 살충제를 대체할 곤충 GPCR 기반 차세대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곤충 GPCR 교란 기술은 곤충이 먹이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번식 억제, 에너지 대사 차단, 이동‧비행 능력 저하 등을 유도해 곤충의 생존율을 낮추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기존 화학 살충제보다 정밀한 방제가 가능하다. 기존 화학 살충제는 단일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곤충의 약제 저항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었다. 반면 GPCR 기반 방제제는 다양한 수용체가 존재하고, 신호 전달 경로가 복잡하며 종마다 구조가 달라 저항성 발생 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PCR 기반 방제제는 생체 유래 물질인 펩타이드 또는 생분해성 화합물로 개발돼 토양 축적 가능성이 낮고 환경 부담이 적다. 인체와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돼 지속가능한 현장 방제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GPCR 기반 방제 기술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GPC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탄소흡수원 확대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적극 지원 할 2026년 춘기 파종용 산림 종자를 각 지방 산림청 등 전국 18개 기관 및 단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7수종, 1,167㎏을 공급했으며, 이는 축구장 약 1만 550개 7,530ha면적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물량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공급하는 산림종자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에서 생산되며, 건조, 정선 등 종자처리의 기계화와 표준화된 품질검사로 국가가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고품질 종자이다. 최근 산불 피해지 복구에 따른 참나무 등 활엽수 수요 급증에 발맞추어, 자체적인 해충 피해 분석부터 저장 전 단계의 방제 공정까지 전 과정을 정밀 검토 중이며, 보관이 까다로운 난저장성 종자를 위한 특수 저장 용기 개발 등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공급된 고품질 산림종자는 민·국유 양묘장으로 공급하여 양묘작업을 거친 후 각 지방산림청 및 지자체에서 나무심기를 통해 울창한 숲을 조성하고, 이 과정에서 탄소흡수, 생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연순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화단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하고 제라늄 등 꽃을 식재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연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심화단 조성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거리가 한층 화사해졌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돌보아 양심화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고등동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다문화 다중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배치 어린이집 9개소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모니 교사’는 팔달구만의 차별화된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가정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저출산으로 전체 원아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국인 및 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간 언어 장벽으로 상담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모니교사 배치 이후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동들도 어린이집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모니교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한 만큼, 이 사업이 팔달구를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적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수원FC 사무국 앞)에서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 안전 의식 제고와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팔달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대로, 전체 통학버스 31대 중 11.5% 이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장치 안전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박선영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오르는 통학버스의 계단 하나, 좌석의 안전띠 하나가 아이들의 ‘생명벨트’와 같다”며 “우리 아이들의 등‧하원길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매향동 122-10번지 등 73필지(11,633.5㎡)를 대상으로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을 2024년 11월부터 추진해 올해 4월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 시행 및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은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를 얻어 2025년 5월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원양희 토지관리과장은 "매향2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를 통해 주민 간의 경계 분쟁이 해소됐으며, 경계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 가치가 향상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체육시설인 에버원당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내 자체 운영이 어려운 강좌를 민간시설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기반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에버원당구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 영통1동 주민자치회, 에버원당구클럽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주민자치센터는 민간시설과 협력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여가·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행정적 지원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