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의 2026년 1분기 지원금 3,357만 원을 117명에게 지급했다.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10만 원씩 분기별 최대 3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지원금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지급됐으며, 시는 실제 월세 납부 내역을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지원사업을 보완하는 파주시의 지역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 선택권이 대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머리 위에 떨어진 ‘똥’의 정체를 찾기 위해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추리 여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익살스러운 전개에 음악과 율동,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4개월 이상 유아 및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5월 1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접속후 ‘누가내머리에똥쌌어’또는‘횡성’검색)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객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전통시장 내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횡성시장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횡성 5일장(1, 6일)이 서는 날마다 횡성전통시장 동문부터 서문 구간에서 펼쳐진다.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육식물 심기 및 미니 화분 꾸미기(봄맞이 가드닝) ▲카네이션 증정(가정의 달) ▲복날 맞이 농특산물 시식(활력 보양) 등 시기별 맞춤형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당일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권 지급 및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장터데이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횡성 낭만택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요금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서비스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이용 건수가 증가하며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횡성을 대표하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반값여행’ 테마로 추진되며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횡성 루지 체험장 또는 횡성 호수길을 방문할 경우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5시간 코스 37,500원 △6시간 코스 45,0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횡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 17일에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과 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호수길을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루지 체험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루지체험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싱글(SINGLE)벙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소외를 예방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안내, 랜덤 마니또 뽑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대 탐사, 래프팅,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과 1인 가구 맞춤형 교육에 함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격주 수요일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별총총돌봄센터는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2026 봉사야 놀자, 봉사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아동이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기초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구를 살리는 에코 히어로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배우고, 환경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교구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친환경 비누로 만드는 미술학습 ▲태양광 에너지 교구 제작 ▲이오난사를 활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자가 전기자동차 교구 제작 등 총 4회기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원봉사 교육을 처음 받아 유익했다”, “착한 에너지에 대해 알게 됐고 지구를 위해 내가 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산채꾸러미는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전하고 있다. 올해 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무동토종된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4만 원이다. 신선한 산채와 전통 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늘어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대표 상생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는다. 눈개승마와 산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로 입맛을 돋우며, 두무동토종된장은 100% 영월콩을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산채는 쌈채소, 무침, 전, 튀김, 국, 나물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봄철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주문은 ‘동강애농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꽃이 피는 정원 위로 음악이 흐른다. 영월군이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뮤직 페스티벌 ‘GREEN BREEZE 영월’의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GREEN BREEZE 영월’은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동서강정원 봄가든쇼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이번 2차 공개를 통해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으며, 적재, 이한철, 스윗소로우, 디에이드, 퓨전국악앙상블 류, 김호진, 변선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까지 포함해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정원무대와 섬무대, 두 개의 무대로 운영된다. 정원무대는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메인 공연장으로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섬무대는 등대를 배경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음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오는 6월 7일 청령포 강변에서 열리는 제2회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에 참여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1회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마켓은 ‘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테마로 영월의 초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회 행사에 이어 롯데카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가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창작자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ESG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 모집 규모는 30팀 내외이며,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유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로컬푸드(F·B), 농산물, 수공예품, 패션·의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이다. 이번 마켓 역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이 가능한 셀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셀러는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제안서 심의 완료 이후 수의계약 절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이 23일 수원천 일대에서 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수원지부 임원 등 회원 30여 명은 수원천 새터교 앞에 모여 버들교까지 구간을 왕복하며 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물품을 지원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깨끗한 수원천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성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 단체로, 중앙회·광역시도지회·시군 지부로 이뤄진 사단법인이다. 수원지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로컬푸드가 23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에서 ‘시민에게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는 봉화군 등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대표 농산물 사과 100박스(총 1000kg)를 비롯해 표고버섯, 미나리, 상추, 쪽파 등 다양한 수원 농산물도 선보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영통구청에서 사전 주문·배송 방식을 병행했다. 사전 주문 물량은 4월 28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8일 장안구청에서 열린 첫 장터에서는 봉화군 사과를 포함한 수원 농산물이 전량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현장 판매와 사전 주문 배송을 연계한 이번 장터는 유통 범위를 확장한 새로운 방식”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직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로컬푸드는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5월 7일에는 수원시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